접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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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쫑
저도 배지 좀 안 가지고 싶었는데 메나 하나 가지게 됐어요
2019-02-27
접쫑
누적이 맞는데요,
it벤처는 투자가 많이 들어가지 않으면 똥이기 때문에
저는 경험상 매번 아무도 안 쓰는 카드였습니다.
it벤처를 사고 거기에 투자를 하느니 돈을 다른 데에 쓰기도 바빠서요.
it벤처에 투자가 많이 들어간다면
플레이어들 간 뻇는 카드가 많이 설치되고, 게임이 늘어진 경우가 아닐까 싶습니다.
시청 영향도 있을 수 있겠고요,
항구 확장을 빼고 해보셔요.
2019-02-27
접쫑
깔끔하게 잘 자르셨네요.
2019-02-27
접쫑
카르카손의 자기 사람 말이 미플(내 사람)입니다.
거기에서 의미가 확장되어서 '자기가 운용하는 말'(주로 일꾼)을 의미하기도 하게 됐습니다.
더 나아가서는 아무 목재 구성들을 죄다 미플이라고 하시는 분들도 계십니다만 개인적으로 그것까지는 지나친 의미 확장이라고 생각합니다.
2019-02-26
접쫑
파티게임이 훨씬 만들기 어려울 거라고 생각해요
2019-02-26
접쫑
재밌으면 많이 하면 좋죠
2019-02-26
접쫑
고급판은 또한 타일 옆 면에 검은 칠이 되어있습니다.
2019-02-25
접쫑
아하.. 저는 살 때 구판을 사고 싶었는데 쇼핑몰에 신판밖에 없어서 힘들게 구판 구했는데 반대상황이시네요.
저는 확장은 안 하고, 개인매트랑 농장칩이 구판이 훨씬 좋았거든요.
2019-02-24
접쫑
쿠팡에 지금 3.99만 원에 있네요
2019-02-24
접쫑
저도 글을 썼었는데요
http://boardlife.co.kr/bbs_detail.php?bbs_num=25764&id=&tb=board_community
위쪽을 잡고, 아랫쪽에 손톱 두 개로 걸어 돌리면 제법 괜찮게 돌릴 수 있습니다.
그런데 그걸 사용하지 않고 대신 참조자료를 써도 된다고 합니다.
2019-02-23
접쫑
가격까지 알려주시니 도움이 많이 되겠습니다.
소머리국밥집 뜻밖의 대목이었을지도
2019-02-23
접쫑
메나 카드분류 와드. 감사합니다.
2019-02-23
접쫑
상자를 새로 만들어야 할까 봐요.
2019-02-23
접쫑
꽤나 달라 보이네요.
가격이 좀 낮았으면 들어갔겠어요.
2019-02-23
접쫑
스폰서글로 ALG에서 올린 글에 메일 주소 있어요.
거기로 AS문의 달래요.
2019-02-22
접쫑
제조사가 누구한테 a/s를 맡긴단 말입니까? 나의 부모님
2019-02-22
접쫑
산타마리아 춤을 어떻게 출까요 생각났다 손
2019-02-22
접쫑
? 무슨 의미시죠?
2019-02-22
접쫑
저 러레 샀을 때 왠지 모르게 중고장터에 매물 쏟아져 나와서 섬찟했는데
그건 소식 없더라고요.
2019-02-22
접쫑
상세설명까지 해주시다니 정말 감사합니다.
그럼 시나리오 난이도 선택지가 생각보다 꽤 많군요!
2019-02-21
접쫑
테오티우아칸은 별로 안 어렵습니다. 생각보다 매우 쉬워요. 그런데 설명서가 별로 이해하기 좋게 쓰이진 못했다는 문제점이 있습니다.
갤러리스트, 가이아, 촐킨은 어려운 게 맞습니다.
촐킨... 기어 처음에 한번 신기하고 말았습니다. 이후 플레이 내용은 거의 단순히 자원교환 반복일 뿐이라는 느낌이었습니다.
