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치coff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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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치coffee
감사합니다~^^
2016-12-18
더치coffee
언젠가 기회를 잡게 되시리라 믿습니다~ ㅎㅎ
2016-12-18
더치coffee
네~ 어느정도 게임에 대한 갈증이 해소되셨기를~!^^
2016-12-18
더치coffee
평생의 파트너를 구하셨군요~ ㅎㅎ
2016-12-18
더치coffee
2인플도 재미있어서 한사람만 구해도 재미있게 돌릴텐데요~ 화이링!
2016-12-18
더치coffee
감사합니다.^^
2016-12-17
더치coffee
ㅎㅎ 참고만 하시되 게임은 그냥 흐름대로 즐기셔도 될 거 같습니다. 만약 고수끼리 플레이를 하신다면 그땐 종족연구를 해야할지도?
2016-12-17
더치coffee
저도 카드 디자인을 보면서 그생각을 했는데 게임에도 명칭이 들어가니 아무래도 영향을 받지 않았을까 합니다.
2016-12-17
더치coffee
확장없이도 충분히 즐길 수 있습니다. 사실 대부분 게임이 확장까지 돌리는게 쉽지 않고, 막상 확장 사도 장식되는 경우가 많죠.^^ 본판으로도 충분한 재미와 리플레이성을 준다고 생각하네요.
2016-12-17
더치coffee
다시 흥미를 가지셨다니 계속 올리도록 힘쓰겠습니다~^^
2016-12-16
더치coffee
네~ 틈틈히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저도 종족카드 리뷰를 쓰다보니 리마인드도 되고 게임에 대한 시야가 넓어지는 느낌이 드네요.
2016-12-16
더치coffee
감사합니다. 얼른 돌려보시셔서 또 한분의 세틀러 플레이어가 되시길!
2016-12-16
더치coffee
애독 감사합니다~^^
2016-12-16
더치coffee
제가 처음 보드게임 접했을때만 해도 마이너한 취미성향이 강했는데 어느덧 국내에서도 보드게임문화가 성장하고 발달하여 수작들의 한글화 바람이 부는 걸 보니 점점 보드게임의 취미가 대중화 되어가는 듯하여 뿌듯하기도 합니다. 한동안 지갑닫고 있었는데 이건 뭐열게끔 만드는 군요~
2016-12-15
더치coffee
아무래도 요즘 너무나도 할 게임이 많아져서 확장까지 돌릴 시간이 부족해서 그럴지도요.
2016-12-15
더치coffee
의지님의 한글화 덕분에 좋은 게임 잘 즐기고 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혹시 확장 한글화 계획은 없으신지요? ㅎㅎ
2016-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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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래도 내용물 모양은 유지되고 있는 느낌이긴 하네요.
2016-12-15
더치coffee
네~ 즐기실 일만 남았습니다. ㅎㅎ
2016-12-15
더치coffee
2인플로 해서 그런지 2인플은 전략적인 플레이가 가능한데, 3인이면 뭔가 협상의 여지가 낄 수 있는 부분이 있을 듯 합니다. 건물 파괴 기능 및 스파이 액션등의 인터랙션이 강한 카드들의 기능때문에 서로간의 배신과 협잡도 난무할 수도 있을 것 같고, 그런게 또 오묘한 묘미일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4인이면, 2:2 팀플전을 해도 재미있을 듯 하네요.
2016-12-12
더치coffee
네~ 디리에님의 최신정보로 확장 2종족(아틀란티스, 아즈텍)이 더해져 최대 6종족의 싸움이 되었지요. 아틀란티스 확장은 있는데 기술자원이 하나 추가되어서 좀 더 다채로운 전략이 가능해질 것 같습니다. 아즈텍은 또 어떨지.. 우선 아틀란티스를 돌려보고 구매를 결정해봐야될 것 같아요.
2016-12-12
더치coffee
만약 스타크래프트를 즐겨했다면, 좋아하실거 같습니다. 종족 선택해서 타종족을 이기는 재미가 비슷하다(?)고 해야할까요? 혹여나 정말 약한 종족이 있다며, 그종족으로 이기는 기쁨이 더 클지도요 ㅎㅎ
2016-12-12
더치coffee
어쨌든 긱순위 100위권 안에 든 게임이기에 재미는 보장된다고 봅니다. 저는 재미있네요. 오늘도 어떤 종족끼리 해볼까 생각납니다. 확장도 구매했는데 조만간 껴서 돌려볼 생각입니다.
2016-12-12
더치coffee
사실 매 게임마다 쓰는 진영카드와 일반카드가 많아야 20장이내이기 때문에 게임마다 양상이 달라집니다. 어떤때는 자원과 승점액션이 알맞게 들어올 때도 있고, 어떤 판에서는 수급이 꼬이는 카드들이 들어오기 때문에 잠깐 언급했던 뤄양의 행동카드 획득때의 느낌처럼, 느낌이 좋은 판과 그렇지 않은 판의 느낌이 강합니다.
그 판을 좋은 승점으로 이기다보면, 그 종족이 강해보이는데, 다음에 했을때 획득카드가 약간 꼬여서 지면, 상대방이 강해보이기도 해서 아직까진 종족간의 밸런스가 심하게 차이난다는 느낌은 들지 않았습니다. 그냥 랜덤으로 획득되는 카드들을 통한 나만의 테크트리를 융통성있게 짜는 맛이 좋습니다.
그렇다고, 카드빨이 전부다라고 하기에도 각종 침략을 통한 전리품 수급이나, 거래카드 활성화를 통해 이곳저곳에서 자원을 획득할 수 있는 요소를 갖추고 있기 때문에 한번 돌려보시면, 밸런스 문제보다는 다음에는 이방법으로 이겨봐야지 하는 전략적 토의나 고찰이 더 생각날 거 같습니다. 마치 스타크래프트 할때 버전업 될 때마다 너프되고, 상향되는 종족이 있어 항상 밸런스 문제가 대두되지만, 결국 그 밸런스 문제를 깨는 다른 전략적인 플레이가 나오면서 재미를 느낀다는 것과 비슷하다 보면 되겠습니다.
2016-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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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웍이 맘에 들어 고민중이었는데 리뷰보니 끌리네요~
2016-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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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있으면 넓은 집을 알아보고 계실지도? ㅎㅎ
2016-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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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에서 로렌조하니 영화 레터스 투 줄리엣이 생각나네요.
2016-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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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를 하다보니 동감 두배~! 재미있게 봤습니다.
2016-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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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꼭 구하시길!
2016-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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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히 장식장에 잠들어 있는데 언젠가 3인을 꼭 만들어야죠~!
2016-11-25
더치coffee
축하드립니다~ 다있소는 사랑이죠.
2016-11-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