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텀블벅에 올라온 오리지널 게임은
패치스토리랑
부산
2가지 정도?
2018-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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웜홀 종족이요.
보드 반대편으로 연결해서 이동할 수 있는 종족
2018-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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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적이지 않고
매니악하고
사람들이 안해줄 것 같은
게임이죠.
2018-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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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겜 판권, 다섯반지 판권 똑같이 이런 상황이 와버릴지도 몰라요...
2018-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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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예상을 깨시고 스플로터 특집이라니 OTL
지난번에 로빈님의 게임 취향이 대.매.사 하다고 했었는데요.
유정님 게임 취향은 어떤지 로빈님이 알려주세요.
P.S
요즘 보드게임 모임 갈때마다 보담티 입고 다디고 있어요.
2018-06-08
유령악단
http://cafe.naver.com/uboardgameclub
여기로 들어가 보시겠어요?
본문 이 ) 까지 링크로 인신했네요;;
2018-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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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것은!?
2018-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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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가 되게 좋군요.
2018-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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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랑 한국이랑 거리차이가 크니....
2018-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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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래킹 번호가 없는거면 우편으로 오고 있다는건데
우편이면 보통 1개월 이상 걸려요.
2018-06-04
유령악단
"Next... 보담은 6월에 돌아옵니다."
4&5월 게임정리 이겠죠?
지니님께 질문, 요즘도 요리 하고 계신가요?
익퓨님께 질문, 드시고나서 괜찮으세요?
2018-06-04
유령악단
타임스토리즈는 퍼브리셔 측에서 팬 시나리오를 허용했고 시나리오툴킷에 있는 이미지도 상업적인 목적이 아니면 허용한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걱정마시고 제작하시면 될듯합니다.
2018-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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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
신고플래그님께서 답변을 거부하셨습니다.
거부사유 "귀찮아요"
2018-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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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플래그
신고플래그님 저는 신고플래그님의 의문사항을 풀어드릴려고 답글을 달아드렸는데
제 질문에 답변해주셨으면 합니다.
2018-05-30
유령악단
@아찌
판단 방법으로는
저작물에 대한 판매 권리는 저작권자와 그 대리인에 한합니다.
앞서 말했듯이 PNP는 저작권의 포기가 아니기에 저작물에 대한 저작권은 그대로 있습니다.
그러므로 인쇄물을 판매한다는 것은 저작권자가 가지고 있는 판매의 권리를 침해하기 때문에 불법입니다.
중고거래의 경우에는 저작권자 또는 대리인이 생산한 상품을 거래하는 것인데, 이때 법적으로 해석하면
상품을 판매하는 사람은 본래 저작권자 또는 대리인의 상품을 구매하여, 해당 상품에 대한 소유권과, 소유권을 이전할 권리를 가집니다.
그에 따라서 중고거래하는 사람은 상품에 대한 소유권과 소유권을 이전할 권리를 돈과 교환 하는 것입니다.
pnp로 인쇄한 저작물의 경우에는 이를 사용할 권리만 있지, 이를 판매하는 권리를 가지고 있지 않기 때문에 판매가 불가합니다.
2018-05-30
유령악단
예시 드는건 어렵고
http://www.law.go.kr/%EB%B2%95%EB%A0%B9/%EC%A0%80%EC%9E%91%EA%B6%8C%EB%B2%95
여기에 저작권법
2018-05-30
유령악단
우선 PNP에 대한 것부터 정리가 필요로 해보이네요.
Print (인쇄)
aNd (그리고)
Play (플레이)
인데요.
상품의 저작권은 공식적으로 제품에 대한 모든 저작권을 포기한다 라는 공식문서 또는 선언이 없는한 존재합니다.
그리고 PNP는 모든 저작권을 포기하는게 아닌, 개인 사용자가 스스로 인쇄하여 게임을 즐기는 것에 한하여 상품의 사용을
허용하는 것입니다.
아찌님께서 말씀하신 저작권의 양도에 의한 권리소진과는 다른 내용인거죠.
예를 한가지 들어 봅시다.
어느 한 블로그에 누군가가 소설을 적어서 올린다고 해봅시다.
