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스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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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0
팬데믹 레거시: 시즌 1
2~4인
60분
2.83
2
10
아르낙의 잊혀진 유적
1~4인
30~120분
2.92
3
10
리바이브
1~4인
90~120분
3.43
23년 베스트 정했다
4
10
아르낙의 잊혀진 유적: 사라진 탐험대
1~4인
30~120분
3.22
1/2인협동 모드가 상당히 잘 짜여있고 서브 퀘스트 달성에 의한 보상의 느낌도 좋다.
시나리오의 발동이 게임을 크게 브레이크 걸지 않아서 더욱 만족스럽다.
시나리오의 발동이 게임을 크게 브레이크 걸지 않아서 더욱 만족스럽다.
5
10
아르낙의 잊혀진 유적: 탐험 대장
1~4인
30~120분
3.12
비대칭 추가 캐릭터의 매력과 능력이 잘 살아있어서 필수 확장으로 꼽고 싶다.
6
10
스페이스 크루
2~5인
20분
1.95
트릭테이킹에 조금 익숙한 사람이 시작한다면 대체 불가능한 갓겜이 될 것이다
7
10
도미니언: 성벽 마을 프로모 카드
2~4인
30분
2.15
성벽 마을은 사용 후 계속 다음 핸드에 들고 있을 수 있다는 점이 상당히 유용했던 카드
8
10
도미니언: 총독 프로모 카드
2~4인
30분
2.32
푸에르토리코를 오마주한 카드
최근 출시된 푸에르토리코 1897에는 해당 깃발이 등장하지 않지만 카드를 플레이한 사람이 액션을 결정하면 다른 플레이어들이 약화된 이득을 본다는점을 잘 살린 것 같다.
최근 출시된 푸에르토리코 1897에는 해당 깃발이 등장하지 않지만 카드를 플레이한 사람이 액션을 결정하면 다른 플레이어들이 약화된 이득을 본다는점을 잘 살린 것 같다.
9
10
도미니언: 왕자 프로모 카드
2~4인
30분
2.36
발동시키기는 어렵지만 발동했을때의 뽕맛은 상당한 재밌는 카드!
실물 카드에서는 테두리가 검은색이지만 지속 카드로 취급해야 한다는 점을 기억해야 한다.
실물 카드에서는 테두리가 검은색이지만 지속 카드로 취급해야 한다는 점을 기억해야 한다.
10
10
도미니언 (2판)
2~4인
30분
2.16
인생게임중 하나를 꼽으라면 도미니언입니다.
장막+제국 더하시면 탄탄한 게임성과 무한 리플레이성까지 확보되는것 같아요!
장막+제국 더하시면 탄탄한 게임성과 무한 리플레이성까지 확보되는것 같아요!
11
10
도미니언: 장막 뒤의 사람들 (2판)
2~4인
30분
2.27
인생게임중 하나를 꼽으라면 도미니언입니다.
장막+제국 더하시면 탄탄한 게임성과 무한 리플레이성까지 확보되는것 같아요!
장막+제국 더하시면 탄탄한 게임성과 무한 리플레이성까지 확보되는것 같아요!
12
10
도미니언: 장막뒤의 사람들
2~6인
30분
2.41
인생게임중 하나를 꼽으라면 도미니언입니다.
장막+제국 더하시면 탄탄한 게임성과 무한 리플레이성까지 확보되는것 같아요!
장막+제국 더하시면 탄탄한 게임성과 무한 리플레이성까지 확보되는것 같아요!
13
10
도미니언
2~4인
30분
2.35
인생게임중 하나를 꼽으라면 도미니언입니다.
장막+제국 더하시면 탄탄한 게임성과 무한 리플레이성까지 확보되는것 같아요!
장막+제국 더하시면 탄탄한 게임성과 무한 리플레이성까지 확보되는것 같아요!
14
10
아크 노바
1~4인
90~150분
3.77
테마 게임을 더 좋아하는 편입니다만 이 정도 긱순위와 가격이면 유로 전략 게임도 하나쯤 있어도 좋겠지 라며 충동 구매한 아크노바가 너무 재밌어서 퇴근하고 매일 1인플을 즐기게 되었습니다.
15
10
도미니언: 위대한 제국
2~4인
30분
2.81
16
9.0
더 블러디 인
1~4인
30~60분
2.36
테마와 시스템의 찰떡궁합. 19세기 프랑스의 시골 마을이라면 레미제라블 시대인데 알고 플레이 하면 몰입하기 좋다.
