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코벌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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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근데 정말 잭이 평판을 신경 썼나요? ㅎㅎㅎ 언제나 배신의 아이콘이었는데 말이죠.
2022-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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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욜 급 먹벙인데 참여하길 잘한 것 같아요. 나중에 또 한다고 해서 제발 시간이 맞길 바라고 있네요. 2년 반만에 글룸 파티를 재결성했는데 끝까지 이어가고 싶네요. ㅠ.ㅠ
2022-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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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상고객이었군요. 이건 사과문만 받는다고 끝나는게 아닐것 같네요. 법적인 조치를 받아야 할것 같습니다. 상담원의 정신적 피해에 대해서 청구하셔야겠네요.
2022-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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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략 30만원 약간 넘는 금액이군요. 들어갔어야했다. 후회되네요. ㅠ.ㅠ
2022-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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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좋습니다. 메뉴 선정에 도움을 드렸네요. 전 돼지갈비를 추천하려고 했는데요. ㅎㅎ
2022-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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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비에 육회 일요일에는 냉면까지 아주 좋은 하루였네요. 롱샷은 재미있어서 다음에는 2~3라운드까지 진행해 보려구요.
2022-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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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이게 은근 가로 길이가 길어서 장소가 넓어야 하더라구요. ㅠ.ㅠ
2022-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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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 갤러리스트 하고 멘붕에 빠져 힘들었던 게임인데 그거보다 약해야 제가 해볼 수 있을 것 같아요. ㅠ.ㅠ
2022-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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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소비랑님의 센스 있는 댓글에 빵 터졌네요. ㅎㅎ
2022-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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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우! 센스 있는 댓글에 너무 기분이 좋네요. ㅎㅎ
2022-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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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에 구입한 사람들은 무엇을 펀딩해야할까요? 헷갈리네요.
2022-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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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고맙습니다. 아직 게임 구입은 안했지만 이걸 꼭 해보고 싶은 게임 중 하나네요. 룰 설명 덕분에 게임 이해도가 높아질 것 같아요. 추천~~
2022-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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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하셨습니다. 추천드립니다. ㅎㅎ
2022-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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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우! 고생 많이 하셨어요. 나중에 이 게임을 구할 기회가 있으면 잘 사용할께요. 추천드립니다.
2022-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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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나중에 신판 구하면 꼭 이 자료를 활용해야겠네요. 추천드립니다. ㅎㅎ
2022-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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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화 하느라 고생 많았습니다. 추천드립니다. ㅎㅎ
2022-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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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사용하시면 좋겠네요.
2022-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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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고맙습니다. 저도 그거 예전에 본 기억이 있더라구요. 일어판 룰북도 있어서 그거 참고하면서 옆에 있는 역사적 사실도 적어보려고 하는데 언제 완성될런지는 모르겠네요. ㅎㅎ
2022-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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킥스에서 보고 펀딩에 들어갈까말까 한참을 망설이다 들어가지 않았는데 물건을 보니 들어가야 했구나 하고 후회하는 중이네요. 정말 멋진 퀄리티의 작품이네요. 비용이 꽤 나오지 않았나요?
2022-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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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네! 바꿀 수 있네요. 다만 번식때 얻어진 동물은 기를 공간이 없다면 음식으로 바꿀 수 없고 그냥 버려야 합니다.
2. 아니요. 다른 가축과 마찬가지로 양도 우리에서 키울 수 있네요. 다만 개가 있다면 우리가 없어도 키울 수 있는 장점이 있죠. 개 1마리를 초원에 놓고 양 2마리 키울 수 있답니다. 개가 늘어날수록 개보다 1마리 더 많은 양의 양을 기를 수 있네요. 한칸짜리 초원에도 가능하네요.
2022-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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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요긴하게 잘 사용하고 있네요. 너무 늦었지만 추천드립니다.
2022-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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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다른 형태의 게임입니다. 스텐드얼론이라고 봐야할 것 같네요.
2. 초기 판매분에만 증정된 거라 따로 구입할 수는 없는 걸로 아네요. 판매된 적도 없어요. 딱 2장만 들어 있어서 그런것 같네요.
