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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게임하고싶다~

개당가격은 싼데 저거 다 합치면 10만원돈 되는데 이걸 순간적으로 파바박 사시는 배짱이 부럽네요.. 대박인듯

오 조커님 동영상기대기대 조커님의 룰설명 스타일이 간결하고 요점만 짚어주셔서 좋다능 ㅋ

컬레레또 큐윅스 티츄 도미니언(본판이랑 인트리그) 고려 더 생각이 안나네요 카드류게임은 뭐 3판은 기본적으로 재미나게 돌리는게 무난하니

안보신 분들 무조건 빨리보세요 1편 진짜 쩐다고 생각했었는데 2편이 더 쩌네요 미쳤습니다 이번 시즌 진짜 대박이예요

우왕~ 내 닉네임도 있다~~ ㅋㅋㅋ 순간 초딩빙의 룸25 비바님 모임에서 은근 자주돌아가던게임이었는데 내년에 날풀리면 비바님이 다시 여신다니 그때 같이 해봐여 밀어드릴께요 (먼 의미인지는 아시는분은 아실듯?) 열정적으로 게임을 즐기는 모습이 참 인상깊었습니다 즐겁게 플레이하는 모습에 덩달아 저도 재미있게 게임을 했던.. 내년에도 같이 앉아 게임할수 있는 시간들이 생겼으면 좋겠네요 한해 마무리 잘 하시고 내년에도 변치않는 지름신의.은총과함께 하시길~~ ㅋㅋ

망했다 ㅠㅠ 괜히 읽었어요 이런... 사야하는것인가 정녕.. 으으윽

사유지대신 저주카드 3장 들고?!!!!!

비바님이랑 도미니언하면 비바님 핸드제한 3장 걸어야겠다 ㅋㅋ 비바님은 살아있는 도미니언 공략가

다들 무거운게임들 ㅠㅠ 저도 뽑아보자면 1. 황투 : 이건 진짜 최고.... 시간나면 무조건 돌리고 싶어요 2. 히어로 디텍티드 : 간단하고 2인 최적화에 화끈함까지 3. 촐킨 : 일꾼놓기에 스타일리쉬를 더하다 4. 도미니언 : 덱빌딩은 진짜 충격적인 시스템 혁명에 가까워요 5. 큐윅스: 저의 주사위게임에대한 부정적인 생각과 편견을 바꿔준 게임

오우 플레이가 빡빡하디 빡빡한 스팀을.. 그나저나 룰북..86페이지.. 진짜 턱 괴고 보고있다가 등골에서 소름이 쫘악~ 번역하신분 정말 대단하네요. 룰읽고 한번 돌려보는것도 이거 될라나 모르겠어요 대박입니다.. 어떤게임이길래 도데체...

초코우유 한잔마시고 룰북읽어볼려구요 ㅋ 평이 좋은 게임들이니 아마 분명히 재미있을꺼 같아요 완전 기대백배

커억.. 그런 자료도 있었나요? 나름 자주 들어오는편인데 쫌 전에 있었나봐요? 아쉽네요 ㅠ

진짜 프린터만 사면 미친듯이 자료들 뽑아야겠어요 어서 빨리 사던가해야지 으... 버건디 재미없었네요 하는분을 못봐서 진짜 완전 기대기대

프린터기가 없어서 뽑을곳이.. 동네가 후져서 문방구도 없고 일하는곳 근처도 없고.. ㅠ 맘잡고 열심히 외워서 설명을 잘해주는 수밖엔...

그건! 비바님이 똑똑해서 그런거예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바로 돌려볼 여건이 안되서.. 룰 쫌 보니까 쉽긴 쉽더라구요 징징글이었어요 그냥 한번 돌리면 되는걸 외울생각을 먼저하니 너무 귀찮아서;; 고려는 솔직히 괜찮은데 버건디가 참 문제네요

추상전략 좋아하는데 같이 하는 분이 별로 안좋아해요 서로 머리싸움이 일어나야하는데 그냥 지면 응 별로네; 이런식 ㅠㅠ

오 죄송합니다~ 가장 기본적인 감사리플을 다는걸 깜빡했네요;; 앞으로도 귀중한 동영상자료 머리숙여 부탁드리고 리플도 꼭 남길께요~~~

배려의 문제인데 솔직히 진짜 저런태도면 짜증날듯... 거레종료고 나발이고 그냥 태도가 맘에 안들어요... 둥글게 풀어갈 생각은 전혀없고 비꼬고 약올리는듯한 말투는 제3자가 봐도 쫌 짜증이 치밀어오르긴하네요