17
9.0
도미니언: 해체 프로모 카드
2~4인
30분
2.17
덱 압축에 쓰기에는 다소 애매한 카드. 좀 더 연구가 필요한 느낌.
18
9.0
프라이데이
1인
25분
2.16
감히 혼자 즐길수 있는 도미니언!이라고 생각합니다. 덱빌딩을 좋아하고, 솔로 플레이를 좋아한다면 필수 게임!
19
9.0
스타 워즈: 덱빌딩 게임
2인
30분
2.03
도미니언계 덱빌딩 게임중에서는 가장 재밌었습니다. 본질에 충실하면서도 시장에서 적 카드를 파괴해 이득을 얻는 부분이 테마성과 재미를 크게 올려주네요.
20
8.0
네메시스: 락다운
1~5인
90~180분
3.89
완성도 높은 마피아성에 고급진 테마게임의 완성작
다만 비싼 가격과 큰 박스를 견뎌야 한다.
다만 비싼 가격과 큰 박스를 견뎌야 한다.
21
8.0
북쪽숲을 위하여!
1인
15~30분
1.86
1인 게임으로도 훌륭하고, 트릭테이킹의 묘미도 잘 살렸다. 리플성도 충분한데 너무 동화적인 아트가 좀처럼 손이 가지 않게 하는 원인으로 작용했던 게임
22
8.0
마닐라
3~5인
60분
2.04
23
8.0
듄: 임페리움 - 익스의 부상
1~4인
60~120분
3.19
처음부터 모든 확장을 넣었는데 살짝 난잡하다는 느낌이 있을수는 있지만
기본판만이면 조금 싱거웠을것 같은 부분을 잘 매워주고 있다는 생각이다.
기본판만이면 조금 싱거웠을것 같은 부분을 잘 매워주고 있다는 생각이다.
24
8.0
듄: 임페리움 - 불멸
1~4인
60~120분
3.31
처음부터 모든 확장을 넣었는데 살짝 난잡하다는 느낌이 있을수는 있지만
기본판만이면 조금 싱거웠을것 같은 부분을 잘 매워주고 있다는 생각이다.
기본판만이면 조금 싱거웠을것 같은 부분을 잘 매워주고 있다는 생각이다.
25
8.0
듄: 임페리움
1~4인
60~120분
3.05
적은 일꾼을 활용한 복합 장르라는 측면에서 아르낙이 떠오르지만
아르낙이 자원의 효율적인 치환과 레이스라면
듄은 자원의 효율적인 치환과 영향력이라는 느낌이다.
매번 전투가 펼쳐지고 전략카드로 인한 반전요소가 있기 때문에 아르낙보다는 더욱 전투적인 게임성을 가지고 있다.
영화 기반의 캐릭터 시트도 시의적절한 느낌
아르낙이 자원의 효율적인 치환과 레이스라면
듄은 자원의 효율적인 치환과 영향력이라는 느낌이다.
매번 전투가 펼쳐지고 전략카드로 인한 반전요소가 있기 때문에 아르낙보다는 더욱 전투적인 게임성을 가지고 있다.
영화 기반의 캐릭터 시트도 시의적절한 느낌
26
8.0
데드 오브 윈터: 크로스로드 게임
2~5인
60~120분
3.01
보드게이머들로만 이뤄져 있는 파티라면 바로 배신자를 포함해서 즐겨도 좋을것 같다.
5인플에서 배신자가 없다는게 드러난 이후로는 다소 슴슴하게 진행되어서 아쉬웠다.
크로스카드는 늘 발동되는것은 아니라 오히려 피로도 측면에서 좋았고, 가끔 발동될 때는 결과를 말할지를 카드를 읽어주는 사람에게 맡겨 진행했는데 이거로 인해 개인목표를 달성하고/못하고가 갈리기도 해서 흥미로웠다.
5인플에서 배신자가 없다는게 드러난 이후로는 다소 슴슴하게 진행되어서 아쉬웠다.
크로스카드는 늘 발동되는것은 아니라 오히려 피로도 측면에서 좋았고, 가끔 발동될 때는 결과를 말할지를 카드를 읽어주는 사람에게 맡겨 진행했는데 이거로 인해 개인목표를 달성하고/못하고가 갈리기도 해서 흥미로웠다.
27
8.0
기즈모
2~4인
40~50분
2.02
28
8.0
에이언즈 엔드: 저 너머의 어둠
1~4인
60분
2.92
29
8.0
에이언즈 엔드: 공허
1~4인
60분
2.90
30
8.0
에이언즈 엔드: 영원한 전쟁
1~4인
60분
2.9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