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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의 전투력 표시는 약탈을 위한 전투력 요구치고 해당 전투력 이상 달성시 우측의 효과를 적용한다. 입니다. 가장 좌측의 전투력 조건은 최소 성공 조건 입니다.

이해하신 내용이 다 맞습니다. 전투끝낳때까지 내내 지속 되구요. 기술이 적절히 잘 들어갔을 때 바보 되는거도 맞습니당.

멤버쉽데이 부스트를 받을 것인가…. ㅎ

4.8 이었던 거로 기억…합니다

아니면 스골….?

왠지 칩은 애드온 각

별 생각 없이 올렸는데 지인이 “나 저거 줘!” 한거 아닐까 싶네요 당황하셨겠네요;

이거야 말로 어차피 싸게 준다하면 다와 결국 누군간 와서 사갈거야 마인드 아닌가 싶네요...

저는 진작에 답장 며칠만에 오고 그 뒤 답장 일주일 동안 안 오는거 보고 그냥 깔끔히 잊었습니다. 아직도 안오네요 ㅎ 제가 구매 요청 했던 게임들이 아직 안팔리고 남아있는데도 말이죠.. ㅎ

시장에서 외면하면 가격이 자리를 찾아 갈텐데… 외면은 커녕 너무 잘팔려서… 가격을 낮출 이유가 없는게 현실이죠… 피규어가 워낙 잘 팔려야죠 ㅎㅎ

게롤트 이전의 이야기라 합니다… ㅎ

확장가격이 무슨 스탠드얼론 게임 급이네요 ㅋ 거기에 배송비까지 ㄷㄷ 저는 그냥 코보게 소식이나 기다려야 겠네요 ㅎㅎ

저도 아직 안 해봐서 모르겠지만 최대한 리플레이가 가능하게 만든다곤 했지만 1회용성 구성품도 있는거로 들었습니다. 제가 말한 리플레이성은 구성품 측면에서의 리플레이성이지 컨텐츠 얘기는 아닙니다~ 컨텐츠는 어차피 플레이하고나면 숨겨진 기믹이나 범인을 알게되서 또 못한다고 들었어요. 구성품이 1회용이 없다면 중고로 방출하면 될텐데.. 제가 질문을 제대로 이해 했던거 같네요 암튼 구성품이 훼손 되는게 있는것 같아요.

시국이 이러니 비대면 보드게임 플랫폼에 투자를 많이 하는거 같네요 ㅎ 저흰 좋죠 뭐 ㅎㅎ 저도 프리미엄 고려 해봐야겠네요

확실히 박스 높이도 낮고 콤팩트 해 보이네요 ㅎ

10. 조사자 트랙 보너스 먹는거 정말 중요한데 너무 치열하게 경쟁이 붙어 자원을 조사트랙 올리는데 최우선적으로 사용하다보면 금방 자원이 마르고, 일찍이 우상을 다 박아버려서 후반 뒷심이 딸린다. 두명이상 조사자 트랙에 너무 열을 올린다면 차라리 밑에서 느긋하게 후반 뒷심을 노리며 자원을 최대한 굴려서 많은 점수와 카드를 챙기고 나침반을 쌓아서 후반에 한방에 올라가 버리자. **혹시 아무도 경쟁을 안 붙고 한 명이 느긋하게 보너스 타일은 먹을거 다 먹으면서 다른것도 하면서 혼자 앞서 간다면 게임은 이미 그사람한테 기운걸 수도 있으니 적절한 레이싱은 필요하다. 11. 돋보기는 당연히 꼭대기 가야하고 맵에 따라, 지역과 수호자 드로우 운에따라 다르지만 책도 왠만하면 끝까지 올리자. 12. 새맵과 뱀맵의 가장 큰 차이는 조사트랙 요구자원과 트랙 보상이다. 새맵은 나침반을 많이 줘서 윗지역 탐험이 비교적 쉬워서 늑장 부리다간 다 뺏기고, 뱀맵의 경우는 나침반이 부족하니 나침반 주는 조수를 고용하는 것이 매우 좋고, 마지막 조사트랙 두군데서 받는 공포는 막라 전에 받을지 후에 받을지 자신의 폐기 능력을 고려하여 공포 관리를 하는 것이 좋다.

