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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을 너무 재미있게해서 이거 신판 한글판 나오면 참 좋겠네요.
2022-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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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고맙습니다. 잘 참고해서 킥스타터로 후원하던가 아니면 선주문을 선택하던가 해야겠네요.
2022-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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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8분후에 들어가서 ㅠ.ㅜ 실패....그냥 결제했네요.
2022-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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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아요. 저도 열린지 8분만에 갔는데도 이미 얼리버드 마감이라 그냥 결제했네요. ㅠ.ㅠ
2022-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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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고생 많이 하셨네요. ㅠ.ㅠ 그저 추천밖에 드릴것이 없네요. 이러니 중고 판매하기가 너무 겁나네요.
2022-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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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2년만에 3D 타일로 다시 해보니 재미있었어요. 특히 프로모 카드들이 능력이 좋아서 그걸 넣어서 하니 더 좋더라구요.
2022-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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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글입니다. 역시 핫한 게임이네요. 저도 처음 해보고 맘에 들어서 지인이 갖고 있던 밀봉 바로 구입해 버렸네요. 테포마와는 또다른 재미를 주는 게임이라 참 좋네요. 두 게임의 단점이라면 역시 플레이 타임뿐이네요. 이건 어쩔 수 없나봐요. ㅎㅎㅎ 근데 시간가는 줄도 모르고 플레이를 하게 만드네요. 얼른 다음 확장도 나와주었으면 합니다. 추천!
2022-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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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후기 잘 보았습니다. 정말 하면 할수록 재미가 있는 게임 같네요. 낼 2번째 플레이 계획 중인데 나만의 동물원을 만들 생각이 들떠있답니다.
2022-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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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컴포는 괜찮더라구요. 게임성도 나름 여러 워게임 시스템을 갖고와 조합해서 좋더라구요. 무엇보다 마이너한 시대를 다룬 것 때문에 맘에 드네요.
2022-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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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달에 원 wave 로 풀세트 몽땅 받았습니다.
2022-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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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아! 이게 바로 진상이라는 겁니다. 판매자분이 최대한 편의를 봐주었는데 이걸 권리로 알고 남용하려고 하니 정말 부끄럽지 않으신가요? 왠만하면 이런 글 잘 적지 않는데 너무나 당당한 모습에서 어이가 없어서 적습니다. 제발 그러지 마세요. 사회인으로써 정말 부끄럽습니다. 비추천 있으면 눌러주고 싶군요.
2022-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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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마음에 드는 확장인데 그만큼 공간을 더 차지하기 때문에 고심이 되더군요. 저 탈 것들은 맘에 드는데 누군가는 못탈수도 있어서 저건 하우스룰 적용해서 모두가 얻을 수 있는 방향으로 가면 좋겠더라구요.
2022-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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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다음번에는 좀 약한 음식 사진으로 올려야겠네요. 다들 조개전골에 혼을 빼앗겨 버리니 말이죠. ㅎㅎㅎ
2022-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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킥스 특전 목재 마커랑 카드 때문에 지인과 함께 들어갈 예정이네요. 배송비도 최대한 낮춰준다고 하니 괜찮을 것 같네요.
2022-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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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초플만 느리지 숙달되면 4인 플레이 타임도 짧아질거라 생각되네요. 마음에 드는 게임입니다. 확장이 기대되네요.
2022-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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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아크 노바 플레이 한 후 비슷한 느낌의 이쁜 식물카드에 반해서 지인과 함께 들어갈 예정이네요. 기대됩니다.
2022-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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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에 술과 함께 먹기 너무 좋은 음식이더군요. ㅎㅎ
2022-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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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저도 하면서 고심을 많이 하게 되는 게임이네요. ㅎㅎ 조개전골 추천합니다. 맛있더라구요.
2022-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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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코 정말 힘들더라구요. 모든 걸 해낸다는 건 욕심에 불과해서 현실과 타협을 했네요. ㅎㅎ 아크 노바 저도 관심이 없다고 해보고 맘에 들어서 바로 구입을 해버렸네요. 담주에 지인에게 받을 예정이네요. 아! 르네님이 게임을 치우다가 제가 사진 찍는다고 해서 다시 놓은 거네요. 그래서 토큰을 갖다 놓지 못했네요. ㅎㅎ 절대 모두 내려 놓을 수는 없더라구요. 많아야 4~5개까지 가능하지 않을까요.
2022-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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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르네님과 거래하신 분이군요. ㅎㅎㅎ 좋은 게임 잘 넘겨 주어서 고맙습니다.