작가는 이를 무료로 공개하고 모두가 볼수 있게 합니다. 또한 인쇄해서 보고 싶은 사람들을 위해 인쇄해서 보아도 좋다고
허락을 했습니다.
이 때 작가는 프로 작가로써 글을 쓰고 책을 판매하는 것으로 생활합니다.
그리고 해당 소설을 모두 인쇄해서 본 한 독자가 인쇄본이 더 이상 쓸때가 없으니 이를 판매한다고 합니다.
이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작가는 소설을 인쇄해서 보아도 좋다고만 허락을 했지 이를 판매해도 좋다고 한적은 없죠.
인쇄본을 판다는 것은 종이를 판매하는 것이 아닌 그 소설을 판매하는 것입니다.
작가가 비특정 독자들에게 인쇄해서 읽어도 좋다는 것만을 가지고 해당 소설의 판매권을 가진것 아니라고 봅니다.
2018-05-30
유령악단
확실히 문제의 소지가 있네요.
저작권을 가지고 있지 않은 텍스트 또는 이미지에 대하여
전문기술(번역)을 의뢰한 것이 되는데
이때 원본이 되는 자료를 제공함에 있어, 저작권 또는 유통에 관련한 위법사항이 있을꺼라 생각됩니다.
전문 기술자(번역가) 또한 이에 연류 될 수 있겠네요.
http://boardlife.co.kr/bbs_detail.php?bbs_num=287&tb=board_discuss&id=&delivery=0&pg=2&game_id=&start=&b_category=&game_category=
이곳의 댓글에서 적었다시피 번역자료의 경우 퍼블리셔측에서 암묵적으로 허용하고 있는 중입니다.
다만 해당하는 사항을 법적 해석을 할 때, 전문 기술자는 자신의 기술을 수동적으로 제공(의뢰를 받아서 함)한 것이기에
해당 주최는 의뢰자에게 있을꺼라고 보입니다.
즉 "여러명의 사람들이 공동으로 비용을 들여(번역자 고용 또는 번역기 구매 등) 한글화 자료를 만들었다."라고 해석 된다면 허용범위로 여겨질 가능성이 커보입니다.
반대로 번역자가 능동적으로 자료를 만들어서 판매한거라면
"번역자가 한글화 자료(2차 창작물)를 비용을 받고 판매"가 되기 때문에 상업적 목적으로 이용한것으로 확실한 저작권 위반이 됩니다.
* pnp는 1차 창작물 전체에 해당함
** 본 댓글의 한글화 자료는 1차 창작물의 일부만 대체되어 사용되는 것을 의미
***과거에 있었던 스컬킹 원피스 리테마 와 같이 1차 창작물 전체를 대신하는 것과는 구별되어야 합니다.
2018-05-30
유령악단
아래에서 pnp자료를 인쇄해서 판매해도 된다는 의견을 내신 다음 상대적으로 많은 사람들이
반대의견을 내었고, 그중에 제가 불법이다라는 의견을 피력하고 있으니
자신의 의견을 부정당한 신고플래그님은 현재 본글과는 관계 없는 한글화 자료에 대한 내용과 엮어서
정치적인 승리를 하고 싶어서 위와 같은 질문을 하신건가요?
제가 다른 무언가에 틀리면
'이것봐 이 사람은 틀린 의견을 말하는 사람이다.'
'그런 사람이 내가 틀렸다고 했다'
'그러니까 나는 틀리지 않았다'
라는 형식으로 물타기 하시고자 하는 겁니까?
아니시라면 위와 같은 질문을 저 개인이 아닌 게시글로써 올리셨을 텐데요?
굳이 저 개인에게 위와 같은 질문을 하신 저의가 궁금합니다.
2018-05-30
유령악단
그런데 저한테 한글화 자료에 대한 생각을 물어보시는 의의가 뭔가요?
여기 계시글은 기본적으로 창작자가 공개한 pnp자료를 판매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냐는겁니다.
물타기 방식으로 한글화 자료랑 엮지 마시죠.
2018-05-30
유령악단
그리고 '한글화 자료가 있어서 한글판수요가 없고 그래서 한글판 게임이 안나온다' 라는 논리가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알려주시겠어요?
한글화 자료와 관계없이 한글판 게임들은 나오고 있습니다.
