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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벌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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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뉴스와 카베르나 구입해야겠네요. 구판과 모든게 똑같으려나요.

제가 구하고 있는 게임인데 구하신 모양이네요. 부럽습니다. 저도 이거 확장까지 전부 구하고 있는데 쉽지 않네요.

우와! 정말 대단하네요. 이런 거대한 게임을 완성해 플레이 하다니 부럽습니다. 추천!

이야~ 멋지군요. 지인도 구입했다고 해서 조만간 플레이 해보려고 하네요. 게임성이 참 궁금한 게임입니다. 초기에 너무 안좋아 보여서 펀딩에 안들어갔었거든요. 근데 룰을 계속 수정하고 고쳐서 아주 쓸만한 게임이 되었다고 해서 말이죠.

워게임 톡방에서 현재 이거 룰북 번역 중에 있더라구요. 올해 안에 나올거라 예상됩니다.

저도 알고 싶네요. 괜히 구독 게임을 몇개 해버리니 알람이 무려 5000개 라서 지우는 걸 포기했네요. ㅜ.ㅜ

이건 사야되는 물건이네요. 둘다 구입해야겠다.

꼭 마음에 드셨으면 하네요. 다만 혹시 모르니 모임에서 먼저 체험해 보시고 구입하세요. 막상 해보고 자신과 안맞다고 느껴지는 게임도 나오더라구요.

워게임 카페에 가서 문의를 하니 답변을 해주셨네요. 1. 적의 강대국 수도에 지배마커를 놓을 필요는 없다고 하네요. 수도를 점령한다고 해서 적의 강대국이 탈락하는게 아니고 그대로 유지하면서 수입 및 생산을 못하는 것 뿐이라 의미가 없다고 하네요. 대신 점령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육상 유닛이 꼭 필요합니다. 지배마커가 놓이는 건 중립국 수도네요. 2. 통과가 가능하다는 답변을 다시 받았네요. 룰북 에러타로 해협이 아닌 해안가와 적의 해협에 진입하면 반드시 멈추라고 하네요. 해협은 그냥 통과 가능하다고 합니다. 덕분에 저도 이걸 다시 보게 되었네요. 고맙습니다.

좋게 보셨다니 다행이네요. 다른 분 댓글처럼 호불호가 있다고 생각되니 한번 경험을 해보고 구입하시는거 추천하네요. 저도 지인걸로 먼저 해보고 마음에 들었고, 확장도 지인이 갖고 있던 영문판으로 해보고 한글판 풀세트를 그때 구입했네요. 좀더 어려운 걸 원하면 비뉴스를 하는게 더 좋다고 해서 저도 나중에 비뉴스가 다시 재판되면 구입하려고 생각 중이네요. 지인분이 해본 평이 비티컬처 매운맛이라고 하네요.

아! 그건 저도 너무 나간 것 같군요. 첫글에 웹 관련한 말을 하고 뭔가 바라보는게 달라서 그렇네요. 제가 예전에 저런 비슷한 것에 당해서 좋게 보지 않거든요. 그 덧글 부분은 삭제하죠.

그런가요? 다들 좋게 보시는군요. 제가 생각한 모임 만드는 과정과는 너무 달라서 뭔가 목적을 갖고 접근하는 모습이 전 안좋게 보였네요.