1. 조사자 둘을 가능한 빨리 얻어서 한번이라도 더 쓰자. 2. 가장 먼지역 탐험은 최소 한번은 가야하고 많이 갈수록 이길 확률이 높다(많이 갈 수 있다는 의미는 그만큼 나침반 수급이 원활 하단 뜻) 3. 안그래 보이지만 나침반이 1티어 자원이다. 나침반이 넉넉하면 탐험도 언제든 갈 수 있고 무엇보다 좋은 유물이 떴을때 바로 집어올 수 있다. 4. 남이 열어논 장소에 들어가는 액션이 좋을 때도 있지만 별로일 때도 많다. (나침반 모아서 새 지역을 열심히 열어여 함.) 5. 카드 집을 때 능력도 중요하지만 4골드에 1점수 같은 카드는 한장 정도만 집는다. (가끔 돈이 정말 넉넉할때 두장 이상) 6. 폐기를 열심히 하자. 후반으로 갈수록 핸드에 들어오는 기본카드는(특히나 공포카드는) 라운드 전체를 망친다. 7. 혹시 폐기를 원활히 못한다면 드로우 카드를 좀 챙기자. 막라에 덱을 다 뽑아주면 확실히 강력하다. (세장 드로우하는 일회용 카드, 1~2장 드로우 하는 카드들) 8. 게임 후반부 유물구매의 유혹을 잘 뿌리쳐야한다. 적절한 타이밍에 적절한 유물은 당연히 좋지만, 단순히 한턴 더 하고싶어서 유물 구매에 나침반을 계속 써버리면 먼지역 탐험을 못 가게 되고 비슷한 자원을 쓰고 점수+자원을 먹을 수 있는 나침반을 자원만 좀 얻는데 낭비할 수 있다. 9. 카드를 살 때 이동력으로 쓰는 케이스도 고려하고 사자. 일반 카드에 이동력 두개 붙은 카드는 먼지역 탐험을 갈때 한장으로 이동비용을 내기도 좋고 가끔 수호자 극복을 할 때 발 두개 떴을 때도 좋다. 새맵, 뱀맵에 따라 같은 이동력 두개가 유리할 때도, 배랑 차 하나씩 섞인 게 좋을 때도 있으니 그때그때 필요할것 같은 카드를 챙겨두자. 유물 또한 비행기로 써도 꽤 유용하니 꼭 석판을 소모시키는 카드라 생각치 말자. 사실…. 저도 뭐라 딱히 이렇게 하셔야합니다. 이렇게 말할 수가 없어서 그냥 생각나는대로 주절주절 써봤네요 ㅎ 제가 아르낙 랭커는 아니니 의견을 조금 다를 수 있습니다 ㅎ

확인해보니 개별배송 해주는거 맞는데 입고가 늦어졌다네요

공감을 못하는 부분에는 뭐 이견 없습니다. 제가 평소에 공감을 잘 받는 댓글이나 글은 쓴편도 아닌가 아니까요 ㅎㅎ 뭐 중요하지 않다 생각하실 수도 있겠지만 사실과 다른 부분에 대해서’만’ 쓴다고 썼는데 쓰다보니 사족이 좀 붙긴 했습니다. 그리고 전 판매자와 구매자 중 누가 더 아쉬운 입장인가에 대해선 공감하기 힘드네요. 동등하다 봅니다. 그래서 판매든 구매든 어느쪽이든 취소할 수 있다 생각합니다. 밑에 어느 댓글 말대로 그냥 각자 갈길 가는거죠.

