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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이 금지! 신고 버튼이 왜 없어진거야? 이건 신고감인데
2022-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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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죠. 저도 1라운드끝에 메카톨 렉스가 점령되자 어?! 이게 아닌데 하고 그제서야 룰북을 찾아봤네요. 실수 한거죠. ㅠ.ㅠ 이번에 에러플 한 것이 몇개 있어서 다음에는 잘하려고 하는데 다시 하려면 하반기에나 되지 않을까 생각 되네요. 1년에 딱 2번 플레이가 가능한 게임이니 말이죠.
2022-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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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우! 이제는 마리아 룰 마스터가 다 되었네요. ㅎㅎ 흥미진진한 후기 잘 읽었답니다. 저도 프랑스, 오스트리아를 해보았는데 프로이센은 아직 못해보고 있네요. 나중에 꼭 프로이센도 해보고 싶어지는군요. 슐레지엔 합병 이벤트를 하다니 잘 안 일어나는 걸 하셨군요. 그만큼 오스트리아가 힘들게 싸웠다는 반증이네요.
나중에 기회가 닿으면 함께하면 좋겠답니다. 좋은 후기에 추천드립니다.
2022-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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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다양한 게임들이 플레이 되었군요. 부럽네요. ㅎㅎㅎ
2022-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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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답변이 안달아 주어서 비티컬처 팬인 제가 아는대로 답변을 해보겠습니다.
1. 무어 확장의 방문객 능력은 본판 방문객 능력과 비슷합니다. 라인밸리보다 오히려 더 파워가 강할지 모릅니다. 라인 계곡이 포도 재배와 수확, 와인 제조에 중점을 둬서 무어와는 다릅니다. 그래서 라인 계곡을 넣는다면 단독으로 넣는 편이죠. 무어는 본판 카드와 함께 섞어서 사용합니다.
2. 투스카니 모듈이니 전 넣는 걸 추천합니다. 주황색 설비 카드가 좋은 게 은근히 많거든요.
3. 괜찮습니다. 저 개인적으로 거의 다 넣고 하는 편이네요. 특수 일꾼은 랜덤 캐릭터 능력으로 인해 호불호가 갈릴 수도 있지만 괜찮은 캐릭터도 있어서 넣으면 쓸만하네요. 다만 룰마스터가 잘 알고 다른 사람들에게 알려주어야 합니다.
설비 카드는 무조건 넣는 것을 추천합니다. 전 특수일꾼을 빼는 경우도 있지만 언제나 설비 카드는 무조건 넣네요.
2022-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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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아! 여명이 이런 식으로 나올줄 몰랐네요. 이거 나오면 구입해봐야 하나....
2022-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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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찍 끝났다면 해보았을텐데 너무 늦게 끝나서 다음을 기약하네요.
2022-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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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의 제국을 꼭 해보세요. 전 아직 이클립스를 해보지 못했네요. ㅠ.ㅠ
2022-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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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당해보면 알겠지만 맘이 쓰라리네요. 에러플은 다행히 1라운드 안에 바로 잡아서 다행인데 이후에는 애매한 룰이 몇개 보여서 그것 때문에 토론도 하고 협상에서 서로 이익을 얻으려고 대화를 길게 해서 오래 걸린 것 같네요.
대충 읽어도 되는데 정독하다니 너무 고맙습니다. ㅎㅎ
2022-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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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를 사랑한다면 구름님처럼 하셔야죠. ㅎㅎ 제가 복수를 외치자 바로 가만두면 안되겠다고 쳐들어 오는 모습 잘 보았습니다. 악의 축 세이블님 잘 기억할께요. ㅎㅎ
2022-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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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간히 주말마다 열리는데 언제 시간이 나서 꼭 참여하면 좋겠네요. ㅎㅎ 이번주는 카베르나 혹은 아크 노바를 플레이할까 생각중이네요.
