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코벌레님의 블로그 | 보드라이프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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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폴레옹 시리즈의 경우 하텔슈리님이 워낙 좋아하셔서 저거 자료는 다이브다이스에 다 있답니다. 다만 고대시리즈는 거의 없죠. ㅠ.ㅠ

저번에 쪽지를 드렸는데, 제가 2차 버스에 탑승했는지 궁금하네요. 깜빡잊고 며칠 안들어왔더니 어찌되었나 모르겠습니다.

아직 집에서 개봉도 안하고 있는데, 개봉이라도 해야겠네요. ^^

먹방도 좋고, 여친과 처제들에 둘러쌓여 즐기는 님은 정말 행복한 분이네요. ^^

이야~ 생각보다 어려운 촐킨을 성공시키다니 축하들요. ^^ 역시 쳇바퀴 때문인가보네요. ㅎㅎㅎ 일꾼놓기 게임을 다른거 선택해도 될것 같네요.

네! 같이 함께해서 즐거웠어요. 얼릉 다음 모임에도 함께 하면 좋겠답니다. 다음 모임에는 레이븐로프트 나 배틀스타갤럭티카을 꼭 해보도록해요. ㅎ

확실히 조금 어려운 게임이더라구요. ㅠ.ㅠ

재미있었네요. 어렵지 않고 간단한 거라서 그날 같이 했던 분은 바로 구입하려고 장터를 뒤지고 계신답니다. ㅎ 가벼우면서도 남의 눈치를 살피거나 남을 속일수도 있는 게임이더라구요. ㅎ

넵! 전 아직도 노총각이라 마구 지를 수 있는데, 문제는 플레이할 시간과 인원, 그리고 보관공간이네요. ㅠ.ㅠ 보관할 곳이 없어서 지르지 않은지 꽤 되었답니다. ㅠ.ㅠ 마지막으로 지른게 카베르나랑 미니빌확장 2개가던가...ㅎ

비상금을 만드셔야 할 시기가 되었군요. 직장에 잘 얘기해서 비밀통장 만드세요. ^^

아! 저도 참여하고 싶네요. 스티브랑 루이스는 있는데, 이거 제외도 가능한지 궁금합니다. ㅎ 쪽지 드릴께요. ^^

이런 게임을 같이 돌릴 수 있는 친구가 있다는 것만으로 정말 부럽네요. ^^

게임에서 사용되는 카드들의 밸런스라고 하더군요. 저도 아직 해본적이 없지만 해본 분들의 말을 빌리면 황혼의 투쟁처럼 훌륭한 밸런스를 지닌 카드가 아니라는 말이 있답니다.

아! 그런식으로 하면 되는군요. 적이 지배하고 있는 지역으로 후퇴가 안된다는걸 잊어버렸네요. ㅎ 고맙습니다. 잊고 지나갈 수도 있는걸 알게 해주셔서 말이죠. ㅎ

망자 카드가 강력한데, 궁금합니다. A. 그 군대는 후퇴해야한다. 라고 하는데, 주변 땅으로 후퇴하면 되지 않나요? B의 조건은 A 조건이 성립되지 않을때 유효한데, 제가 보기엔 후퇴 잘할것 같은데 말이죠. ㅎㅎ

언제나 좋은 플레이 후기를 올려주셔서 고맙습니다. 이번것도 참조할 카드들이 많네요. ^^

와! 그 방법이 있었군요. ㅎ 자유진영에게 빛이 보이네요. 다음번에 꼭 사용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ㅎㅎ

오! 이렇게 진행되는 후기를 읽으니깐 좀더 알기 쉬워지네요. ^^ 중반전 리뷰 기대됩니다. ㅎㅎㅎ 언뜻보면 공성전이 굉장히 오래가는군요. 내가 잘못 진행했나?

오! 그래요. 고맙습니다. ^^ 꼭 자유진영이 이길 수 있는 방법을 찾고 싶네요. ㅎ

오! 역시 경험자의 노하우가 나타나는군요. ^^ 다음에 하면 꼭 그렇게 해보겠습니다. ㅎㅎ

그럼요! 호요님과는 당근 해야죠. ㅎㅎ 이번에 제대로 배웠기에 잘할 수 있답니다. ㅎㅎㅎ 그리고 호요님께 드릴 천출력맵.. 구닥님 집에 보관해 놨어요. 혹시 구닥님 집에 들릴 경우 있으시면 갖고 가세요. 돈은 나중에 주시면 되요. ㅎㅎ 얼릉 한번 만나봤으면 하네요. 반지전쟁 하면 한나절 걸릴거라 예상됩니다. ㅎ

이번에 스케일님이 적으시는 글을 보고 따라하시면 금방 배우실거예요. 그렇게 어렵지 않더라구요. 문제는 자유진영의 초반방어전략이네요. ^^

반지전쟁은 역시나 맛보기로 진행했어요. ^^ 와우는 정말 시간 참 빨리 가더라구요. 재미있어서 다음에 다시 한번 해보고 싶어졌답니다. ㅎ

오! 천안까지..ㅠ.ㅠ 역시 보드게임에 대한 열정이 있다면 거리가 문제가 아니군요. ㅠ.ㅠ 2월 1일날 당진에서 모임을 추진중에 있네요. 이번에 알게 된 분들 모이면 인원이 한 6~7명 될것 같더라구요. ㅎ 괜찮으시다면 오시면 좋겠네요. ㅎ

다인플레이를 하려면 일단 본판이 몇개 있어야 합니다. 거기에 확장팩이 들어가면 좋죠. 유닛 문제랑 맵 때문에 본판이 필요한걸로 알고 있네요. ㅎ 근데, 요즘 나온 거대 확장팩은 어떻게 되는지 확인을 못해봤네요. ㅎ 이전에는 확실히 본판이 몇개 필요하답니다.

안녕하세요. 초코입니다. 오! 제 친구가 다녔던 화력발전이군요. ㅎ 전 구닥님과 당진에서 모이는 중입니다. 현재 몇분이 당진에 계셔서 2월 1일 일요일 한번 모일려고 하네요. ㅎ 괜찮으시다면 함께 하면 좋겠습니다. ㅎ 저의 모임이 부정기적 모임이라 한달에 한번 모임이네요. ㅠ.ㅠ 다만 워게임 좋아하시면 저랑 서산에서 잠깐씩 플레이 해도 괜찮습니다. ㅎㅎ

안녕하세요. 깔램님. ㅎ 초코입니다. 요즘 제가 보드라이프에 잘 안들어와서 몰랐네요. ㅎ 이글도 지인분이 알려주셔서 들어왔어요. 어떻게 홍성으로 옮기셨나요? 궁금하긴 합니다.

와! 이번엔 직접 하나하나 진행상활까지 넣으셨군요. ㅎ 읽어보면서 아! 자유진영이 저렇게 버터야 되는구나. 알게 되었네요. 저번에 지인과 다시 해보는데, 막 몇턴만에 몰려오는 어둠의 진영의 군대보고 암울하더군요. 이거보고 버텨봐야겠네요. ㅎㅎ

씨디케이스는 기발하던데요. 저도 저렇게 해봐야겠어요. 지금까지 오려붙인 제가 바보같이 느껴졌답니다. 시디케이스 얇은걸로 하셨죠? ㅎ

우와! 멋지세요. ㅎㅎ 히어로스케이프 후기를 보다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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