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코벌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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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활동하고 있는 모임입니다. 초보분들도 대환영입니다. 초보부터 고수까지 다양하게 있으며 폭넓은 연령대가 분포되어 있어 부담도 없답니다. 매우 추천하는 모임으로 모임 후기는 제꺼를 보시면 됩니다. 서산-당진에서 계속 모이는 중이네요.
2022-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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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본판만 해도 어마어마한 카드양에 흠칫했지만 이미 450여장 되는 여명의 제국도 한적이 있어서 몇달에 걸쳐 천천히 하면 될것 같아요. 문제는 한글화 자료뿐이죠. ㅎㅎ
2022-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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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한번 기회 있으면 A&A 해보세요. 색다른 재미가 있네요.
글룸헤이븐은 저 같은 경우 3~4인이 제일 재미있었네요. 대신 그만큼 난이도가 올라가서 퀘스트 클리어하는게 쉽지 않지만 함께 풀어나가는게 즐거웠어요.
2022-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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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언제나 마이너한 게임들 소개해 주고 자료도 올려주시는 천사같은 하이텔슈리님!! 추천드립니다. ㅎㅎ
2022-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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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를 제대로 보드게임에 입문하게 만든 푸에르토 리코와 추축국과 연합군 유럽이네요. 보드게임이 부루마블 정도에 불과하다 생각했다가 이 게임을 독학으로 플레이 해보고 충격을 받았죠. 그때부터 보드게임을 달리 보게 되었답니다. 추축국과 연합군은 전쟁게임에 입문하게 만든 게임이었네요. 어릴때 영화에서 보던 지도에 전차나 비행기 놓고 작대기로 밀던 모습이 인상에 남았는데 그걸 그대로 재현해 내었으니 말이죠.
중반에 받은 최고의 게임 충격은 글룸헤이븐이었네요. 설마 RPG 게임으로 이렇게 모험과 스토리와 성장이 몽땅 버무려져 있는데 밸런스가 맞아떨어지는 게임이 있다니 처음엔 시큰둥하다가 나중에 플레이 해보고 반해서 몇주동안 이것만 한 기억이 있네요. 아쉽게 코로나로 인해 더이상 모이지 못하고 파티가 사라졌네요. ㅠ.ㅠ
그리고 가장 플레이를 못해서 큰 충격을 먹은 로마 공화국과 처녀 여왕이네요. 게임 운영을 정말 못해서 게임내내 이리저리 얻어터지거나 끌려다니다 무기력하게 망해버려서 그 충격이 몇주나 갔을 정도였네요.
2022-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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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그냥 단면인쇄로 A4 지로 뽑아서 바인더에 넣어서 보관하네요. 부피가 늘어나는 단점이 있지만 가장 깔끔하게 갖고 다니면서 꾸겨지지 않고 보고 있네요. 요즘은 40~60페이지 바인더에 여러 게임 룰북을 모아 인쇄해서 보관하네요. 특히 아직 한글판이 발매 안된 게임들 위주로 말이죠.
2022-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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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러드 레이지에 감탄해서 영문판 구입하고 이후에 나온 라이징선, 앙크까지 몽땅 영문판 풀세트 수준으로 구입했는데 하나둘 한글판으로 나오니 이후부터 포기했네요. 다만 게임성은 블러드 레이지에서 크게 진보하지 않아서 아쉽더군요. 피규어 퀄리티가 좋아지면서 가겨대가 계속 높아지는게 좀 아쉽더라구요.
다행히 경쟁회사들이 등장하고 있어서 눈여겨 보고 있는 중이네요.
2022-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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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멋진 자료를 업로드 해주어서 너무 고맙습니다. 애프터 맥스와 락다운의 고화질 자료를 기다리고 있네요. 영문 풀세트 구입해서 한글화 준비중에 있답니다. 선드롭 해버리니 너무 이쁘더라구요. 추천드립니다.
2022-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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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궁금했는데 잘 보겠습니다.
2022-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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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PC 게임이나 플스 게임을 즐기다가 보드게임에 입문한 뒤부터 보드게임을 수집했네요. 특히 피겨가 잔뜩 들어 있는 게임을 좋아라해서 그걸 많이 모았었네요. 이게 디지털로 그냥 바라보는거와 실물로 직접 만져보고 느낀다는 차이가 상당히 크더군요.