2022-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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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벚꽃나무를 보고 감탄했네요. 쌈밥은 추천 받아서 먹었는데 맛있었어요. ㅎㅎ
2022-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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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긴 한데 다음날 후유증이 오더라구요. 역시 나이들면 체력에 한계를 느끼게 되네요. ^^
2022-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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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우! 정말 꼭 끝까지 이어갔으면 좋겠습니다. 하나의 판타지 모험소설이 만들어질것 같아서 기대되네요.
2022-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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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알기로는 건물이 겹치면 도시칸을 소모하지 않는 것으로 아네요. 무엇보다 전설카드가 추가되면 도시칸이 +1칸씩 늘어나는 걸로 아는데 더 여유가 생기지 않을까요.
2022-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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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처음 해보는 사람이 3명이나 있어서 그렇네요. 그리고 2년반만에 해서 그동안 알던 룰을 다 까먹어서 그런 에러플이 나왔는데 다행히 1라운드만에 알아채서 이후부터는 제대로 했네요. 대신 메카톨 렉스를 너무 빨리 점령해서 점수 획득이 빨라진것 같네요.
2022-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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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6인용은 그렇네요. 이게 확장을 넣으면 8인용까지 되는데 그때는 어떻게 될지 매우 궁금하네요. ㅎㅎ
2022-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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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오랜만에 장시간 플레이 했네요. 후반부 집중력이 떨어질 정도였는데 다른 분들이 열심히 해주어서 너무 고마웠네요.
2022-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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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클립스는 여명의 제국보다는 좀더 플레이 시간이 짧고 간편하다고 해서 저도 구입했는데 아직 해보지 못했네요. 꼭 돌려보고 후기 남겨주세요. ㅎㅎ
2022-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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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얼마나 pc 를 잘 옮겼는지 궁금하네요. 누가 주변에 갖고 있는 사람이 있을려나….
2022-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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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제대로 처음 해보는데 추리 입문 게임으로 제격이네요.
2022-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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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포기...이벤트를 하려는건지 유저들과 게임을 하려고 하는지 무시무시하네요.
2022-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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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벤트가 너무 복잡해서 다 포기하고 그냥 게임만 구입하려고요. 저거 다 맞추려면 돈 엄청 써야하고 블로그나 SNS에 공유를 엄청해야해서 너무 힘들어요. ㅠ.ㅠ
2022-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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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우! 반갑습니다. ㅎㅎ 고향에 놀러올 일 있으면 참 좋겠네요.
2022-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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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었지만 너무 고맙습니다. 오랜만에 여명의 제국 했는데 몇몇 종족의 능력이 약해서 슬퍼하던차에 이걸 보게 되네요. ㅎㅎ
2022-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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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베르나 확장하고 비뉴스는 확정이고 나머지 할러타우는 한번 지켜봐야겠네요.
2022-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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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고맙습니다. 그럼 구판 그냥 갖고 있고 확장을 구입해야겠네요. 돈 굳었으니 할러타우도 생각해 봐야겠네요. ㅎㅎ
2022-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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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에~~ 저도 예전에 매물 좀 있었을때 구입할걸 후회하는 중이네요. 나중에 구하면 한글 룰북이랑 한글화 자료도 부탁드려야겠네요. 소감 기대됩니다.
2022-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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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모임은 다행히 도시에서 유일하게 간단한 보드게임 카페를 카페에 놓고 있어서 그거 보고 한번 가봐서 플레이를 했는데 뭐라고 하지 않더군요. 음료수 사먹고 배고플때 그곳에서 파는 빵이나 케익을 먹으면서 오래 있어서 좋았네요. 테이블도 큰거 하나 있어서 게임하기도 좋구요. 그래서 현재는 모임의 주축 장소가 되었답니다. 사장님과 이야기를 잘 해놓으면 좋은 것 같아요.
사장님도 많은 사람들이 오면 좋아하더라구요.
2022-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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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것 같네요. 역시 한글판의 위력과 디럭스의 나무 컴포의 조합은 환상이더라구요. 상트맨이야 님의 배틀스타 갤럭티카 나중에 확장 후기도 기다려 집니다. 저도 본판이 재미있게 해서 나중에 풀세트를 구하고 싶네요.
2022-04-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