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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사보타지를 엄청 재밌게 했던 기억때문에 하나 사둬야지 벼르다가 온라인에서 품절뜬거 보고 근처 대형마트에서 구매했었네요 ㅎ
사보타지는 사람이 많을수록 재밌는데 사람들이 '광부끼리 레이싱을 해야한다'는 개념이 생길정도로 숙련도가 생기지 않으면 광부만 한 사람들은 큰 재미를 못느끼는것 같더라고요 ~_~)>
2022-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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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상적인 용어들이 쓰인 전문 지식도 좋지만 이런 '내가 이렇게 느낀다'는 경험담은 좀 더 와닿는 느낌이라 좋네요.
답글 감사합니다~ㅎ
2022-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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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커니즘 할때의 메카닉인가보군요? 좋은 링크 감사합니다!
2022-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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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신 글 모두 정독했습니다. 사이드에 대한 이해도가 많이 올라간 느낌이네요. 감사히 잘 봤습니다~!
2022-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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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따먹기지만 영향력이 아닐수도 있군요. 말씀하신 예들 감사합니다.
PC게임이던 보드게임이던 장르를 나누는게 큰 의미가 없어진지는 오래된것 같습니다.
게임에 어떤 재미요소? 알고리즘? 이 쓰이고 있는지 궁금함이 생겨서 여쭤봤어요 ㅎ
2022-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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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 답변 감사합니다 ㅎ
2022-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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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군요! 답변 감사합니다.
뭔가 좋은 답변 컨테스트라기보다는 다른분들은 어떻게 느끼시고 게임하시는지 아는것도 좋을것같아서
다양한 분들이 여러가지 얘기를 해주시는게 매우 감사합니다. ㅎ
2022-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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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 답변 감사합니다 : )
땅따먹기와는 확실히 다른 메커니즘이네요.
땅따먹기가 영향력 요소가 있을지언정 같은 의미는 아니라는게 이해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2022-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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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군요! 첫번째분 말씀처럼 이해하면 그럴것같네요.
답변 감사합니다~
2022-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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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유한 여부만 판단하는것과 점유한 비율을 판단하는것으로 해석할수 있겠네요
답변 감사합니다~
2022-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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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 어느정도 공통점이 있다는 듯이군요. 엘그란데 한번 찾아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2-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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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중하고도 길지 않은 설명이 핵심을 알기쉽게 정리해주셨네요.
분명 멋지고 좋은 모임일것같은 생각이 듭니다 ㅎ
저는 아직 오픈톡 모임에 참여해본적은 없어서 좋은 참고가 되었네요. 감사합니다!
2022-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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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동료분중에 관심가지시는 분들이 계신대 아내랑 즐기는게 끝나면 한번 모아봐야겠네요 ㅎ
2022-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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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ㅎㅎ
2022-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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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도미니언을 즐기는 가족분들이시라니 너무 부럽네요!
저는 아직 같이 즐겨줄 사람이 아내밖에 없는데 아내와 너무 실력적 격차가 나버리면 오히려 같이 하기 싫어할까봐 좀처럼 꺼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ㅠㅠ
그도 그럴게, 저는 앱으로 매일 몇 판씩 즐기는데 아내는 앱에는 적응하지 못해서 (영문판의 압박이;;) 제가 경험치가 더 높거든요 ㅇ
2022-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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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보드게임 입문해서 가장 어려운것이 아닐까 싶어요 ㅎ
2022-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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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요 다 클리어한것은 아니고 아직 진행중입니다 ㅎ
2022-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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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ayOEtELIqEA
세로가 800이 많은 이유는 그게 좀 국룰사이즈?이기 때문입니다.
1인 식탁의 기준이 600*400이던가 그랬던것 같아요. 그래서 마주보고 앉을때 1200*800이면 4인용식탁이 되는거라서..
위 영상은 원하는 크기의 식탁을 주문제작하는 요령에 대한 영상입니다.
특정한 사이즈에 욕심이 생기셨으면 도움이 되실것같아서 퍼와봐요~
2022-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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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이식 테이블 찾으시는거면 이케아 노르덴도 한번쯤 들어보셨을텐데요
예전에 작성했던 후기가 있어서 한번 공유드려봅니다.
https://blog.naver.com/bluekms21/222266387037
이게.. 사람에 따라 매우 만족할수도 있고, 아니신분들은 무겁고 불편하게 여기실수도 있을것 같네요.
저는 일단 충분히 넓고 기대보다 튼튼하고 쓸때 알차게 잘 쓰고있어서 두루두루 만족하는 편입니다.
2022-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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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심각한 위기에 빠졌습니다. 내일 이어서 해야겠어요! ㅋㅋ
2022-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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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 2캐릭터 플레이가 더 좋을지
그냥 2인용부터 가능하니까 그렇게 진행하는게 좋을지 고민입니다.
지금은 그냥 2인으로 진행하고 있네요 ㅎ
2022-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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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회사 동료분들과 사이드를 하고 있습니다. 공략이 없을까 찾다가 52GoldTop님의 글 정독하게 되었네요.
사이드를 어떻게 시작해야 하는지 큰 도움을 받았고, 어떤 테마를 느끼면서 집중해야 하는지도 알것같습니다.
글 잘봤습니다~!
2022-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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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소 비싼건 맞는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 가격을 주고도 살 사람만 사면 될듯... ㅇ
2022-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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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VP는 사람끼리 경쟁하는거고, PVE는 Player Vs Environment 일거에요.
주로 같이하는 사람들과 협동해서 공통 목표를 달성하는 게임입니다.
저는 최근에 또 리치왕을 잡았네요.
https://blog.naver.com/bluekms21/222723173648
2022-05-26
크로스21
우와.. 능력자시네요
MOD를 만들어내셨군요! 대단합니다.
말 많이하는 게임으로 PVE게임도 한번 도전해보세요!
2022-05-26
크로스21
그러셨군요 ㅎ
저는 밥값 오른게 나름 충격이었던 터라.. ㄷㄷ
이럴땐 저에게 콜랙터 기질이 없다는게 좀 다행이라고 생각됩니다
2022-05-26
크로스21
감사합니다~ 보드게임아레나에 비해 나은점이 없다면 뭐.. 굳이 앱을 안사도 되겠네요 ㅎ
2022-05-25
크로스21
오오.. 코팅이라니 본격적이시군요!
다른분들 덧글보니 다 장단점이 있는듯 하네요.
오래오래 재밌게 즐기세요~!
2022-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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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마블 챔피언스는 입문하지 않았지만 이런 글은 정성추죠! 잘봤습니다~
2022-05-25
크로스21
음? 저도 보라에 가입한지 얼마 되지 않는데 1인플은 혼수상태로 오라는 밈은 무슨 뜻인가요 ㅎ_ㅎ?
2022-05-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