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코벌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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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만원에 퉁치기에는 너무 거대한 박스들이라...10만원이하로 하시면 될것 같아요. 사은품에 당첨되었다라는 것으로 말이죠. 부디 살아남으시길...사모님이 보드게임 사이트 아시는 날에는 큰일이지만 말이죠.
2014-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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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저와 같은 솔로시군요. 반가워요. ㅎㅎ 정말 팍팍 지를 수 있어서 주위분들이 부러워 하는데, 전 쓸쓸하더군요. 그래도 지를 수 있다는것에 위안을 삼고 있답니다. ㅎㅎ
2014-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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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진주에서도 모임이 생겼군요. ㅎ 즐거우셨겠어요. ㅎㅎ
2014-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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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허허~~ 저희는 다음주 모임에 버건디를 돌릴 예정인데, 저 맵이 그렇게 재미있나요?
2014-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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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해야하는데, 아직 손을 못떼고 있네요. 그래서 일단 다른것부터 올릴 예정이랍니다. ^^ 룰북 누가 해석해 주실분 없나 모르겠네요. ㅠ.ㅠ
2014-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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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요즘 분위기가 뒤숭숭한데, 아랑곳 없이 자신의 뜻을 쫓아 올려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2014-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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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요즘 불미스런 일때문에 배포하는 분들이 많이 접는 분위기였는데, 부르심님이 다시 활기를 띄어 주시는군요. ㅎ
2014-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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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어제 받았네요. ^^ 나중에 게임에서 잘 써먹어야 겠답니다.
2014-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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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상 한글화가 되는 게임만 구입해야할 것 같습니다. ㅠ.ㅠ 선택의 폭이 많이 줄어들었네요. ㅠ.ㅠ
돌아와 주세요. ㅠ.ㅠ 그분들의 떠난 빈자리가 크네요.
2014-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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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초대하고 싶지만 10월말부터 11월 중순이라면 다들 바쁘셔서 가망이 없을지도..ㅠ.ㅠ 그래도 많은 글을 설명해 주셔서 어느정도 진행에는 문제는 없는것 같아요. 추척외에는 쉬운것 같았답니다. ㅎ
2014-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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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펀에 들어온걸 봤는데, 아직 한글화가 안되어 있길래 기다리는 중입니다. ㅎ 룰북과 한글화가 나온다면 그때 구입할 생각이네요. 후기 기다리겠습니당. ㅎ
2014-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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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저는 클라라나 이태임 보다 눈에 띈 연예인은 불미스런 일로 입건되었던 박시연을 주목하고 있죠. 시상식에서 보여준 드레스는 정말 압권이었습니다. ㅎ 유부녀라는게 흠이지만 말이죠.
2014-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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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시미를 감춰야 된다면 클라라도 탈락이지 않을까요. 워낙 노출로 승부를 보았으니 말이죠. ㅎ 그럼 누가 더 은은한 섹시미를 보여주는 걸가요. ㅎㅎㅎ
2014-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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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이게 더 생산적인것 같습니다. 몸매 주제로 논쟁을 벌인다면 기꺼이 참여할 용의가 있씁니다. ^0^///
2014-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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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것이야말로 한글화 하시는 분들에게 드리는 최고의 찬사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한글화 제작하시는 분들 정말 고마운 분들이죠. ^^
2014-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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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평화로운 일상으로 돌아가고 싶군요. 그래서 얼릉 제가 개봉기로 보라 게시판을 덮어야 겠습니다. ㅎㅎㅎ
근데, 클라라는 엉덩이 보다는 슴가 아니었나요?
몸매는 오히려 이태임이 더 유명한 것 같은데 말입니다. ㅎ
2014-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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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물휴지님, 아티스트님 이후에 이번엔 ZK2 님까지 떠나시는군요. ㅠ.ㅠ 괜한 분들이 마음에 상처를 입고 떠나니 더더욱 슬픕니다.
저도 아직 이 게임을 구하지 않아 한글화를 받지 않았지만 제작하는 과정의 열정과 수고를 잘 알기에 마음이 아프네요.
한글화 해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아무쪼록 좋은 쪽으로 결론이 나서 돌아오셨으면 하네요.
2014-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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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급번개가 이루어졌네요. ^^ 당진에 있는 카페였답니다. 구닥님이 몇번 가셔서 친분이 있었네요. 당일 손님들이 별로 없어서 즐겁게 했네요. 저희도 미안한 마음에 주문을 2번하면서 많이 먹었어요. ㅎ 친절하신 분이라 시끄럽게만 하지 않으면 또 한번 가봐도 될것 같아요. ㅎㅎ 9일날 어떠세요. 저희 9일날 모여서 왕좌의 게임을 돌려볼까 생각중입니다. ㅎ
2014-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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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제작사에서 요청이 들어오기 전까지 그냥 공개할 생각입니다. 보드게임 시장이 얼마나 좁다는걸 알고 있기에 이번 사건으로 더욱더 축소되는걸 원하지 않네요. ㅠ.ㅠ
몇몇 사람들의 잘못된 판단으로 황금알을 낳는 거위의 배를 가르는 꼴이 나오다니 정말 침통한 기분입니다.
2014-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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썬더앨리는 정말 해보고 싶은 게임이었네요. ^^ 언제 해볼 기회가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2014-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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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오랜만에 모임에서 시즌스를 하니 정말 즐거웠답니다. 계속 하고 싶어지더군요. ㅎ
2014-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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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또 한분이 떠나시는군요. ㅠ.ㅠ 아티스트님 덕분에 많은 게임을 즐길 수 있어서 정말 행복했답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나중에라도 다시 돌아와 주시길 간절히 바래봅니다.
2014-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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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전 아직 해구에 빠지진 않았습니다. 지금도 유혹하고 있는데, 잘 참고 있지요. 해구 제대로 된다면 저도 님의 길을 걸을것 같아 두렵습니다.
2014-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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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그렇군요. 저희는 그냥 몽땅 섞어서 했네요. 그게 더 재미있더라구요. 강력한 카드가 튀어나오긴 하지만 그래도 참 재미있네요. 디리에님이 마구 밀고 계신 이유를 알것 같아요. ㅎ
2014-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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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세팅된 덱을 사용했고, 나머지 카드들은 모아서 덱을 만들어서 주사위에서 카드 뽑기 할때 뽑아온 것이 그거네요. 아르카노는 성배 카드로 4장을 갖고와서 한장 무료로 놓을때 설치한 거랍니다. ㅎ
덱을 만들때 나머지를 몽땅 섞어서 덱을 형성하는게 아니었나요?
2014-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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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오랜만에 시즌스를 하니 너무 재미있더라구요. 다음번에는 확장을 넣고 해보고 싶어졌답니다.
2014-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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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드립니다. ^^ 그리고 고맙습니다. ㅎ 천일야화는 너굴님과 히카님만 믿고 기다리려구요. ㅎㅎ
2014-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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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모님과 보드게임을 하시다니 부럽습니다. ^^ 그리고 너무 승부에 집착하셨네요. ㅎ 이제 깨달으셨으니 다음번에는 장모님과 다른 게임에 도전해 보세요. ㅎㅎㅎ
밀봉게임은 이제 많은 이들을 위해 풀어주세요. ㅎ
2014-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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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고가 있다면 함께 공구를 좀 해주세용!! ^^
2014-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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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보니 스타워즈 : 퀸스 갬빗 이란 게임이네요. ㅎ 피규어가 잔득 있는 전략게임이랍니다.
2014-09-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