원 글에도 있듯 제 입장에 대해 변 하지 않으려 했지만 댓글들을 보니 오해에 오해를 넘어 제가 쓰레기가 되는 것 같아 덧붙입니다. 첫날은 제가 까먹어서 2시반 정도를 기다리게 했고, 저는 바로 사과를 드리고 사진도 1장이 아닌 3장을 보내드렸습니다. 둘째날은 칼퇴하고 바로 7:40에 어제 부족한 사진 2장을 마저 보내드렸습니다. 왜 하루 1장이라 표현 했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암튼 그러고 구매자분은 10시반에서야 답장을 했습니다. 저도 두시간 반을 기다린 겁니다. 그러고 잘시간이 다 되어가는대도 불구하고 저는 택배를 당일 접수 시키기 위해 땀흘리며 포장하고 왔더니 지극히 본인의 의심 때문에 이미 밤 11시반이 다된 시점에 . 댓글을 남겨달라는 요구를 보니 힘이 쭉 빠졌습니다. 저는 잠을 충분히 못자면 하루종일 정신을 못차리고 일도 제대로 못하고 그럼 팀장님에게 깨지고 하루를 망칮니다. 그래서 열두시전엔 꼭 잠자리 드는 편입니다. 암튼 그래서 제가 “그럼 오늘 댓 달아드리고 내일 보내드려도 될까요? 시간이 늦어서요” 라고 했더니, 구매자분은 “내일도 저녁인가요?” 라고 답장이 옵니다. 구매자분은 시간이 늦은걸 개의치 않았고, 댓글도, 배송도 11:30부터 다 해주길 바랬던 겁니다. 그럼 이날 두시간 반이나 늦게 답장을 하지 않으셨어야죠. 둘다 하루 두시간 반씩 거래를 지연시키는데 일조한 겁니다. 저는 첫날 연락 못한걸 까먹은건 잘못이라 인정하고 바로 “죄송합니다” 라고 사과를 드렸구요. 저는 저녁 8시정도부터 12시 전까지 연락이 가능합니다. 구매자는 이틀 다 저녁 10시가 넘어서야 문자가 오는걸로 보아 저녁 10시까지 바쁘신 분 같습니다. 그럼 연락할 수 있는 시간이 2시간 정도 뿐입니다. 이 주어진 시간(2시간) 안에 필요한 대화를 모두 끝내지 못하면 다음날로 거래가 미뤄지는건 당연한 거라 생각합니다. 각자 생활 패턴이 다른겁니다. 이건 판매자의 잘못도 구매자의 잘못도 아니라 생각합니다. 다들 삶이 있으시잖아요? 제가 곰곰히 생각해 봤는데 이런거 아닐까 싶습니다, 당연히 물건을 구매할 때 그 물건이 무엇이든 상태를 알아야 하기 때문에 설명과 사진을 요구할 수 있지만 무엇보다 큰 이유는 이거 아닐까 싶습니다, “구매자가 선입금을 하는 리스크를 떠앉기 때문에 입금 전 필요한 정보를 요구할 수 있다.” 그래서 다 해드렸습니다. 근데 “구매자가 요구하는건 다 해줘야 한다” 가 “판매자는 잠 잘 시간까지, 다음날 직장에서의 지장까지 생기면서 요구하는걸 다 해줘야 한다” 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앞서 말했듯 서로 맞는 시간이 안 맞는 가운데 사전에 이런 부분을 미쳐 몰랐기 때문에 더 서로 스트레스 받는 거래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사실 문자내역을 안보여 드려 그렇지, 제가 바로바로 답장 받은건 제 개인정보가 커뮤니티에 올라오고 제가 따져댈때 뿐이었습니다. 이틀 다 저도 답장을 30분에서 2시간반까지 기다렸습니다. 아무튼, 이번에 깨닳은 점은, 중고거래시 서로 연락을 활발히 할 수 있는 시간을 정하고 그때 빠르고 집중력있게 거래를 끝내야 겠구나란 생각을 합니다.

저도 그렇게 다 했습니다. 글 내용에서 그 부분을 캐치할 수 없다면 제가 글솜씨가 없나 보네요 ^^; 첫날은 8시 전후 보낼 수 있다고 미리 얘기 했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댓글에 쓰신 내용 저도 모두 공감하는 바입니다. 저도 제가 연락을 소홀히 한것 잘못한거 인정하고 어제 대화 마지막에 그 부분에 대해선 사과를 드렸습니다. 이 글이 무슨 제가 제 잘못은 전혀 모른채 “당했다!” 라는 글처럼 작성한건 글에도 썼듯이 아님을 알려드리고 싶네요.

대단하시네요 ㅎ ‘슬리브’ 라는 보드게임을 따로 하시는 느낌…. ㅋㅋ

이리 많은 슬리브를 어떻게 보관하시고 관리하시고 사용하시는지가 궁금합니다 ㅎ 왠지 노하우 있으실거 같아서.. ㅎ

넵 주어가 인트루더니까요~

한글판엔 어떻게 번역 되어있는지 모르겠지만 영문을 번역하면 그렇게 해석 됩니다. ‘비전투중인 모든 성체 인트루더는 캐릭터가 있는 인접한 방으로 이동한다’

캐릭터가 있는 인접한 방입니다 그냥 인접한 방이 아니구.. 그래서 헷갈리신거 같은데 단순한 이벤트 입니다. 전투중이 아닌 성체가 있는 방에 인접한 방에 캐릭터가 있다면 거기로 이동, 캐릭터가 있는 성체에 인접한 방이 여러개면 가장 낮은 방번호인 캐릭터가 있는 방으로 이동.

아무데도 갈 수 있는 곳이 없을 때도 종료조건 발동이라고 룰북에서 봤던 기억이 있는데… 한글판 룰북 한번 봐보심이..

여기 글 올리는거 대신 수신자만 제작자로 해서 메일 하나 쓰셨으면 내일 답변 받으셨을텐데요… 이런건 바로 요청 하세요~

가격은 문제없는거 같아요 개인 취향이나 게임의 깊이에 반한 가격이 적당한지에 구매여부가 갈릴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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