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스21
팔로우
https://blog.naver.com/bluekms21
loveinsects님에게
둘 다 너무 좋아하는 게임이고 상당히 다른 게임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둘 다 구매하셔도 후회하지 않으실 것 같습니다.
주 매커니즘은
아르낙: 일꾼놓기 자원치환 트랙 올리기(레이싱) 덱빌딩약간
언더다크: 덱빌딩 영향력 입니다.
인터랙션은
아르낙: 일꾼놓기 자체가 인터랙션이 있다는걸 제외하면 적은 편
언더다크: 영향령 다툼으로 인한 끊임없는 교전과 방해
아트워크 및 테마
아르낙: 인디아나존스를 떠올리는 서양스타일의 밝은 미지의 유적 탐험
언더다크: D&D 세계관의 어둡고 다소 기괴한 크리쳐들(게임하면서 별로 신경은 안 쓰입니다. 와우 언데드 생각하시면 비슷..)
1인플을 하신다면 아르낙 (언더다크는 불가능)
아르낙은 탐험 대장 확장까지는 사시면 좋을것 같아요. 1인플을 하신다면 최근 나온 확장의 시나리오 추가가 마음에 드실 겁니다.
부디 좋은 구매 하시고 즐거운 보겜라이프 되세요~!
2024-01-05
마안성님에게
같은 세계관을 가지고 성인 취향으로 구현된 것이 메드맥스라면 이 게임은 유사한 게임성에 다소 동화같은 스토리를 구현하고 있어서 뭔가.. 임팩트?있는 느낌이 아닌것만은 확실한것 같습니다.
반대로 임팩트가 없으니까 나쁘지 않은 게임성임에도 생소한 세계관에 적응하면서 까지 즐길 필요가 없는지도 모르겠어요 ^^;;
2023-12-30
zetal님에게
그다지 길지 않은 스토리 속에 세계관에 대한 설명과 왜 게임에서 이런 액션을 이렇게 해야 하는지를 설명하고 있어서 저는 꽤 괜찮게 진행했습니다. 그러나 끝까지 다 클리어한 입장으로써는 뭔가 대단한 스토리를 기대하고 플레이 하지는 마시라는 말씀을 드립니다. ㄷㄷ
2023-12-30
jun love님에게
사람의 감상은 다양하고 각자 존중되어야죠!
첫 인상에 너무 쉽게 판단할 정도의 게임이었다면 오히려 이 책임은 개발자에게 있습니다.
그치만 저는 게임을 끝까지 즐겼을 때 첫 인상과는 다른 느낌으로 다가오는 경우가 많았어요 ㅎ
2023-12-30
RayB님에게
솔플 후기 잘 봤습니다. 국내에 출시되지 않은 게임들중 탐나는게 많네요 ㅎ
최근 저도 아르낙을 아내와 함께 즐겼습니다. 세팅이 조금 귀찮게 느껴지는 건 어쩔수 없네요 ~_~ㅋ
2023-12-29
뿌르르님에게
와.. 너무 멋져요!!
2023-12-28
해아조님에게
저도 저렴하게 구했는데 대단히 재밌게 했습니다 ㅎ
다인플을 즐긴다면 좀 더 지도가 녹색으로 바뀌는 좋은 경험을 할 수 있을것 같아요!
2023-12-27
jun love님에게
테마에 대한 이해를 넘어선 애정이 좀 필요한 게임인것 같아요 ~_~;;
첫 판이시면 씨앗심기 행동은 안 하셨을텐데 이 게임의 가장 중요한 주제가 씨앗심기이기도 하고요.