메이지나이트, 아컴호러,엘드리치호러,테라포밍마스 등 한글화가 필요하여
정식 발매 되기 전에 한글화자료가 존재하던 게임들이였는데 전부 출시 되었는데요?
한글화 자료가 있으면 한글판 정식 발매에 대한 수요를 좀먹는다는 근거를 알려주시기 ㅏ랍니다.
2018-05-30
유령악단
그건 창작자가 아니라 유통사의 수요인데요?
2018-05-30
유령악단
네, 기본적으로 기존 이미지를 그대로 차용해서 만든 2차 창작물이거든요.
기존 1차 창작물의 이미지를 사용한다는 점에서 저작권 위반의 소지가 충분히 있습니다.
그런데, 한글화 자료를 만들어서 인쇄한 다음 해당 인쇄물만 가져다가 판매하지는 않죠.
한글화 자료의 경우, 해당 자료를 제작하는데 어느정도의 인건비가 들었든 간에
아무런 상업적인 행위 없이 사용됩니다.
이와 같은 개인적인 사용의 경우에는 저작권으로부터 예외됩니다.
공개적으로 자료를 올리는 경우에는 위법의 소지가 있으나, board game geek과 같이
퍼블리셔들도 많이 이용하는 대형 포탈에서도 수많은 자료가 있고
해당 자료를 올린 이들이 퍼블리셔로부터 고소 및 삭제 조치 또는 경고를 받았다는게 사례가 없습니다.
그에 따라서 한글화 자료와 같이 '언어의 장벽'을 해결하기 위한 자료의 경우 퍼블리셔로 부터 암묵적인 허용이 되고 있는 것입니다.
저작권이라는 것은 기본적은 창작자의 재산권을 보호하기 위함입니다.
pnp판매의 경우 창작자의 재산을 가로채서, 창작자가 가질 수 있었던 소득의 기회를 잃게 하는 것이기에 상대적으로 많은 분들이
불법이기에 안된다고 하는 것이고
한글화 자료의 경우, 창작자가 가질 수 있었던 소득의 기회를 잃게 하지 않기 때문에 창작자 측으로부터 고소,고발 등을
당하지 않는 거죠.
2018-05-30
유령악단
Print And Play는 개인이 생산하고, 생산한 개인이 이용하는걸 의미하죠.
2018-05-30
유령악단
@deep
대량 생산에 대한 전제를 deep님이
'개인들이 모여서 공구 형식' 이라는 부분을 보고 답변드린 것이였습니다.
대량 생산의 개념 자체가 상대적인것이다 보니, 표현에서 오해가 발생할 수 있는 부분으로 여겨지네요.
이번일은 확실히 1명의 개인 1개의 pnp출력물을 판매한 것이죠.
'판매'하였다는것 자체에서 이미 영리목적입니다.
이전 글에서의 경우에는 pnp를 출력해서 판매해도 되나요? 라는 질문이였는데
해당 글의 중심 논리 또한 '판매'라는 영리활동이기 때문에
pnp자료를 통해 영리활동을 해도 되는가? 를 중심으로 생각해야한다고 봅니다.
2018-05-30
유령악단
@신고플래그
"안걸리면 죄가 아니다."
라는 거랑 같은 방식이군요.
2018-05-30
유령악단
제작에 들어간 비용을 받는 것은, 모든 사업이 흑자가 나는 것이 아닌 것처럼
흑자 없는 사업을 한 것입니다. 생산비가 100원인데 10원을 받으면 적자인 사업을 하게 되는 것이죠.
제3자에게 공개되는 형태로 사람을 모은다면 그건 사업과 다를바 없고
그 예로써 텀블벅, 킥스 같은 펀딩이 있습니다.
2018-05-30
유령악단
pnp 공개는 정확하게 따지면
무료로 공개를 하되 그 목적은 사용자가 개인 목적으로 인쇄해서 즐기는 것이죠.
상업적 목적으로도 공개했다고는 들은적 없었는데
시크릿 히틀러가 상업적 목제에 대해서도 공개했었나요?
2018-05-30
유령악단
엄청난분이 있었군요....
2018-05-30
유령악단
계란 말이
2018-05-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