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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ra 글쌔요.. 해외 몰에서도 못본거 같네요;;

< 괄호 를 사용하니까 글이 잘리네요.

단, 의 효과를 통해서 "인물 플레이"를 하더라도 또다시 를 이용할 수는 없습니다.

플레이어가 자신의 차례에 행동(Action)으로 플레이 합니다. 플레이한 액션은 "인물 고용" (=인물 플레이) 이고 의 효과에 의해 자신에 손에 있던 카드를 이용해서 한 차례 더 행동(Action)을 합니다. 즉 "인물 플레이"를 하게 되면 추가 1액션을 받는다. 라는 의미입니다.

A님에 대한 처분은 어찌되는지 저도 모르겠네요.

제 글에 대한 신고처리는 되었으며, 해당 글에 대한 사과문을 올렸습니다. 확인해 주신다면 감사드리겠습니다.

@Lol 앞으로도 위와 같은 질문을 또 하실 수 있고 다른분의 질문에는 답변이 있는데 자신의 글에는 왜 답변이 없는지 모르시는 것 보다 슬픈단잠님 같은 분을 통해서 아는게 이유를 아는게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Lol 아무도 답변이 없는것 보다는 좋다고 생각했는데 역시 사람마다 생각은 다른듯 합니다

킥스 품이니 아무도 안해봤을 테고 아는 사람은 없을겁니다;;;; 구판이 존재하는 게임이 아닌 이상 실제로 알 방도는 없죠.

게임을 설명해준다는 서비스가 보드게임 카페의 최고 서비스가 되었으면 하는데 현실은 다르네요 ㅠㅡ

흠... 아래 글에서도 느겼지만 질문 하시는 의도를 잘 모르겠네요;;; 영문은 충분히 읽으시는 것 같긴한데...

느낌은 엑스컴인데...

내용을 읽어보니 카드에 적힌 텍스트 2가지 중 서로 같은 텍스트가 적혀 있는 카드들을 내려 놓으면 점수를 받고 특정 점수카드 세트를 모으면 특수 기능을 하는 호러카드 컬티스트와 크툴루 2장을 모으면 게임에서 이기는 등 그냥 짝맞추기 게임입니다.... 게임성은 기대 안하는게 좋아 보이네요.

@Buttercup 네, 미친놈 소리 들을만하죠. 새로운 아이디를 만든거든 닉네임 세탁을 한 것이든 붉은곰 님의 닉네임과 비슷하게 만들어서 비꼬기 위해 했다는 것인데(비꼰는 것이 목적이라는 제 생각입니다.) 평범한 사람이라면 자주 이용하는 건물에 있는 사람 놀릴려고 이름을 바꾸시거나 그 건물에 입주하지는 않으실테니까요.

무슨 의미 이신지 알겠습니다. 개인 시각 차이가 있는 문제 였군요

???? 영상 시청자 모델을 보드게이머로 잡았을 때 이정도면 충분한 것 같네요. 좀더 화려하게 할려면일러스트를 부분동작 시킨다거나 할 수 있었겠지만 브래스 신판의 주 고객은 기존 브래스 유저 또는 헤비게이머이니 이 점을 고려하면 컴포넌트를 보여주는 정도에서 그친 이 영상은 굉장히 효율적이네요.

그런데 프로불편러는 논리적 이해는 하지 않으려하면서 지극히 개인적인 감정 만으로 불만을 표시하고 이를 통해 대상을 비난 하는 사람 아닌가요? 이곳에서 논리적으로 이해 불가능한 불만을 표출한 경우가 있나요? 반말이나 드립 같은 경우 사회 생활 할 때 서로 존중하는 의미로 존댓말을 사용하고, 그에 맞춰서 드립(욕설, 비꼬는 말, 상대를 깍아 내리는 방식의 농담 등)을 사용 하지 말자는 건 누구나 이해 할 수 있을테니까요.

즈윈의 도시 확장 꼭 구하셔서 같이 플레이하세요. 있는 거랑 없는 거랑 차이가 심해요

아쿠아스피어 제가 직접 룰북을 번역했을 정도로 좋아하는 작품입니다. 다만 구별하기 힘든 일러스트는 ㅎㅎ 도저히 반박할 수 없고 다른 작품들과 달리 액션 선택 방식이 너무 비직관적이여서 입문난이도가 대폭 올랐죠. 저는 액션 프로그래밍 방식이 아쿠아스피어의 핵심이라고 생각하거든요 ㅎㅎ