아놔 ㅋㅋㅋㅋ 목소리가 머리에서 자동재생되는 이유는 먼지 ㅋㅋㅋㅋ 답변 감사드립니다 룰동영상 항상 감사하는 마음으로 보고있어요

지니어스 시즌1을 보신분들이라면 아시겠지만 신의만을 지킨다고해서 살아남을수가 없는 게임들이 너무 많죠 근데도 홍진호는 신의를 최대한 지키며 플레이하거나 아예 혼자서 기발한 플레이로 승리를 잡곤 했는데 임윤선씨가 딱 그러했어요 mvp는 당연한게 아닌가 생각합니다 적어도 시즌2 1화의 극적인 장면(사자의 죽음 ,데스메치)은 모두 임윤선씨의.작품이니.. 앞으로가 너무 기대됩니다. 이상민과 홍진호는 경험자라서 제외해두고 임윤선의 앞으로의 플레이와 노홍철의 포텐이 터지는 때가 언제인지 보는재미가 쏠쏠할듯

인셉션.. 개인적으로 다크나이트보다 인셉션을 더 으뜸으로 치고 지금까지 본 영화중 가장 최고인 영화였습니다. 사실 인셉션에 대해서 깊이 들어가면 서로 물리고 물리게 되어있어서 혼란만 오고 답이 안나옵니다 ㅋㅋ 일부러 놀란감독이 그렇게 만들었으니깐요 이런 부분이 진짜 최고의 감독이다라고 칭송받는 이유이기도 하구요 4번인가를 봤는데도 볼때마다 전율이 오고 답은 안나오고 ㅋ

썬더모임 중단 혹한기모임 시작 추위를 이겨내며 보드게임하실 용자를 구합니다. 뭐 이런거 안하려나요... 크윽.. 배 움켜쥐고라도 가야했는데;; 그래도 어제 많이 쉬고 먹는거 조심하고 했더니 많이 좋아졌습니다. 건강을 얻고 모임을 잃었네요 젠장 ㅠ

홍진호가 시즌1에서 우승할수 있었던건 탁월한 게임감각도 있었지만 연합구축에 있어서 굉장히 둥글둥글하게 이끌어가고 위기가 닥치면 완벽하게 정면승부해서 우승을 할수 있었던거였는데 남휘종이 너무 나서는 느낌이 강했어요 개인적으로 그모습이 상당히 꼴보기 싫어서 임윤선변호사가 승리하길 바랬었는데 이겨서 속으로 야호를 외친.. 이번 참가자들이 머리가 다들 상당히 좋고 벌써부터 연합구축을 만들어가는걸보니 앞으로도 계속 기대가되네요 먹이사슬이랑 콰트로는 정말 대박으로 잘만든듯.. 감탄이 절로나왔어요

메인매치나 데스매치나 둘다 쫄깃쫄깃해서 진짜 재미있게 봤네요 최대한 스포 안당하고 보시길 스포 당하면 쫄깃함이 사라집니다 데스매치에서 진짜 지림

흐음.. 티츄는 손맛이다~ 뭐 이렇게 다들 말씀하시는 이유가 플레이하는데 플텍이 쫌 걸리적거려요 티츄자체 카드재질이 워낙 좋아서 안씌우는걸 되도록이면 추천드립니다

아..아뇨.. 이제 된거 같아요 그만 질러야해요 그..그만 ㅠ 스트레스 풀라고 더 지르다간 담달 카드값에 뒷목잡고 쓰러지는

여자들이 왜 스트레스 받음 쇼핑을 하는지 알꺼 같기도 해요 ㅋㅋㅋㅋ 매실차를 달고 살아요 지금 ㅋㅋ 포카리랑 속 좀 괜찮아 지면 그간 못먹었던거 다시 폭풍 흡입을

담주에 올 얘들 기대하면서 ~

네에 ㅠㅠ 감사해요

오.. 저도 이참에 윌을!! 헬리코박터 프로젝트 윌 이거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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