비티컬처를 좋아하는 입장에서 적어 보네요. 에센셜 에디션 : 본판으로 진행하면 입문하는 분들에게 어필할만한 일꾼놓기 와인 제조 게임입니다. 다만 방문자 카드가 강력해서 와인 만드는 것보다 방문자 카드로 점수 내는게 더 낫죠. 그것 때문에 초보분들에게 크게 어필할만한 부분입니다. 투스카니 : 에센셜의 단조로운 맵에서 좀더 추가된 부분이 있죠. 영향력 별을 이용한 지역 놓기와 설비 카드가 추가 된 점. 그리고 순서에 따라 혜택 받는게 정해진 것이 좋아서 이 확장을 넣으면 더 재미있어 합니다. 라인밸리 : 어떤 분이 말한 방문자 카드의 개사기 능력을 없애버리고 와인 제조에 좀더 힘을 기울이는 방문자 카드로 바꿔줍니다. 대신 플레이 시간이 좀더 더 늘어납니다. 초보분과 이걸로 했을때 좋아하는 분, 싫어하는 분 둘로 나뉘더군요. 이 확장 카드를 넣을때는 본판& 다른 확장 방문자 카드를 모두 빼고 넣으면 됩니다. 무어 : 본판에 있는 방문객 카드가 반복적으로 들어오는게 싫다면 이걸 본판 카드에 합쳐서 넣으면 됩니다. 풍부한 방문자 카드로 인해 재미있어 집니다. 그래서 전 추천한다면 본판+투스카니+라인을 추천합니다. 무어는 라인 빼고 할때 넣으면 좋네요.

장황하게 썻는데 무슨 말을 하는지 모르겠군요. 아직 뭔가 많이 미숙해 보이네요.

1. 아군의 지상군 유닛이 주둔하고 있어야 통제마커를 놓을 수 있습니다. 다만 적의 아무 주,부 수도 2곳을 점령하면 게임이 끝나니 점령 후 잘 지키면 되네요. 2. 저도 룰북을 보니 아군의 영토가 아닌 해협에 대해서는 일단 멈춰야 하는군요. 이건 좀 애매해서 저도 알아봐야겠네요.

시즌 1 때 2세트 구입해서 이번에는 기념으로 1세트 + 무액권을 추가로 구입했네요.

앗! 모임은 생각지도 못했네요. 고맙습니다. 모임분들이 너무 좋은 분들이라 괜찮네요.

부럽네요. 얼리버드 저도 노렸는데 말이죠.

전 다른 코인과 함께 어울려서 사용하고 싶어서 구멍 뚫린 건 좀 아쉽더군요. 그래도 워낙 디테일과 퀄리티가 좋아서 추가로 구입하긴 했네요.

감사합니다. 번창은 그라운드 플로어 얘기하시는 건가요?

전 구멍보다 숫자가 새겨져 있는 코인을 더 원했네요. 구멍은 조금 애매해서 말이죠. 그래도 워낙 퀄리티가 좋은 코인이라 구멍 뚫린것도 추가로 구입했네요.

그렇군요. 다음에 저도 꼭 넣어달라고 해야겠네요. 기대됩니다.

그렇군요. 게임을 갖고 있는 지인이 아직 확장 룰을 모르는데 나중에 확장 룰을 익혀서 해봐야겠네요. 알려 주셔서 고맙습니다. ㅎ

안해본 게임인데 덱빌딩인줄은 몰랐네요. 일꾼놓기 게임인 줄 알았어요.

다행히 늘어지지는 않네요. 라운드가 10 라운드에서 7라운드로 줄어 들어서 좀만 된다 싶으면 끝나니깐 적당하고 생각되네요. 나름 할만하다고 생각되네요. 막판에 가면 언제나 층 쌓기로 귀결되는게 좀 아쉽긴 하네요. 블러드 레이지는 정말 잘 만든 게임이긴 하네요.

약간 건조한 편이네요. 일단 먼저 자기가 하고 싶은걸 남이 먼저 들어가면 좀 손해보고 들어가야 하니 말이죠.

https://boardgamegeek.com/filepage/121746/maria-complete-rules-summary 이거인데 다른 것도 많이 있네요. 한번 보시고 맘에 드는걸로 작업하시면 될것 같아요.

넵! 긱 사이트에 보면 4장짜리 플레이어 aid 도 있더군요. 그거 저도 첫장만 하다가 말아 버렸는데 그걸 참고하면 좋을 것 같아요.

그럼 맞게 플레이 한것이 맞네요 다들 게임 하면서 그렇게 하면 스텝님 말처럼 들어갈 이유가 없을거라고 해서 그 말이 맞다고 생각했네요.

오우! 정말 고맙습니다. 이걸로 새로 다시 출력해야겠네요. ㅎㅎ 수고 하셨습니다. 추천! 읽어보고 뭐가 바뀌었는지 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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