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령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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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들어 있습니다
2017-09-09
유령악단
첫 마스터시면 플레이어 분들께 시나리오의 전체적인 분위기를 알려드리고 너무 난데 없은 플레이는 봐달라고 하세요.
가끔 트롤러 때문에 너무 힘들때가 있거든요
2017-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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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덕후(?)
2017-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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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아웃에도 쓸수있으니 걱정 마세요 ㅎ
2017-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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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일리 있는 말씀이네요.
비딩이 치열한 경우 마지막에 떨어져 나간 플레이어는 손해가 크겠네요.
앞서 제안 해주신 꼴지 만큼 감면 하기도 상당히 좋아 보입니다.
마찬가지의 방법으로
기존 경매를 피렌체의 제후 확장 룰이나, 홈스테더스 의 경매 방법을 응용하는게 가장 좋아보이네요.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2017-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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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고가 터지시나 봅니다 ㅡㅅㅡ
2017-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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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네 당연한게 아닙니다;;;
여러가지 게임에서 그런 공통점이 있었을 뿐 모든 게임이 그렇게 하는게 아니니까요.
더군다나 AOS나 아문레와 다르게 이 규칙은 단 한번만 경매를 할 것이고, 이 경매는 게임 전체에 영향을 미치게 되겠죠.
제가 무조건 옳다는 건 아닙니다. 다만 제가 생각하고 추구하는 방향이 후니~ 님과는 다를 뿐이죠 ㅎㅎ
경매를 하더라도 돈을 지불 하는 게임으로는
패치스토리, 브뤼셀1893, 등 여러가지 있습니다.
후니~ 님이 제안한 방식도 충분히 좋다고 생각합니다.
2017-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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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금술사 지니님, 강철위장 익퓨님, 배신변절 명병님
오랜만의 보담 잘들었습니다.
지니님 생일이기도 하셨고, 긴 댓글은 원한다 하셨으니
'보담별곡'을 지니님께 드립니다.
다음에 뵈면 꼭 아크라이트 전파해 드리겠습니다 ㅎㅎ
아래의 보담별곡 운율 살려서 읽어주세요!
-보담별곡-
드르리 드르리라. 보담믈 드르리랏.
초코랑 금치랑 먹고, 보담믈 드르리랏.
하티하티 하티호, 하티티 하티.
야구믈 보로는 익퓨여 아이돌 우러는 익퓨여
브라우니 금치랑 먹고 위 장은 살어리란가
하티하티 하티호, 하티티 하티.
편집혀 편집혀 지니여 자고 니러 편집혀 지니여
세상 곳곳 널리 청자 자고 니러 기둘리라
하티하티 하티호, 하티티 하티.
좌천 해 좌천 해 본다. 명 병을 좌천 해 본다.
엔 행시 엄는것 가지고 명 병을 좌천 해 본다.
하티하티 하티호, 하티티 하티.
이링공 뎌링공 지냔 달으란 디내와손뎌
더이어 드르게 업슨 보담믈 또 엇디 기둘리라
하티하티 하티호, 하티티 하티.
2017-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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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2017-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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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끼 랩터 들은 분명 새끼 손톱 만한데...
뭐지.. 혹시 빅 사이즈 에디션이라도 나온건가요 !?
2017-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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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니님 근육 고증이 뛰어나군요!
2017-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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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제껄 노리고 있습니다 ㅋㅋㅋ
2017-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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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건 공평하다의 문제가 아닌듯 하네요 ㅎㅎ
고효율 고비용 카드 먼저 쓰고 끝낸 사람도 있고
액션으로 이득을 얻는 기술카드를 많이 쓰는 사람도 있고
적당히 중도로 가는 사람도 있는데
고효율 고비용이 무조건 나쁜게 아니니까요;;
2017-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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촐킨은 별로....
모던아트 한글판 ? 표시를 보아하니
더욱더 소장(!) 용으로 사야겠군요.
2017-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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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라스부르 꿀잼!
구하기 힘들었어요
2017-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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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후니님의 글을 보고 나니까
프로젝트 카드 드래프트는 없는 쪽이
기업 경매에는 더 어울리겠군요.
패가 어느 한쪽에 치우쳐 졌다면 해당 기업을 얻기 위해서 노력할 것이고
적당 적당하다면 최대한 운용하기 편한 기업을 얻기 위해 노력하고
받은 프로젝트 카드가 좋지 못하다면 최대한 이를 운용 해낼 수 있는 기업을 선택하게 될듯하네요.
만약 드래프트를 한다면, 이미 시작 카드에서 선택해야 할 기업이 정해지기 때문에
서로가 가장 좋은 기업을 선택할 뿐, 기업 경매의 의미가 퇴색될 듯 합니다.
덕분에 좋은 부분을 깨달았네요 ㅎㅎ
AOS 방식의 경우, 꼴지가 지나치게 좋아지는 경우가 발생할 듯 합니다.
다른 사람들은 10원 5원씩 부족해서 카드를 구매해도 플레이를 못하는데,
혼자서 여유롭게 카드를 플레이 하면서, 초반 자원 관리면에서 이득이 매우 클듯 합니다.
2017-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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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건 숫자는 내릴 수 없습니다.
텅빈곳에 가더라도 이전에 걸었던 5가 유지되는 거죠.
뒷부분은 맞습니다
2017-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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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렘 에디션이 더 멋지다 ㅠㅠ
2017-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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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분히 하실만 합니다. 정도만 몇번 하시면 될듯하네요.
2017-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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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시작자본도 어느정도 영향을 받아야 밸런스가 맞춰진다고 생각했습니다.
시작 카드에 매우 큰 영향을 받는 기업(토르 게이트)이 있는 반면, 영향이 매우 적은 기업(에코라인)도 있으니까요.
시작 자본이 줄어 들게 되면 그만큼 카드를 내려놓을 수 있는 기회비용이 감소 하기 때문에
거기서 나타나는 점수차이가 더 강하다고 생각해서
시작 자본을 줄이면서, 점수는 절반만 내리려고 생각했습니다 ㅎㅎ
불꽃손님 말대로 공개하는 기업 숫자를 +1~2 정도 하는게 더 좋을 것 같네요
2017-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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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구매 희망합니다!!!
2017-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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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
비슷한 의견이 있었네요.
http://boardlife.co.kr/bbs_detail.php?bbs_num=475&tb=board_knowhow&id=&num=&pg=&game_id=6501&start=&b_category=&game_category=
2017-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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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중에 좀더 테마성이 높은 거라면 저는 던전 팻츠 쪽을 손들어주고 싶네요.
하지만 정말로 테마성 짙은 게임을 하고 싶으시면
테마게임을 하시는것도 선택입니다.
2017-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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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 계열인 왕좌의 게임
2017-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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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2017-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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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각 업적과 기업상이 포함된 확장입니다
2017-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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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방법 본문에 추가했습니다~
2017-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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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 게이머 : 나의 취미는 보드게임을 하는 것이다.
비보드 게이머 : 나는 보드게임을 하기도 한다.
헤비 보드 게이머 : 나는 보드게임을 하면서 힘들게 머리를 쓰는 것도 즐겁다.
라이트 보드 게이머 : 게임할 때 까지 힘들게 머리 쓰는 건 싫다.
콜렉터 : 소문이나 광고만 보고 게임을 사는게 아닌, 스스로 찾아서 자기에게 맞는 게임을 직접 찾아 구입한다.
2017-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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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절판된지 오래되서 구하기 힘들어요
2017-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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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장 한글판 나왔으면합니다
2017-08-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