2022-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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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닥님과 함께 게임을 즐기던 시기가 가장 좋았던 것 같아요. 지금도 그때 어울렸던 사람들이 그립답니다. 구닥님과 또 이런저런 게임하러 가봐야하는데 그게 쉽지 않네요. 오미크론이 좀 잠잠해지면 여러가지 게임 바리바리 싸들고 2박3일 놀러갈께요. ㅎㅎ
2022-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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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일요일날 플레이를 해서 마음에 들어서 바로 다른 분이 1개 더 갖고 있는걸 구입했네요. 아직 받으려면 담주에나 받을 수 있지만 말이죠. ㅎㅎ 얼른 깔맞춤님과 게임도 하고 밥먹을 수 있으면 좋겠네요. ㅎㅎ
2022-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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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로터스는 이번에 컬렉터스 에디션과 확장이 나오는거라서 컴플리트 에디션이 나오려면 한참 뒤에나 나올것 같은 느낌이네요.
2022-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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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세이블, 구름, 양쌤님이 모여서 아크 노바 플레이할 예정인데 룰마스터가 없는 상황이라 걱정중인데 이 동영상으로 해결되겠네요. 고생하셨어요. 추천드립니다. ㅎㅎ
2022-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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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모임도 이 게임이 매번 돌아가는데 책략 카드가 좋긴 하지만 그게 메인은 되지 않더군요. 오히려 영향력 트랙과 전투에 더 집중하고 있답니다.
1. 적절하다고 생각되네요. 책략카드가 무작위로 뽑혀서 전투 카드가 나오면 도움이 되지만 음모 카드 나오면 사용하기 애매해지는 경우도 있어서요. 이것도 운이죠.
2. 우리쪽은 정말 전투와 영향력에 집중해서 매번 전투 보너스로 점수 올릴려고 막대한 병력이 투입되고 있네요. 책략카드는 이 처절한 전투에서 누가 승자가 되는지 마지막 결정타 역할만 해주는데 그것도 안되는 경우도 있네요.
3. 네! 초암공사쪽이 개선되어 기술타일이 등장하는데 이게 책략카드와 비슷한 기능이 있어서 이걸 갖고 있는 것도 매우 좋았네요. 동점일때 이기는 타일도 있어 이걸로 승리한 분이 더러 있답니다.
2022-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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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활동하고 있는 모임입니다. 초보분들도 대환영입니다. 초보부터 고수까지 다양하게 있으며 폭넓은 연령대가 분포되어 있어 부담도 없답니다. 매우 추천하는 모임으로 모임 후기는 제꺼를 보시면 됩니다. 서산-당진에서 계속 모이는 중이네요.
2022-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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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본판만 해도 어마어마한 카드양에 흠칫했지만 이미 450여장 되는 여명의 제국도 한적이 있어서 몇달에 걸쳐 천천히 하면 될것 같아요. 문제는 한글화 자료뿐이죠. ㅎㅎ
2022-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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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한번 기회 있으면 A&A 해보세요. 색다른 재미가 있네요.
글룸헤이븐은 저 같은 경우 3~4인이 제일 재미있었네요. 대신 그만큼 난이도가 올라가서 퀘스트 클리어하는게 쉽지 않지만 함께 풀어나가는게 즐거웠어요.
2022-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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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언제나 마이너한 게임들 소개해 주고 자료도 올려주시는 천사같은 하이텔슈리님!! 추천드립니다. ㅎㅎ
2022-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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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를 제대로 보드게임에 입문하게 만든 푸에르토 리코와 추축국과 연합군 유럽이네요. 보드게임이 부루마블 정도에 불과하다 생각했다가 이 게임을 독학으로 플레이 해보고 충격을 받았죠. 그때부터 보드게임을 달리 보게 되었답니다. 추축국과 연합군은 전쟁게임에 입문하게 만든 게임이었네요. 어릴때 영화에서 보던 지도에 전차나 비행기 놓고 작대기로 밀던 모습이 인상에 남았는데 그걸 그대로 재현해 내었으니 말이죠.
중반에 받은 최고의 게임 충격은 글룸헤이븐이었네요. 설마 RPG 게임으로 이렇게 모험과 스토리와 성장이 몽땅 버무려져 있는데 밸런스가 맞아떨어지는 게임이 있다니 처음엔 시큰둥하다가 나중에 플레이 해보고 반해서 몇주동안 이것만 한 기억이 있네요. 아쉽게 코로나로 인해 더이상 모이지 못하고 파티가 사라졌네요. ㅠ.ㅠ
그리고 가장 플레이를 못해서 큰 충격을 먹은 로마 공화국과 처녀 여왕이네요. 게임 운영을 정말 못해서 게임내내 이리저리 얻어터지거나 끌려다니다 무기력하게 망해버려서 그 충격이 몇주나 갔을 정도였네요.
2022-02-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