롬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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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트 미션은 신판의 5번째 모듈을 말씀하시는듯하네요.
비공개로 보유하고 하다가 특정점수에 도달할때마다 한장씩 버리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2016-01-29
롬멜
제가 보드게임 모임을 가본 기억중에 두 곳이 생각납니다.
한 곳은 첫 방문 때 푸에르토리코/아그리콜라를 했고 다른 모임에선 첫 방문 때 촐킨을 했습니다.
게임 내내 생산품을 바다에 쳐박고 일꾼 밥먹이기에 시달리고 팔랑케에서 옥수수 경작만 하는 노예의 삶을 살았습니다.
지금은 촐킨과 푸에르토리코를 보유하고있지만 그 당시에 룰을 조금도 제대로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그 덕분에 제가 다시는 모임을 안나가고있지요.
2016-01-29
롬멜
흥미는 있지만 플레이를 생각하면 엄두가 안나는군요..
2016-01-29
롬멜
앗!! 재판이되는군요. 기대되네요.
2016-01-29
롬멜
잘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6-01-29
롬멜
수목원처럼 프로텍터를 씌우고도 카드가 들어갈거같네요.
구판은 프로텍터 씌우면 터지려고 해서..
2016-01-29
롬멜
한티역이라.. 한번 가봐야겠군요.
상호가 검색하면 나올까요??
2016-01-28
롬멜
저는 스탠드얼론판보단 기본판에 확장 추가가 좋은거같아요.
2016-01-28
롬멜
매번 완성되는 그림이 달라서 카르카손도 괜찮을거같아요.
2016-01-28
롬멜
네 맞습니다. 진저브레드까지 들어갔으면 돈이 아깝지 않았을거에요.
2016-01-28
롬멜
저렇게보면 갤러리스트가 안커보이네요.
엄청 큰 줄 알았는데..
2016-01-28
롬멜
앗 저런게 있었군요.
진저브레드 미플 들어가기만 한줄 알았는데 새롭습니다.
2016-01-28
롬멜
앗 곤충채집이 들어왔네요.
2016-01-28
롬멜
저도 카드값때문에 종종 팔곤하죠..
2016-01-28
롬멜
1912에 슬리브 씌워서 보관중인데... 안들어가나요???
유럽도 그렇고 전부 프로텍터를 씌웠는데 특별한 문제를 찾진 못했습니다.
2016-01-28
롬멜
아 그러네요. 왜 타짜2로 기억한건지..
2016-01-28
롬멜
할때마다 받으시는 고통 나누면 반이됩니다.
네안데르탈...
2016-01-28
롬멜
타짜2에서 마작하는 씬 나올때 마작할때 가장 어려운건 4명을 모으는거랬는데 딱 그래요.
2016-01-28
롬멜
해기스는 패교환이 없어서 티츄보다는 좀 더 카드암기가 필요하다고 여깁니다. 저희 모임은 티츄를 좋아하는 애들이 많지만 저와 제 여자친구는 진검승부용 해기스를 좋아합니다.
수목원도 상당히 좋지만 공간이 필요하고... 레드7은 어떠신지요?
2016-01-27
롬멜
메가진화까지 있는거보니 나온지 얼마 안된건가보네요.
2016-01-27
롬멜
와.. 처음보는 아이콘이 있네요.
레이스 포 더 갤럭시도 105위나..
2016-01-27
롬멜
화가 나는군요..
2016-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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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키올로지 팬으로서 감사합니다.
2016-01-27
롬멜
처음 알았던 사실이네요. 딱 저 모양인가요?
2016-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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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박스가 맘에드네요.
저도 빨리 본판부터 좀...
2016-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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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모임에는 니폰같이 쉬우면서 전략성이 깊은게 필요한데 니폰을 구하는게 일이군요
2016-01-26
롬멜
그래도 기존 얇은 타일보다는 조금 더 낫긴하네요.
목재 컴포넌트의 손맛이라든가, 특히 항구짓고 토큰 2개 던지던 짤짤이대신 주사위를 굴린다는 점이,,
2016-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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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KG라니 가져다니지도 못하겠네요;
2016-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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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킹 가격이 상당한데 품절이군요.
2016-01-26
롬멜
지도카드와 모래폭풍 카드의 숫자에도 변동이 있을까요?
기대됩니다.
2016-01-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