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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벌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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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댓글 고맙습니다. 정말 좋은 사람들과 멋진 곳에서 보내니 너무 좋더라구요.

고생하셨어요. 추천드립니다.

오우! 너무나 좋은 자료를 올려주어서 고맙습니다. 나중에 이 게임 중고 나오면 노려봐야겠어요. 추천!

도움이 못되지만 화이트님 덕분에 다양한 워게임을 접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네요. ㅎㅎ 화이팅!!

4~5년 전에 몇번 플레이를 했었네요. ㅎㅎㅎ 승비 블록을 보면 각 국가별 색깔 블록이 있으니 룰북 참고하시면 되요. ㅎㅎ

고생하셨습니다. 추천 드립니다. ㅎㅎ

좋은 자료 고맙습니다. 추천드립니다.ㅎㅎ

영문판으로 플레이 해보고 참 영화적 재미를 잘 구현했다고 생각해서 높은 점수를 주었네요. 아직 운영이 미숙해서 언제나 제국군에게 집밟히는 반란군이지만 언젠가 승리하겠죠. ㅎㅎ 원래 제국군 팬인데 초보가 하기에는 제국이 좋아서 언제나 난이도 높은 반란군을 맡고 있네요. 정말 시간이 많이 걸리는 게임이지만 게임 재미는 확실히 보장하네요. 다만 스타워즈 영화를 보고 플레이를 해야 감정이입이 더 잘되는 것 같아요. 좋은 후기에 추천드립니다.

보드게임 자료가 저장된 하드가 날라가지만 않았어도 보내 드렸을텐데…ㅠㅠ

개봉기 감사합니다. 정말 지퍼팩에 때려 박으면 되겠네요. ㅎㅎ 정리가 간단해서 좋네요. 컴포가 많아서 저도 그것 때문에 만족하고 구입했답니다. 요약룰 누가 만들어 줄지 기다려야겠네요.

오! 이렇게 이야기와 함께 결합된 게임 후기라니 너무 멋지네요. 추천드립니다!

직업이나 아이템, 파트너 카드의 유지비용을 내지 못하면 카드는 바로 버려지고 카드 당 스트레스 마커 1점과 단기행복 1점을 잃게 되요.

2 , = , + 가 다 빠졌군요. 이런...오늘 집에 가서 확인해 봐야겠다. ㅠ.ㅠ

앗! 예전에 이걸 다른 분 공구에 참여해서 구입했는데 그때는 확장은 없었을 때였겠죠? 확장만 참여할까...

게임들이 참 괜찮더라구요. 나중에 제대로 발매되면 좋겠네요.

그때 같이 게임해서 너무 즐거웠어요. 게임 성향이 비슷해서 친근했네요. 역사를 좋아하는 모습에서 좋은 워게이머를 발견해서 기뻤네요. 다음에 함께 할 기회가 또 있으면 좋겠답니다.

워게임은 서울에서 주로 열리고 전략 워게이머들이 모이는 톡방이 있더라구요. 참가자는 언제나 환영합니다. 은근히 사람 모으기가 힘들어서 워게임 모임 열기가 쉽지 않더라구요.

일반 유로 게임과는 좀 다른 느낌의 게임이죠. 주사위운에 거부감을 느끼지 않고 역사적 테마에 몰입하는거 좋아하면 워게임은 또다른 취미의 좋은 게임이 되네요.

이 게임이 국내에서 거의 최초로 플레이 된 게임이라 테스트플레이때문에 시간이 좀 오래걸렸어요. 제작사가 요약표 하나 만들어 놓지도 않고 룰도 애매하게 만들어서 게임하면서 화이트님과 하텔슈리님이 이야기를 계속 나눴네요. 다음번에 요약룰과 룰이 정립되면 이것보다 좀더 빨라질 것 같긴 하네요.

정말 오랜만에 짬을 내서 참여했네요. 워게임도 그렇게 어렵지 않더라구요. 오히려 역사적인 테마를 좋아해야 몰입이 되는 것 같아요.

제꺼 말고 다른 분이 만든 카드 한글화 자료가 더 보기 좋을지도 모릅니다. 비교해 보시고 맘에 드는 걸 해보세요. ㅎㅎ 꼭 승비 즐겨보세요. 재미있어요.

룰 설명 잘해주셨네요. 덕분에 잊고 있었던 스타워즈 리벨리온 룰이 다 기억이 났답니다. ㅎㅎ 추천!! 궁금한 점이 있는데 전투라운드에 전술카드를 몇장을 사용할 수 있나요? 다른 설명서를 보면 자신이 원하는 만큼 공방 모두 전술카드를 사용해도 된다는 말이 있어서요.

앗! 정말 고맙습니다. ㅠ.ㅠ 나중에 저 확장 3개 완성하면 공개할께요.

캐릭터별 솔로 시나리오가 있어서 그걸 성공하면 보상아이템이 나오는데 아주 쓸만한 것들이 있더라구요. 꼭 도전해 보세요. 솔로 시나리오는 다이브다이스 게시판에 PDF로 보상아이템 이미지와 함께 있더군요.

저 같은 경우 1. 시간 : 주 1~2회. 회당 5~6시간. 많을때는 10시간 이상 (글룸 플레이할때) 2. 공간 : 카페 혹은 개인 집 이용 3. 사람 : 모임 톡방에 가입. 여기서 일별 혹은 주별 사람들 투표를 보고 참여하게 되네요.

앗! 이틀 전에 1년치 구독을 갱신했는데 너무 아쉽네요. ㅠ.ㅠ

정말 좋은 멤버들을 만나서 너무 좋네요. 요즘 다들 글룸 플레이하는데 미쳐 있어서 시간만 나면 글룸하자고 모두들에게 서로 얘기하고 있어서 시간 조율중에 있답니다. 너무 행복하네요.

사자의 턱을 전 못해봤지만 확실히 글룸 본판이 더 볼륨이 크다고 알고 있네요. 3,4인 플레이를 해본 적이 있는데 4인 플레이가 가장 재미있었답니다. 팀원이 매우 중요한 게임이네요. 중간에 팀이 깨지지 않고 끝까지 갈 것 같아 너무 좋네요. 꼭 야자님도 맘 맞는 3명을 모아 4인 플레이 해보세요. 신세계가 펼쳐집니다.

그럴수도 있죠. ㅎㅎ 이제 즐기러 가시면 됩니다.

판타지, SF, 역사, 피규어, 육성이나 재배, 경영 같은 게임이 등장하면 관심이 가네요. 물론 컴포넌트가 매우 이뻐도 눈이 가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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