3. 격동+프로모는 킥스 버전을 구입한 사람들에게 그렇게 준 것이고 코보게에서 팔때는 격동과 프로모가 따로 판매되고 있네요.
4. 다 맞다고 보시면 되네요.
5. 본판 -> 서곡 -> 헬라스앤엘리시움 -> 비너스 넥스트 -> 개척기지 -> 격동 으로 전 보고 있네요. 물론 프로모는 2,3,4 순으로 구입하시면 됩니다. 프로모 카드 중에 좋은 기능을 가진 카드가 많더라구요.
2022-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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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그래서 이번에 아콜 기념판 나오면 구입해 보려구요. 카베르나는 본판 예전에 구입해 소장하고 있으니 프로모와 확장을 구입할 생각이랍니다.
2022-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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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일 보내 드렸어요. 저도 디럭스 소장한지 몇년이 지났는데 한번도 못했네요. ㅠ.ㅠ
2022-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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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딸 좋아하시면 비티컬처 하시면 조금 부족한 감을 느끼실텐데요. ^^ 비뉴스의 아주 순한 맛이 비티컬처라서 말이죠.
난이도가 낮아서 비티컬처 세트를 구입했는데 필수 확장은 역시 본판+투스카니+라인 계곡 확장이네요.
전 비티컬처 갖고 있지만 비뉴스도 궁금해서 구입하려구요. 저처럼 그냥 2개 다 장만하시면 고민은 사라지실 거예요.
2022-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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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이 금지! 신고 버튼이 왜 없어진거야? 이건 신고감인데
2022-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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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죠. 저도 1라운드끝에 메카톨 렉스가 점령되자 어?! 이게 아닌데 하고 그제서야 룰북을 찾아봤네요. 실수 한거죠. ㅠ.ㅠ 이번에 에러플 한 것이 몇개 있어서 다음에는 잘하려고 하는데 다시 하려면 하반기에나 되지 않을까 생각 되네요. 1년에 딱 2번 플레이가 가능한 게임이니 말이죠.
2022-04-25
초코벌레
오우! 이제는 마리아 룰 마스터가 다 되었네요. ㅎㅎ 흥미진진한 후기 잘 읽었답니다. 저도 프랑스, 오스트리아를 해보았는데 프로이센은 아직 못해보고 있네요. 나중에 꼭 프로이센도 해보고 싶어지는군요. 슐레지엔 합병 이벤트를 하다니 잘 안 일어나는 걸 하셨군요. 그만큼 오스트리아가 힘들게 싸웠다는 반증이네요.
나중에 기회가 닿으면 함께하면 좋겠답니다. 좋은 후기에 추천드립니다.
2022-04-24
초코벌레
정말 다양한 게임들이 플레이 되었군요. 부럽네요. ㅎㅎㅎ
2022-04-22
초코벌레
아무도 답변이 안달아 주어서 비티컬처 팬인 제가 아는대로 답변을 해보겠습니다.
1. 무어 확장의 방문객 능력은 본판 방문객 능력과 비슷합니다. 라인밸리보다 오히려 더 파워가 강할지 모릅니다. 라인 계곡이 포도 재배와 수확, 와인 제조에 중점을 둬서 무어와는 다릅니다. 그래서 라인 계곡을 넣는다면 단독으로 넣는 편이죠. 무어는 본판 카드와 함께 섞어서 사용합니다.
2. 투스카니 모듈이니 전 넣는 걸 추천합니다. 주황색 설비 카드가 좋은 게 은근히 많거든요.
3. 괜찮습니다. 저 개인적으로 거의 다 넣고 하는 편이네요. 특수 일꾼은 랜덤 캐릭터 능력으로 인해 호불호가 갈릴 수도 있지만 괜찮은 캐릭터도 있어서 넣으면 쓸만하네요. 다만 룰마스터가 잘 알고 다른 사람들에게 알려주어야 합니다.
설비 카드는 무조건 넣는 것을 추천합니다. 전 특수일꾼을 빼는 경우도 있지만 언제나 설비 카드는 무조건 넣네요.
2022-04-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