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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벌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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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 A&A 초판을 구입하셨군요. 저도 1914와 초판을 제외하면 거의 다 모았는데 제대로 플레이 해본 건 손에 꼽는다는 사실. ㅠ.ㅠ 1940 2판 버전도 구입했다니 부럽네요. 1판에 비해 병력배치나 뭐가 많이 수정되어서 좋았다고 하는데 궁금하긴 하네요. 역시 다인플 워게임은 사람 모으는게 일이네요.

할인만 잘했을뿐 점수에서는 꼴찌가 되었네요. ㅠ.ㅠ 역시 난 점수내는 건 포기하고 게임을 즐겨야 할 것 같아요.

얼른 빅박스로 플레이 해보셔야 할텐데 부피가 문제지만 그외는 참 좋더라구요. 카네기 재미있는데 좀더 해봐야 알 것 같아요. 비뉴스랑 비슷한 느낌이 들었답니다. 쇼 매니저는 파티스런 게임으로 제격이긴 하죠. 누가 옆에서 돈 쓰게 부추기는 맛이 일품이네요.

테포마 언제나 플레이 하면 재미있죠. ㅎ 쇼 매니저는 2판 버전이네요. 구입해 놓고 많이 플레이 못했지만 참 재미있게 하는 게임 중 하나죠. 역시 옆에서 엎어를 부추기는 맛이 일품인 게임!

빅박스로 몇 번 플레이 했는데 뽕이 차오르죠. ㅎㅎ 전 역시 게임을 못하지만 하는 걸 좋아하는 것 같아요. 테포마는 마지막 확장은 안해 봤는데 간단하게 본판+서곡+프로모+맵 확장이 가장 좋은 것 같아요. ㅎㅎ

참여하는 분들이 다들 너무 좋은 사람들이라 그런것 같아요.

다행히 다음 후기부터는 음식 사진이 많이 없어지니 원래 본연의 게임 후기로 돌아갈거라 걱정 안해도 되요. ㅎㅎㅎ

아! 제가 입이 짧아서 많이 안먹고 남은 분들 중에 많이 먹는 분이 몇분 있었네요. ㅎㅎ 그래도 15인분 고기는 다 먹었으니 오히려 샐러드 같은 건 남았어요. ㅎㅎ 여기로 오시면 환영합니다. 친해지면 다들 너무 좋은 분들이져.

저도 너무 부럽더라구요. 그분 정말 손재주 장난 아니었어요. 도색도 너무 잘해서 제가 부탁하고 싶더라구요.

저도 미크로마크로는 좀 힘들더라구요. 비뉴스 은근 힘들었어요. 이해가 절반 밖에 못해서 좀더 공부를 해야하는 게임인데 기억에 남는 게임은 확실하네요. ㅋㅋㅋ

잘 보셨다니 다행입니다. ㅋㅋㅋ 고기 사진이 메인이라서 자중해야겠어요.

역시 보드게임 사진이 뒷전이고 고기 사진이 메인이라서 그런가 보네요. 그리고 침 고이는 건 매우 정상입니다. ㅋㅋㅋ

앗! 그런가요. 하긴 1주일마다 고기 먹은 사진이 올라올 예정이니 특히 그렇게 생각할지도 몰라요. ㅋㅋㅋ

은근슬쩍 사람 멕이는게 아주 좋은 게임이라 그런 것 같아요.

고기만한게 없더라구요. 이쪽 모임은 보드게임과 먹는 것을 50:50으로 균등하게 나누는 편이네요. 근데 생각보다 많이 안먹더라구요. 그래도 너무 좋았네요.

정말 날 잡아서 놀러와야 할텐데 말이죠. 거리가 너무 멀어서 그게 너무 아쉽네요. ㅠ.ㅠ

부추 탕수육 맛있어요. 소환사가 그리 안좋나요? ㅠㅠ

일러스트가 정말 취향입니다. 킥스 버전이 언제나 도착하려나 궁금하네여.

부추탕수육이 맛있긴 하됴. ㅎㅎ 어콰이어는 정말 고전 명작이 맞더라구요.

전 쇼매니저 2판 갖고 있어서 그거 애용하네요. 상트 2판 중고 구입했는데 한글판이 언제 나올지 궁금하긴 하네여. 팬암과 에어라인유럽 중 초보자들에게는 후자가 더 먹히더라구여. 어콰이어는 3번째 버전이 플라스틱으로 나와서 다행인것 같아요.

보드게임과 음식은 언제나 함께 묶여야 할것 같아여. 허기진 굶주린 배를 채우려면 음식이 최고죠.

은근 맛있더라구요. 저도 다음에 다시 먹으러 가고 싶네요.

저도 부추 탕수육은 처음 먹어보았네요. 맛있었어요. 글룸은 현재 시나리오 15개정도 한 것 같아요. 부가 시나리오도 몇개 했거든요. 아직 갈길이 머네요.

네에~~ 일정 잡히면 연락할께요.

614달러라....80만원에 배송비까지 합치면 정말 100만원 넘어가는군요. ㅠ.ㅠ 환율만 1,000원대로 떨어졌으면 들어갔을텐데 아쉽네요.

정말 예테보리님이 마리아 게임 주변에 전파하는데 일등공신 같아요. ㅎㅎ 룰 설명 동영상 예테보리님이 찍어야 할것 같은데요. 여기서는 워게임 하기가 매우 힘들어서 할 기회가 잘 생기지 않고 있네요. ㅎㅎ 8월말에 잘하면 당진에서 워게임 모임이 열릴지도 모르네요. 시간나면 참여하면 참 좋을것 같아요.

갖고 계시는군요. 저도 이거 한번 체험한 후 6년동안 봉인 중이죠. ㅠㅠ

로마 공화정 체제를 느낄 수 있는 정치 게임 로마 공화국 추천합니다. 다만 게임 난이도가 만만치 않아서 말이죠.

그거 해보려고 했는데 다들 할 필요 없다고 하더라구요. 때리다 보면 정체를 들어낸다고 말이죠. ㅎㅎㅎ

정말 이거 잘하는 분은 장난 아니더라구요. 노예가 되니 극딜이 정말 어마무시했어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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