계속 구입하다가 더이상 보관할 장소가 없을때 현타가 오면서 구매가 멈춰지게 될겁니다. 시간과 돈이 해결해 주니 걱정하지 마세요. ㅎㅎ
2022-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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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게임 할때만 그런가 봐요. 평상시에는 금붕어 기억력을 자랑한답니다. ㅠ.ㅠ
2022-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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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렇게 자세하게 적은 건 아닌데 좋게 봐주어서 고맙습니다. ㅎㅎ 모임 끝나고 집에 돌아와서 바로 일단 생각나는 것들을 미리 적어 놓은 뒤에 사진을 등록하고 이어서 내용에 살을 붙이면서 그때그때 기억나는 걸 적었어요. 바로 당일날 내용을 대충 적어놔야 많이 적을 수 있고 그렇지 못하면 갈수록 내용이 적어지네요. ㅎㅎ
2022-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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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3D타일 밑에 깔아놓은 타일이 그 종이 타일이었군요. 몰랐다.
2022-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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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필 저 프로모4 에 있는 타일들은 전부 빅박스에 3D 타일로 지원한다는 사실.....
2022-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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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른 게임들을 체험해 보셔야죠. ㅎㅎ
2022-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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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ㅎㅎ
2022-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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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4~5인플일때 베스트인것 같아요. 인원이 많을 수록 서로 잡아 먹으려고 하거나 아님 먹이가 풍부해지거나 오히려 굶주리는 사태로 여러 종이 죽어나가는 일이 발생해서 재미있었어요.
2022-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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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박스에는 4가지 타입의 고양이 마커가 있더라구요. 갈수록 괴물처럼 변해가는 고양이 모습이 무시무시하네요.
2022-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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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먹거리 사진이 최고긴 하죠. 저도 만족합니다.
2022-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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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하나의 위 자극사진이죠. 전 그냥 영문판으로 만족하는데 마지막 스트레치골만 구하면 좋겠더라구요. ㅠ.ㅠ
2022-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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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 사진이 아주 보기 좋더라구요. 저도 비쥬얼에서 심쿵했어요. ㅎㅎ
2022-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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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 정리를 잘한데다가 이번에 도색까지 손을 뻗으시다니 나중에 결과물이 어떻게 나올지 참 기대되네요. ㅎㅎㅎ
2022-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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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계자들 자료가 드디어 올라왔군요. 정말 고생 많이 하셨어요. 그리고 이거 자료 올릴때 후계자들 이라고 검색하면 게임명이 뜨니 그걸 등록하면 사람들이 더 쉽게 찾아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추천드립니다. ㅎㅎ
2022-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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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구하고 싶어요. ㅠ.ㅠ
2022-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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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저처럼 풀세트 주문하셨나 보군요. 전 아직 본판이랑 록타운만 뜯어봤네요. ㅎㅎㅎ 선드롭 영롱하죠. 가격이 무시무시했지만 만족하네요. 지형지물까지 하신거죠?
2022-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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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년에 구입해서 10번 정도 플레이 해봤으니 돈값은 했었네요. ㅎㅎㅎ 이 게임은 꽤 괜찮은데 안알려지다니 놀라운데요.
2022-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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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게 플레이해서 소장하고 여러번 돌렸는데 새로 나오다니 이것도 구입해야겠네요. ㅎㅎ
2022-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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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모임은 여자만 참석 가능한것 같아서 저도 참여한 적은 없어요. 얘기만 듣고 있네요. ㅎㅎㅎ
2022-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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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하고 싶어서 플레이 했네요. 이번주에 다른 워게임을 알려달라는 분이 있어서 마리아와 승리와 비극을 오랜만에 해보려고 하네요. 룰을 아직 100% 숙지를 못해서 이번에도 그냥 어떻게 플레이 하는지 맛보여드릴려구요.
2022-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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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유부녀들만 모여서 만든 전략 모임이 있더라구요. 상당히 여러가지 전략 게임을 하는데 어떤 분은 입문 2달만에 왠만한 전략게임을 다 따라오더라구요. 전략게이머의 유전자가 있긴 있나봐요.
C&C 나폴레옹은 메모아44 시스템을 개량 진화시킨 것이죠. 메모아도 확장 여러개 넣으면 게임 느낌이 완전 달라진다고 하네요. ㅎㅎ
2022-02-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