슈테판 펠드 아저씨의 총명하던 시기 게임들 정말 좋았어요. 1.로마 & 로마2 - 첫 작품 과 스텐드 얼론 확장, 비교적 재미는 덜합니다만 평타정도? 2.럼주와 명예 - 펠트의 파티게임#1 컴포넌트 트레이가 인상적이고, 게임도 괜찮았습니다. 3.진년 - 10주년이 나왔을 정도로 보장된 재미, 중상급의 위기관리 게임 4.노틀담 - 10주년이 나왔을 정도로 보장된 재미, 낮은 난이도의 드래프트 게임 5.장미의 이름 - 추리,블러핑 게임, 인터페이스는 조금 안좋지만, 슈테판 펠트의 게임 중 가장 테마적인 게임 6.대지의 기둥 : 듀얼 - 안해봐서 모르겠네요 ㅠㅠ 7.마카오 - 자원 관리 게임, 이 때부터 펠트식 선트랙 싸움이 시작되었습니다. 8.Spiel mit Lukas - 축구게임인데 안해봐서 모르겠네요 ㅠㅠ 9.루나 - AP시스템을 차용한 추상 전략 게임, 반드시 숙련자 룰로 해야 참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10.슈파이어슈타트 - 줄서기 경매 게임, 리테마 출시 할 정도로 재미를 보장한다. 확장은 필수 11.잇 헤픈스 - 펠트의 파티게임#2 분명 파티게임인데 전략게임의 향기가 납니다. 12.버건디의 성 - 본격적인 펠트식 주사위 게임, 타일 콤보가 일품 13.스트라스부르 - 한정 경매 게임, 펠트의 숨은 진주 14.트라잔 - 만칼라 액션, 가장 펠트스러운 게임 15.보라보라 - 펠트식 주사위 게임#2, 버건디보다 좀더 매니악하다. 확장은 필수 16.리알토 - 영향력 게임, 특색은 별로 없지만 그래도 기본은 간다. 17.브뤼헤 - 본판은 평작, 확장을 추가하면 재밌어진다. 단 2~3인만 플레이 할것 ===여기까지가 총명함을 가지고 있을 때=== 17.아메리고 - 안해봐서 모르겠네요 ㅠㅠ 18.라이슬라 - 안해봐서 모르겠네요 ㅠㅠ 19.아쿠아스피어 - 일러스트가 절반을 말아먹고, 비직관적인 액션 방식으로 인해 ㅠㅠ 20.버건디의 성 카드게임 - 버건디의 성 본판을 합시다. 21.요르빅 - 슈파이어슈타트의 리테마, 확장이 포함된건 좋으나 일러스트와 테마 둘다 더 안좋아졌다. 22.델피의 신탁 - 안해봐서 모르겠네요 ㅠㅠ 23.버건디의 성 주사위 게임 - 안해봐서 모르겠네요 ㅠㅠ 24.멀린 - 안해봐서 모르겠네요 ㅠㅠ

#신고플래그 생필품이거나 그에 준하는 물건도 아니고 물건의 품질에 대한 책임도 아닌 확장(필수가 아닌 추가품목)을 가지고 책임감을 두둔하는 글이라서 이런식으로 말씀하신것 같네요. 둘다 말이 안되죠ㅎ

이미 과거 사례 때문에 출시를 하지 않으면 욕을 먹기에 본판은 출시 할것이고 확장의 경우에도 과거 사례에 따라 한 사이클 정도 나오지 않을까 예상해봅니다

사세요 ㅇㅅㅇ

제가 이상한건지는 몰라도 제가 구매한 게임이여서 한글화를 해볼까? 하고 하다가 '~~~좀 한글화 요청합니다' 라는 제목의 글을 보면 의욕이 꺽이고 안하게 되더군요;;; 그때 처음 들은 생각이 '뭐지? 명령하는건가?' 였습니다. 저도 보드라이브님 말씀 처럼 요청게시판이 없었으면합니다. 한글화 작업을 하시는 분들은 전부 자발적인 선택이니 누군가가 요청한다면 그건 그분과 친밀한 분이나 할 수 있는게 아닐까 싶습니다. 얼굴도 전혀 모른는 제 3자가 갑자기 '이것좀 해주시면 안되요?' 라고 하면 좀....

직접 한다는 최고의 선택지가 있습니다. 한글화를 요청하면 한글화 작업을 하시는 분들에게는 명렁 받는 느낌이들어 반감을 사실 수 있으니 상대방의 입장에서 좀더 배려할 수 있도록 노력합시다 ^^

앤티쿼티 넘 비싸서 구매 포기했어요. 그런데 왜 아끄라이트는 소개 안해 주셨나요 ㅠㅠ 작가분이 한작품 더 내면 보사작 하신다고 한 지니님의 오피셜 믿겠습니다.

하나 제거는 밴 이고 라운드 마커를 올린 것은 이번 게임에 가장 좋지 않은 기업 입니다. 플레이어는 경매를 해서 더 좋은 기업을 얻을 수도 있고 라운드 마커가 올려진 제일 좋지 않은 기업을 선택하고 대신 투자금을 지불 하지 않습니다.

배틀콘은 Level99Games 에서 온라인 제작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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