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tterc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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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가로는 딱히 상관안하고 세로는 무조건 2번을 고집합니다.
슬리브 입구가 지저분해보이기 때문에 입구를 안보이게 아래로 가게하여 손에 들게하려는 의도입니다.
소프트 슬리브는 쓰지 않기때문에 2번 방법으로 한다고 카드가 빠지거나 하는 일은 없습니다.
2021-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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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한테 물건 사신 적이 있나봐요 ㅋㅋ
2021-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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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동시 진행이기 때문에 인원이 늘어난다고 게임시간이 증가하진 않습니다.
2. 보드판에 펜으로 뭐 쓰고 스티커붙이고 난리납니다. 레거시 게임의 정체성을 확실하게 아시고 구매하세요.
2021-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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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놓치신겁니다.
2021-07-12
Buttercup
저는 이러한 질문이 나올때마다 근본으로 다른 대답을 제시해봅니다.
카드를 2장으로 만들기 위해 코어 2세트를 사는건 당연히 추천하지만, 더 많은 인원을 커버하기 위해 같은 확장까지 2세트 이상 구매하는건 추천하지 않습니다.
제한된 카드 장수 내에서 플레이어들끼리 서로 협의하여 본인만의 개성을 지닌 덱을 짜는 것이 아컴호러 카드게임의 가장 큰 재미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덱을 원하는대로 커스텀하는 카드게임에는 분명 다른 카드들보다 수요나 인기가 있는 카드가 존재합니다. 이는 하스스톤, MTG 등 기존 유명 카드게임을 보더라도 입증된 사실입니다. 어느정도 메타가 정립되면 유저들의 덱들이 한두장의 차이 말고는 거의 비슷비슷해지죠.
전 이런 부분은 특히나 LCG 장르인 아딱이 가장 피해야하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절망적인 상황에서 다함께 각자의 개성과 능력을 살려 상황을 타개하는 재미야말로 다른 게임에서는 느낄 수 없는 아컴호러만의 아이덴티티라고 생각하구요.
확장을 2세트 이상 구입하여 모든 카드가 4장 이상의 선택지를 가진다면, 덱을 짤 때 그냥 생각없이 인기있는 카드를 너도 나도 가져가면 될겁니다. 아무리 많은 종류의 카드가 존재해도 몇몇 인기있는 카드들 탓에 결국 개성이 다소 죽어버린 덱이 탄생하겠죠.
MTG가 스탠다드, 모던 등으로 카드 풀을 제한하고, 하스스톤도 욕을 먹어면서까지 야생 모드를 만든데는 다 이유가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모든 카드를 너도나도 쓸 수 있는 환경을 만들려 굳이 무리해서 확장을 중복해서 구입하지 않기를 추천드립니다. 플레이어에게 어느정도 제약을 걸어 보다 창의적인 플레이를 제안하는(다소 모순적이라 할 수 있는) 이 방법은 이미 수 많은 게임에서 사용되는 방식이고, 그렇게 제약이 생김에따라 원래 쓰려던 카드에서 다른 새로운 카드들로 눈을 돌려 더 창의적인 덱이 나올 수 있습니다.
아컴호러 카드게임은 앞으로도 수 많은 확장이 계속 예고되어 있는데, 그냥 속편하게 모든 확장 하나씩만 사모으는게 돈도 아낄 수 있고, 더 깊은 재미를 선사할 것이라고 제안드립니다.
2021-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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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회사에서 작명이벤트로 관심 좀 받으니까 그거 따라서 관심끌라고 연 이벤트로밖에 안보이네요
2021-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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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그대로 1등 외의 사람이 받는게 없다는겁니다.
이제부턴 진짜로 점수대결을 할 때죠.
2021-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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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을 이런식으로 하시면 많은 사람들이 헛된 기대를 갖고 들어옵니다.
2021-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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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자가 적어서 이슈가 안되는건지는 몰라도 번역 퀄이 썩 좋지는 않습니다.. 투매니본즈가 걱정되네요
2021-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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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dcinside.com/board/bulemarble/216447
2021-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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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억원 보내드렸습니다 ^^
2021-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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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방 안에 제습기 틀어두면 충분합니다.
2021-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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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잼입니다.
그니까 사지마세요.
사지말라구요ㅠㅠ
2021-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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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보드게임이랑 비교해보면 비싸게 느껴질 순 있지만, 전 세계에서 우리나라는 가장 싼 가격에 출시된 국가 중 하나입니다.
2021-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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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장면이랑 피자 중에 뭐가 더 맛있나요?
비슷한 질문입니다.
2021-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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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 총 장수가 늘어난거 보면, 오히려 한번에 둘 다 살때는 더 비싸질지도요..
2021-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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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서x게임즈 저격하는 드립인데 이해 못하시는 분들 많은듯요 ㅋㅋ
2021-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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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게임은 주 재료가 합금이 아닌 종이입니다.
2021-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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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큰은 펀칭보드 단위로 뭉탱이로 없는게 아닌 이상 누락일 가능성은 거의 없습니다. 어디 흘리신거 아닌가 싶네요.
2021-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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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오토마같은건 너무 번거로워서 아콜이나 오딘같은 방식의 아주 약간만 변형하는 1인 룰이 좋더라구요. 즐겁게 즐겨주세요 ㅎㅎ
2021-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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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우선 피드백 주셔서 감사합니다.
일단 제가 고인물분들의 실력을 고려하여 목표점수를 좀 높게 잡은건 사실입니다. 저도 이 규칙대로해서 100점 넘기는게 쉽지는 않더군요.
사실 2인플로 플레이해도 인력시장이 빠져나가는 속도는 비슷합니다. 평균 6~8번정도 캔자스시티에 가는 걸로 알구있구요. 캔자스시티까지 조금 천천히 최대한의 이득을 보면서 진행해보세요.
2021-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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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만날'수도' 이니까.. 거의 뭐 말장난이라고 생각이듭니다.
2021-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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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을 아주 가볍게 여기는 업체네요
2021-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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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도 슬슬 눈에띄는 작가가 나올 때가 됐는데, 그 바람이 이루어지고 있군요.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2021-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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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요 개비싼겁니다. 얼마전까지만해도 라벤스몰에서 라스베가스 로얄 + 버건디 20주년 합본으로 7만원인가에 팔았었어요.
2021-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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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시티 영원히 안나와서 못떠납니다.
2021-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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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매로 본때를 보여줘야죠
2021-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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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저기 떡밥을 뿌려둔 게임은 그웨트 작가의 '클라우드 에이지' 입니다.
2021-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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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님은 협력 게임에 맞지 않는다기보단 테마 게임과 맞지 않는것 같습니다.
2021-04-25
Buttercup
잔고가 아니라 장고입니다. D는 묵음이구요.
2021-04-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