스플렌더, 몰타, 가니메데를 이미 가지고 계시다면,
셋 다 파시고 그 돈으로 기즈모 하나 장만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다른 분들도 추천해주신 빌리지, 트루아, 코임브라 알아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빌리지는 개인적으로 저번에 충격적 할인을 봐서, 그런 낮은 가격이 아니면 사고 싶지 않아졌어요.
http://boardlife.co.kr/bbs_detail.php?bbs_num=24003&tb=board_community&id=mczola&delivery=0&pg=1&game_id=&start=&b_category=&game_category=
2019-02-21
접쫑
설명서를 아직 안 읽어봐서 용법을 잘 모르겠지만
감사합니다.
2019-02-21
접쫑
투표 현황을 보면 레이크홀트가 생각보다 인기가 없네요.
2019-02-21
접쫑
그림 질이 높네요.
새가 170종이랐던 것 같은데 그중에 분홍가슴파랑새(lilac breasted roller)도 있을지 기대가 됩니다.
2019-02-21
접쫑
메커니즘이 획기적인 건...
제 생각엔 푸코입니다. 이주민의 역할은 선지칸에 들어가는 게 아니라 따로 있지만
이주민과 상관없이, 선지가 경합적이라는 면에서 흔히 말하는 일꾼놓기의 성격을 지니고 있습니다.
(이주민을 타일에 투입하는 것은 일꾼놓기 요소가 아닙니다만,
어떤 플레이어가 라운드에 '개척자 단계'를 선택했으면 다음 플레이어는 '개척자 단계'는 선택할 수 없고 다른 단계 중에 선택을 해야 한다는 점에서 '경합적 선지' 성격이 있다는 뜻입니다)
2019-02-21
접쫑
아를은 못 해봐서 모르겠네요..
2019-02-21
접쫑
1. 개별 건마다 다르지요. 어떤 게임은 팬심이 있어서, 한 번도 못 돌려도 만족스럽습니다.
그런 게임이 아니라면, '플레이'하는 것과 '보유'하는 것이 다른 것이라는 걸 염두에 두시고, '다인플이 재미 있다는 것'은 결코 구매할 이유가 되지는 않는다는 걸 유념하시면 좋습니다. 그 게임을 할 사람이 필요하고, 그 사람들이 있는 곳에 그 게임도 있을 겁니다.
2. 제가 추천한 게임을, 다른 분들이 매우 마음에 들어하실 때 가장 뿌듯했던 것 같습니다.
2019-02-21
접쫑
이럴 수가.. 앱으로 배워서 5종 제한인 줄 알았는데 무제한이었네요;;
2019-02-21
접쫑
게임 시작 전에 '견본'용으로 하나씩 빼두는 게 좋습니다.
배치할 때 그 견본들에다가 대어보고 식별하는 거죠.
기념판이랑 1942가 마찬가지인지 모르겠지만 기념판 기준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그리고 보셔서 아시겠지만 국가마다 모양이 좀 다릅니다. 예를 들어 타국 트랜스포트들은 기둥 같은 것들이 있지만 독일 트랜스포트에는 기둥 같은 게 없습니다. 대신 네모칸은 있습니다.
저는 번역명을 안 씁니다. 왜냐하면 국가참조표를 볼 때 거기에 한국어로 쓰여있지않고 영어로 쓰여있어서입니다. 번역명으로 부르면 유닛들 스펙을 확인하려고 참조표를 볼 때
예를 들어 '이게 구축함이었지. 구축함 스펙을 보자. 구축함이 영어로 뭐였지? 크루저였나? 디스트로이어였나? 디스트로이어였지. 디스트로이어 스펙을 보자'이렇게 한국어명-영어명을 계속 바꾸어 생각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캐리어, 서브마린, 트랜스포트', '크루저, 배틀십, 디스트로이어', 라 하겠습니다.
가장 구분하기 쉬운 것부터 순서대로 빼둡니다.
1. 캐리어: 제일 크고 넓적.
2. 서브마린: 제일 가늘고, 딱 봐도 잠수함답게 생김.
3. 트랜스포트: 기둥 같은 게 있거나 네모칸 같은 게 있음
4. 디스트로이어: '폭이 일정함'. 서브마린보다는 넓고 배틀십, 크루저보다는 가늚.
5. 배틀십: 뒤꽁무니가 넓음
6. 크루저: 낙엽 형태, 가운데가 넓고 앞끝, 뒤끝으로 갈수록 좁아짐.
2019-02-21
접쫑
!!!
그동안 뤄양 뤄양 노래를 불렀지만 솔직히 기대는안 했는데
깜놀할 소식이군요.
2019-02-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