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스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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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자 나름의 도전할 이유가 있다는거군요 : )
2022-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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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왜 도색하지 말아야지 하는 결심을 하신건가요?
멋진 작품 기대할게요~!ㅎㅎ
2022-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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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금손님!
플레이는 똑같이 재밌을것같지만 사진으로 찍었을때 보는맛이 엄청 증가하네요 ㅎ
2022-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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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회사에서 보느라 글을 자세히는 읽지 못했느데 컴포넌트가 도색도 되어있고 멋지네요!
별도로 작업하신건가요?
2022-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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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면 간과하기 어려운 차이이긴 하네요 ㄷ
2022-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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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이데이 공식 한글판이 나오는줄은 몰랐네요 ㄷ
2022-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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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들어가셨군요! 축하드립니다.
저는 간만 보다가 못들어갔네요 ㅎ
2022-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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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도미니언을 팝콘에듀걸로 쓰고있는데 두껍지 않아서 마음에 들고, 쌓아놔도 너무 흔들리지 않아서 좋더군요.
비교대상이 울트라프로텍터이긴 해서 고민하시는 브금슬리브랑 비교한것은 아닙니다.
어떤 분 리뷰 보니까 팝콘 블랙보다 브금이 조금 더 도톰한 느낌이던데 (사진상으로 아무것도 넣지 않은 100장이 두깨가 좀더 있었습니다)
무난히 가능하겠지만 수납공간도 같이 새각하셔야 할것같아요.
2022-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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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데믹을 아내분과 가족들 모두 같이 해보시고 반응이 좋으면 팬데믹 레거시를 도전하실수 있습니다! +ㅅ+
그런데 다른 후기들을 보면 카드를 뽑고 구울이 증식하는 일련의 메커니즘 자체에 긴장감이 드는 게임인데, 그걸 아버님께서 다 진행해주시고, 자녀분은 그 시간동안 흥미를 잃고 하는 안좋은 경우도 생기는것 같더군요.
그런데 초2 아들도 아니고 초2 따님이 구울의 증식과 리치칭의 타락 시나리오에 흥미를 가질수 있을지 잘 모르겠네요.
아버님께서 워크래프트를 좋아하시는것 같긴 하지만 그냥 팬데믹도 어떤지 싶습니다. 코로나를 거쳐온 요즘 시대에 잘 맞는 느낌도 좀 있고요.
저희같이 워크래프트를 즐겨온 세대야 쓰랄이 체인라이트닝을 쏘는걸 말로만 설명해도 머릿속에 그려지겠지만
그렇지 않은 분들에게는 왜 쓰랄이 3 도시에 걸쳐서 주사위를 하나만 굴려서 몹을 잡을수 있는지 전혀 그려지지 않을것 같아요.
쓰다보니 첫 문장과 다르게 비추 글이 되어버렸네요 ㅇ
2022-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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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크노바가 정령섬보다 순위가 높을줄은 몰랐네요 ㅎ
2022-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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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소 오락실 세대의 그것과 유사하게 느껴지네요.
상대를 무찌를때까지 얍삽이? 라고 불리던 기술도 불사하는 그런..ㅋ
남들이 명작이라고 부르는 작품들은 한번씩 사도 괜찮을것 같습니다. 정 안맞으면 중고로 방출하는 방법도 있고요.
이번에 버라지가 저에겐 그런 작품이네요.
2022-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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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제목만 보고 책장을 찍으신건가 했더니 앱이군요 ㅎ
보라 기능중에 컬랙션이랑 좀 유사하게 느껴지네요.
저도 요즘 팬데믹 레거시 1 즐기고 있습니다 ㅋ
2022-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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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 토큰이라니 맛있어보이는데요? : D
음.. 정말 어린 아이가 있다면 진짜 주의해야겠네요!
2022-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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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음? 팬데믹 레거시를 하셨던 분이 구매할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만 와우테마를 좋아하시면 괜찮을것같아요 ㅎ
2022-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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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군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ㅎ
2022-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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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아직 보린이라 리테일버전이 어떤 의미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버건디의 성 20주년판이면 원하시는거 아닐까요?
2022-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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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쉽네요 ㅋㅋ 저거 제공이었으면 무척 사고싶을뻔 했어요!
2022-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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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뷰 재밌게 작 봤습니다 ㅎ
그런데 포켓몬 라비린스에 피규어가 제공되던건가요?
2022-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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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회사들 AS가 잘 되는것같아서 이런 후기들 볼때마다 참 좋네요.
즐겁게 즐기세요~!
2022-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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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와데믹으로 입문해서 지금은 아내와 팬데믹 레거시 1 진행중이에요 ㅎ
뭔가.. 기본 팬데믹보다는 조금 더 워크래프트 게임스러운 면과 라이트한 느낌이라 솔플 가볍게하기 괜찮더라고요.
뭐, 비교대상이 적당한게 없긴 하지만요 ~_~;;
2022-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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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게임도 재밌습니다! ㅎ_ㅎ
글 좋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2022-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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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받은 플스 팔때 시세 보고 70에 올렸더니 되팔램으로 신고당하고 개인쪽지로 쌍욕하고 아주 혹독했죠..ㅎ
나중에 정가보다 시세가 높다는걸 알아서 수정했었는데 좀 너무했습니다.
저도 즈문누리님 말씀처럼 그냥 판매자와 시장에 맡겨야지 왜들 그러나 싶어요
2022-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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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페이지 링크 감사합니다. 꽤 괜찮아보이네요.
레이지니님 칩도 확실히 가독성이 좋아서 좋아보이는데 여기서는 랙시오 플러스 칩이 좀더 취향이군요.
추천 감사합니다~
2022-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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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렉시오칩이 아무 숫자도 없는 얇은 플라스틱 녹,적,황 토큰이여서 너무 노는맛이 없더라고요 ㅎ
2022-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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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PVE류의 게임이 잘 맞는 모양인지
영웅카드 뽑을때마다 스커지 카드 나올까봐 두근거리고
구울 놓을 때마다 3마리 넘어서 터지진 않을지 걱정하고
이러면서 혼자 즐겁게 놀고 있습니다 ㅋㅋ
2022-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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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게 맞습니다만 저에겐 두가지 단점이 있더라고요
원형 토큰이 아니라 정리가 애매함 뭔가 촤라락 쌓이는 맛이 없달까요?
그리고 손에서 동전냄세가. ㅜ_ㅜ;;
오랜만에 맡으니 추억이지만 뭔가 제 취향은 아니었습니다 ㅎ
2022-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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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업데이트팩 출시! 기대됩니다.
기존 본판과 장막도 업데이트팩 출시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것때문에 아마존에서 업데이트팩만 영문판으로 살까 싶어지더라고요 ㅎ
2022-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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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으.. 맥주가 한건 했군요! 감사합니다 ㅎ
2022-06-13
크로스21
얼마나 즐겨야 본전인지는 모르겠지만 저는 와데믹 살때 7만얼마여서 고민하다가 샀거든요 ㅎ
하지만 요즘 버건디 펀딩금액 이런거 보고나니까 좀 사고가 트였습니다 ㄷㄷ
좋은 덧글 감사합니다~ 부디 클리어할수있도록 주사위의 신이 도왔으면 좋겠네요!
2022-06-13
크로스21
그렇습니다! 진정한 보드게이머라면!! 펀딩은 마제 가는겁니다~!
..저는 안 진정합니다 ㅇ
2022-06-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