롬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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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많이 구매하셨네요.
개인적으로 타르기가 매우 탐납니다
2016-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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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차 이런 분위기가 확산되면 좋겠네요 잘 봤습니다~
2016-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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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너스티도 궁금하네요
2016-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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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지니님이 좋아하실 것 같기도합니다~
2016-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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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야말로 평소에 디리에님 통해 많은 정보를 얻고 있습니다.
제가 감사하지요..
2016-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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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드리치 호러 말씀이신가요? 플레이를 안해봐서 모르겠는데 찾아봐야겠습니다 ㅋㅋ
2016-07-03
롬멜
네 사진상엔 잘 안나오지만 오른쪽 하단엔 삼각꼬리표 모양으로 라벤스부르거라고 적혀있습니다.
그게 제일 마음에 들어요~
2016-07-03
롬멜
해기스 훌륭한 게임이지요:~
엊그제 좀 뒤쳐지다가 같은 색 3-5-7-9 카드가 나와서 뒤집었습니다 헤헤
2016-07-03
롬멜
아트웍이 맘에 들긴한데,, 역시 타일이 아쉽네요
2016-07-03
롬멜
헐 당첨된지도 몰랐네요 감사합니다!
2016-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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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 초음파세척기가 있다는게 더 놀랍네요
2016-07-01
롬멜
가끔씩 카드캐슬에 들어오는 것 같습니다.
2016-06-30
롬멜
저도 소벡이 궁금해서 아레나에서 해봤는데 오..... 전 자이푸르보다 훨씬 재밌었습니다.
그래서 계속 중고장터를 기웃거리다가 득템했네요.
2016-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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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나..근데 글씨체가 ㅠㅠ
2016-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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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늘 궁금했는데 파우스트 님 덕분에 알게되었네요.
2016-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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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을 구하기는 힘들어보이겠네요..
2016-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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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잉크사게임들은 사이즈도 색감도 참 좋아서 진열해놓는 재미도 있네요. 부럽습니다.
2016-06-27
롬멜
마레의 개봉기에 이어 후기군요.
요코하마도 그렇고 구하기 힘든 게임 구경 잘하고갑니다.
흑 사실 하고싶어요 ㅠㅠ
2016-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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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날이 제법더워졌는데 개미는 없나요!?
저는 작년에 개미때문에 고생해서 엄두가 안나네요 ㅠㅠ
2016-06-26
롬멜
타일도 돈도 참 중요하고 생각할 요소가 많아서 아주 좋아하는 게임입니다.
다만 같이 한 플레이어들이 적정가격에 대한 판단이 잘 안내려져서 머리아퍼하더군요. 이런 류의 게임은 어느 정도 숙련으로 적정가격에 대한 감이 필요한거같습니다.
2016-06-26
롬멜
인상적인 미팅의 시간이었겠습니다.
보드게임 산업이 나날이 커져가는 것에 기분이 좋아지네요.
저도 때때로 전혀 처음 보는 게임들을 볼때면 보드게임을 위해 상상을 초월할만큼 많은 사람들의
노력이 있구나라는 생각을 하곤합니다.
2016-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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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에 한번도 요새는 못하는데 부럽군요
201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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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도 다들 라티스하셔서 궁금해지고 있습니다.
201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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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나큰 쾌거을 이루시느라 애쓰셨습니다.
외교가 아닌 다른 분야에서 이런 일이 생기는것도 신기하군요.
201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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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브룸서비스 카드게임이 돌아갔군요;;
일주일에 며칠 게임하시나요? 부럽습니다.
201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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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신세계군요. 드라마로 니즈환기라니
201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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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정말 예쁜 컴포넌트들이네요.
게임도 재밌다니!
201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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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 이런거 만드시는 분들 참 대단합니다.
3천원이면 저렴하게 정리되네요!
201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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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일본게임이 꽤 자주 보이네요.
이런 게임들의 정보는 어디서 찾으시는건지 ㅇ_ㅇ
평소에 까마귀를 워낙 좋아해서 그런지 소장욕구가 피어납니다.
2016-06-24
롬멜
한 눈에 들어오지는 않네요...
2016-06-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