다인플하면 맵이 좀 더 초록초록 바뀌어 있을걸로 기대되지만.. 테마에 대한 이해 부분은 시나리오쪽에 몰려있기 때문에 쉽게 남에게 권하기가 좀 어려운 느낌입니다 ㅎ
2023-12-27
Sweine님에게
시나리오마다 변화하는 세계를 표현하기 위해 레거시 토큰들을 깔거나 카드를 추가적으로 섞거나 하는 행동들을 즐기신다면 추천드립니다 ^^;;
저는 게임의 흐름을 꽤 끊어먹는다고 느껴져서 매번 즐길때마다 그런 부분이 아쉽네요 ㅎ
2023-12-27
크로스21
해결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2023-12-26
우리집드래곤님에게
https://forum.boardgamearena.com/viewtopic.php?p=141044&sid=d013aeb60126c13f35442cd7260515e9#p141044
해당 시트에도 coin으로 찾았을때 나오는게 없네요
2023-12-26
우리집드래곤님에게
아아.. 분실이거나 누락일 수 있겠네요. 그런데 카드 장수에는 문제가 없는것 같은데 말이죠 ㅜㅜ;;
괜찮으시다면 이미지를 올려주실수 있을까요? 어떤 효과인지 확인하려고 합니다
2023-12-26
니마스테님에게
저는 슬리브는 씌워도 코캡은 하지 않는 편인데... 다양한 요구 사항을 모두 만족 시키기 어려울 것 같네요. 화이팅입니다!
2023-12-25
샤미님에게
클랭크 레거시 클리어 축하드립니다! 저희집 팬레2는 미개봉 신품 ㅠㅠㅎ 저도 덤불속은 장바구니에 들어갔다 나왔다 하는 중이네요 ㅋ
2023-12-21
지방보드게이머님에게
Hit에서 한글판이 나온다고 해서 더욱 기대되는 게임입니다 ㅎ
2023-12-21
늑대들님에게
저도 관심가지는 중이지만... 게임 자체에 언어요소가 많나요?
2023-12-21
드몬아님에게
정말 신기한 마케팅인것 같아요 ㅎㅎ
2023-12-21
별동쪽님에게
아닛ㄷㄷ 저렇게 두개골이 열리는 선마커??를 주는군요 ㅋ
2023-12-21
슬픈단잠님에게
업세션에 쓰인 이미지들이 인상적이네요 ㅎ
2023-12-21
wls님에게
보드엠.. 여러모로 응원하는 회사들중 하나인데 행보가 참 안타깝네요 ㅠㅠ
2023-12-20
슬픈단잠님에게
일체감과 손맛만큼은 정품 긱업빗에 한참 못미치죠 ㅋㅋ
2023-12-19
토마스 딜런님에게
눈여겨 보고 있네요. 한글화가 된다면 필구할 생각입니다 ㅎ
2023-12-19
달려님에게
저도 저번에 그런적이 있어서 올려봤어요 ㅜㅜ
2023-12-16
마라카이보라돌이님에게
교체 카드팩중 동물 행동 카드는 별도 포장된것 이외에 카드 덱속에 또 들어있습니다. 별도 포장된걸 쓰시면 되고 덱속에 들어있는 동물 행동 카드는 사용 안하는것 같아요.
그밖에 메뉴얼에서 교체하라고 일러주는 카드는 아이콘 최신화이거나 벨런스 패치입니다.
2023-12-15
리플리님에게
뭔가 깊이 있게 파는 그런 느낌은 또 아닙니다 ^^;;
그냥 아까 판에서 아쉬웠던 부분을 다시 할 때는 수정해서 해보고 싶다고 생각하는 편이고
승패보다는 플레이 자체에서 오는 만족감을 중요하게 생각하는것 같아요 ㅎ
2023-12-14
페밀리보드님에게
좀 알겠다 싶을 때 다른 게임으로 넘어가는데 한 판의 길이가 길어서 그런 것 같습니다 ^^ㅎ
2023-12-14
유쾌님에게
주관적인 평가지만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2023-12-14
다홍기린님에게
거의 재창조를 하는 고통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렇게 정성스러운 한글화는..ㄷㄷ
고생이시겠네요! 응원합니다 ㅎ
그런데 마지막 사진에 나온 펀칭도구? 같이 생긴 건 무슨 도구인가요?
2023-12-13
숲의사람님에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ㅎ
2023-12-13
다이브다이소님에게
1은 퍼즐이고 그 이후부터는 전략이 추가되더니 4에 와서는 추상전략게임이 되었다는 느낌입니다 ㅎ
2023-12-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