롬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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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임네 대학생 동생들이 꽤 많은데 상당한 인재들입니다.
여자친구도 꽤나 잘하는데다 요샌 관심있는 게임 얘기하면 긱이랑 보드라이프서 검색해서 저랑 대화하고요.
201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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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쏘토피아는 줄기차게 할인을 하네요
201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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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린 보람이 있군요.
201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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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러레또 10주년판도 곧 나오나보네요.
201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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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라인 유럽의 승무원분보다는 예쁘신듯하네요
201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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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출어람이 뭔 뜻인지 제대로 실감을 하게되지요.
201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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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르카손 구판 확장들을 구할 수가 없어서 아쉽기만 합니다..
2016-05-29
롬멜
집에서 놀고 있던 시뇨리에에게 희소식이군요.
감사합니다.
201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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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사가 적은 플레이어가 새 라운드 시작 플레이어가 되는지 처음 알았습니다.
중요한 포인트였군요.
201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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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은 정말 놀랍군요.
합 운트 굿 돈보고 당황했던 기억이 납니다.
2016-05-29
롬멜
이전에 공구할때 샀어야했어요 역시..
2016-05-27
롬멜
오... 핀카 구매하고싶었는데 정말 다행이네요
2016-05-24
롬멜
라 그랑하의 큰 장점은 박스와 컴포넌트가 이쁘다는것도 매력적이더군요
2016-05-11
롬멜
버건디의 성 타일이 워낙 얇다보니 저는 오히려 카드게임이 카드도 이쁘고 기대가 됩니다.
2016-05-11
롬멜
안그래도 최근에 구매했는데 감사합니다.
2016-04-25
롬멜
보드도 컴포넌트도 상당히 예쁘네요.
기대됩니다.
2016-04-23
롬멜
대신 입고 버튼을 누르면 이전처럼 모든 게임이 다 보이지 않고 이번 입고분만 나와서 저는 보기 편하더라고요.
2016-04-22
롬멜
저도 오전에 취소했습니다 하도 게임만 늘리고 못해서 ㄷㄷ..
201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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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넵 문자도 온게 없어서 어찌된건가 문의드려봤습니다.
2016-04-08
롬멜
쪽지를 보내드렸었는데 회신을 못받아서 글남깁니다.
2016-04-08
롬멜
항상 관심갖던 게임인데 감사합니다.
2016-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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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전 아쿠아레또을 해보지 않아서 잘 모르겠습니다.
2016-03-26
롬멜
줄로레또에 북극곰확장이 꼭 필요하다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견제를 하려면 타일 획득 단계로도 할 수 있어서요.
저희 모임은 대부분이 20대인데도 타케노코를 어려워하네요...
저한텐 어렵지 않은데 이 전 몇 차례 친구들과 할 때도그렇고 이쁘다고만 하지
재밌다고는 안합니다. 전 soso
하와이는 해보지 않아서 뭐라 말씀드릴 수 없군요.
2016-03-26
롬멜
세상에...한글어판이라니.. 힘들게 영문판하던중인데 이런 소식이 들리는군요.
2016-02-24
롬멜
다 좋은데 셀렉트처럼 음각을 해줬으면 좋았었겠어요
2016-02-24
롬멜
저도 보드게임 컨테이너인줄..
2016-02-09
롬멜
제가 선호하는 류의 디자인입니다.
상당히 희귀한 게임 같은데 후기도 기대해보겠습니다.
2016-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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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 듀얼 매트 탐납니다!
201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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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 멀어서 아쉽네요.
2016-02-05
롬멜
100점 85점 이렇게 구분할만한 게임은 아니라고 봅니다.
해기스는 티츄에서의 패교환이 없기때문에 운적 요소가 조금 더 줄어 집중을 더 잘해야하는것 같습니다.
모임에서 저랑 제 여자친구는 해기스 파입니다.
2016-02-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