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코벌레님의 블로그 | 보드라이프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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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벌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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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보는 게임이 많네요. 전 이번주에나 모임을 두달만에 참여하는거라 구작들을 돌려볼 예정이랍니다. 레이븐로프트성이라던가...레이븐로프트성이라던가...ㅎㅎㅎ

아! 나의 빅박스가 초라해 보일까...ㅠ.ㅠ 전 이거 안본겁니다. ㅠ.ㅠ

꾸리님 알함브라 시리즈 다 모으시는군요. 굿!!

어이쿠! 음식이 너무 맛있어 보이네요. 직접 만드신건가요? 어콰이어 입털기! 재미있네요. 저도 제발 어콰이어 조금 룰 수정하고 컴포 보강해서 재판했으면 좋겠네요. 그럼 비싸더라도 구입할 생각인데 말이죠. ㅎㅎㅎ

메르스 때문에 난리도 아니네요. ㅠ.ㅠ

아! 모임이야기 하시는거죠? 전 혹시나 아이패드로 진행하는 시즌스 얘기인줄 착각했어요. ㅠ.ㅠ 이번주 7일날 당진에서 모임을 가질 예정이랍니다.

저는 잘 못하고, 구닥님과 매화님이 간혹 부정기적으로 하세요. ㅠ.ㅠ 만약 하신다면 쪽지로 알려주세요. 두분에게 물어봐서 하신다면 참가할 수 있도록 할께요. ㅎ 온라인하더라도 두분 다 빠른 진행보다는 천천히 진행하신답니다. 다른 분이 일 있으면 기다려주기까지 하시죠. ㅎ

쪽지 드렸습니다. ^^

네! 갖고 있네요. 흑담님은 안갖고 계시나요?

요즘 사이트에 거의 못들어왔는데, 조만간 한번 정주행을 좀 해야겠네요. ㅎ 이제 룰도 어느정도 알겠다. 확장을 넣어서 한번 해봐야겠습니다. 이거 꽤나 흥미진진하네요. ^^

정성스런 리뷰 정말 잘 읽었습니다. 저도 어떻게든 해보고 싶은데, 아직까지 기회가 닿지 못하고 있네요. ㅠ.ㅠ

고맙습니다. 정말 이거 갖고 있다가 방출했는데, 한번 해보고 방출할걸 하고 후회하는 중이랍니다. ㅜ.ㅜ

늦었지만 푸르기님 덕분에 이렇게 게임을 즐길 수 있었답니다. ^^ 정말 수고 많이 하셨어요.

오! 고맙습니다. 카드 한글화 자료에 대해서는 제게 쪽지 주시면 답변 드리겠습니다. ^^ 저도 이거 요약표 잘 써먹어야 겠네요. 정말 같이 할 사람이 없다는게...그리고 아직 이런 시스템에 익숙치 못한게 흠이랍니다. ㅠ.ㅠ

지폐대신 쓰인 포카칩이 더 눈이 가네요. ^^

오오! 서리님의 예언을 믿어보겠습니다. 만약 사실이면 제가 서리님에게 한턱 쏠께요. ^^

아! 그래요. 발동되는군요. 오히려 제가 덕분에 알게 되었네요. ㅎ 고맙습니다. ㅎ 카드만 해당이 안되는거였네요. ㅎ 롱샷 후기 기대하겠습니다.

저도 다시 보니 양쌤님이 중복 카드를 몇장 갖고 계시네요. ㅠ.ㅠ 이런...에러룰을 했나봐요. 려눅님이 제대로 보신거랍니다.

질문이 꽤 지났는데, 아무 답변이 없어서 제가 생각한 답변을 적겠습니다. 저도 룰을 읽어봤는데, 그런 얘기가 없어서요. 일단 1번은 2) 라고 생각됩니다. 일단 스타트라인이니 달리는 상태가 아니라 능력이 발동 안되는거라 생각됩니다. 그렇게 생각하면 2번도 같은 답이겠지요.

우와! 전생에 마야인이 분명하신 서리님...마야의 제사장이실것 같네요. 무슨 색조합을 자기가 만든것처럼 하셨나요? 저 미래를 봐주세요.

카린님이 임의로 만드신 룰북을 제가 갖고 있는데, 드려도 괜찮을지 모르겠네요. 저도 이거 갖고 있다가 못돌릴것 같아 중고로 팔았는데, 다행히 룰북은 갖고 있네요. ^^

저도 운영자의 그 영리화 추진 때문에 엔하위키 버리고 나무위키로 갈아탄 상태입니다. 다만 회사에서 보면 이상하게 제대로 나무위키로 보여지지 않더라구요. ㅠ.ㅠ 집이랑 핸드폰은 이상없이 보이는데 말이죠.

저도 룰북을 다시 천천히 읽어보니 드리츠님의 말씀이 맞는것 같더군요. ㅠ.ㅠ 그렇다면 정말 잉글랜드 암울한데요. ㅠ.ㅠ

앗! 점수를 확보해도 남은 행동주사위를 다 사용해야 끝나는군요. 그건 몰랐답니다. ㅠ.ㅠ 저도 이센가르드에서 계속 병력 충원을 했어야 하는데, 어설프게 건드린게 화근이네요. 다음에는 저런 전략은 먹히지 않겠지요. ㅎㅎ

직접 해보세요. 정말 영화같은 느낌을 느낄 수 있답니다. ^^ 처음만 설명할게 많아서 그렇지...한두번 돌린 뒤부터는 무척이나 쉬운 게임이네요. ^^

고맙습니다. 스케일님의 설명 덕분에 이젠 이 게임이 진행은 그리 어렵지 않네요. 남은건 각 국가의 전략 방향만 잡으면 될것 같답니다. 다섯 군대의 전투도 구입해야 하는데, 언제 되려나..문제는 카드가 너무 작아서 탈이네요. 큰 카드에 길들여져서 나중에 큰 카드 나오면 좌절하는데 말입니다. ㅎ

저도 저렇게 하려고 하는데, 양쌤님께서 엘프국을 전쟁으로 발동시켜서 병력증강해서 모리아를 치시더군요. 거기에 엔트 각성의 카드 2장이 공격해서 이센가드에 있던 모아놓은 병력 몇개도 날아가면서 저리된 상황이랍니다. 다음번에는 확실히 곤도르와 로한을 압박해서 저런 플레이를 막아야겠어요. ㅎ

네! 맞습니다. 중복구매 불가! 종류별 한장씩이죠. 자세히 보시면 종류별 한장씩 갖고 계셨어요. ㅎ

4시간이긴한데, 1시간은 룰 설명으로 보냈으니 3시간 정도 걸렸네요. 그래도 전혀 다른 양상으로 진행되어서 아쉽더라구요. 역시 어둠의 진영은 처음엔 달리지 말고 병력만 마구마구 뽑아야 되는것 같아요. 괜히 쳐들어갔다가 털리니 그다음부터는 끌려다니는 형국이 되더군요. ㅠ.ㅠ

네! ㅠ.ㅠ 다음번에는 꼭 같이하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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