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스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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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m bo님에게
쉽지 않지만 기간이 남은 만큼 mts에서 무언가 대책을 내줬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2024-03-18
L.알드리지님에게
그런데 펀딩 구성 자체는 좋다고 생각합니다
기본 게임이 테마 + 협력인데
여기에 PVP확장도 붙여주고, 보스러시 확장도 붙여주고, 시나리오 확장도 붙어있으니까요
게임적으로 해볼 수 있는건 다 들어있는 세트인것 같아요.
2024-03-18
ram bo님에게
저는 정말 재밌게 해서 그런지 간절히 성공하길 기원해봅니다..ㅠㅠㅎ
이만한 전투의 재미를 가진 알피지 게임 없다고 생각하거든요
2024-03-18
보드게임 찍먹님에게
와.. 저는 베리 이지로 클리어 한 만큼 존경스럽네요!
혹시 시장은 렌더마이저 쓰시나요? 직접 보스마다 커스텀하시나요?
2024-03-15
바쉘님에게
도미니언의 어떤 부분이 마음에 드셨냐에 따라 다를 수 있을것 같아요.
도미니언 이후 덱빌딩 메커니즘을 사용한 게임들이 많이 나왔거든요
그 중에서 제가 재밌게 플레이한 게임들을 몇 개 소개드리면
2인 전용이지만 스타워즈 덱빌딩 : 시장에 떠다니는 적 진영 카드들을 파괴해서 이득을 보는 시스템이 재밌었습니다
에이언즈엔드 : 덱빌딩이 도미니언 아류라고 여기던 시절 카드를 사고 운용하는 방법이 확 다르다는걸 알려준 게임입니다
언더다크의 폭군들 : 덱빌딩에 영향력 개념이 붙어있는 게임으로 모듈맵까지 자작할정도로 재밌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엘도라도 : 덱빌딩에 레이싱 개념이 붙어있고 도미니언보다 쉽고 속도감있어서 재밌었습니다
그럼에도 돌고돌아 도미니언이 가장 재밌었네요 ㅠㅠ 코보게가 절판된 확장과 해외에서 나오고 있는 새 확장들을 좀 한글화 해서 들여와 줬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2024-03-15
모르님에게
그러길 바래봅니다! 적어도 게임이 불가능한 오류들은 없거나 적었으면 해요 ㅎ
2024-03-15
geek님에게
살인자ㅇ난감 정말 재밌었고요 팬대믹 들고 나오는 모습을 보니 배우도 호감이네요 ㅋㅋ
2024-03-10
메지로님에게
와.. 저도 정말 가지고 싶은데 일본판으로 구매하는 방법도 있겠군요? 혹시 어디서 구매하셨는지 알려주실수 있나요?
2024-03-10
아지트님에게
저는 도미니언을 좋아하기 때문에 도미니언을 추천드리고 싶습니다만 티츄를 보는 순간 좀 포기해야겠구나 싶어졌습니다.
티츄 특유의 단순함, 중독성, 세팅없음의 재미는 여느 보드게임이 넘보기 어려운 독보적인 위치인것 같아요 ㄷㄷ
2024-03-08
최고씨님에게
저도 확장까지 코보게가 정발해주면서 출시특가 적절하게 내주길 기다리고 있습니다 ㅎ
2024-02-29
팽긴3님에게
저는 다른 거 하고 싶어서 쓴 글이에요 ㅋㅋ
2024-02-29
구리빛신사님에게
그렇군요 ~_~
2024-02-29
라퓨타_파즈님에게
이게 뭔가.. 저는 돈을 걸면 재미가 없어지는데 그게 재밌는 사람들이랑 게임을 하려니까 좀 어려운것 같아요 ~_~ㅎ
2024-02-29
곰센서님에게
이건 맞습니다 ㅎㅎ
2024-02-29
레이지니님에게
맞아요.. 이 부분이 가장 큰 것 같네요 ~_~ㅎ
2024-02-29
쿠엉님에게
뭐 익숙한게 베스트인건 맞습니다 ㅎ
2024-02-29
슬픈단잠님에게
제가 돈 거는걸 그다지 좋아하지 않아서요 ㅋ
그냥 게임 핑계로 가족들끼리 모여앉아 이것저것 얘기나누는게 좋았던것 같아요
2024-02-29
우루사파워님에게
이미 모임은 가고있죠 ㅎ
명절때 아줄같은걸 안 하면 보통은 자거나 산책하거나 하는 시간을 때우는 행위를 해야 하는데
그래도 게임을 하면서 한 자리에 모여서 대화하니까 저는 그런점이 좋았습니다 ㅎ
2024-02-29
cat시키님에게
윷놀이는 분명 갓겜입니다만 저는 다른 여러가지 게임을 하고싶거든요 ~_~)ㅋ
아마 새로운걸 배워야 하는것에서 장벽이 있는듯 하니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ㅎ
2024-02-29
암바P님에게
돈을 걸어야 재미를 느낄 수 있다는게 좀 저랑은 안 맞는것 같아요 ㅎ
2024-02-29
loveinsects님에게
저는 테포마는 아직 안 해봤지만 많은 카드가 등장하고, 그 카드를 플레이 하는 과정에서 카드가 가지는 아이콘들의 숫자가 중요하다는 점에서는 좀 비슷하다고 알고 있습니다.
괜히 긱렝킹이 높은게 아닌만큼 한 번쯤 즐겨보시고 안 맞으면 또 방출하시면 되지 않을까 싶어요.
저는 아크 노바의 테마성을 대단히 높게 쳐주고 있습니다.
국내에서 동물원은 단지 유원지라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은 것 같지만 각종 동물 다큐(주로 서양)를 보면 동물원은 종의 보전과 생물학 연구에 촛점을 맞췄다는 느낌이 들더군요. 아크 노바는 그런점에서 제목과 잘 어울리고 태마를 잘 살렸다고 생각합니다. 실사 사진을 카드 아트로 쓴 점도 이런 다큐같은 분위기를 높혀주고, 게임이 끝나면 뭔가 훌륭한 일을 한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었어요.
2024-02-29
최종시안님에게
저도 신청해 놨는데 가기 전에 좋은 사전 정보들이네요. 잘봤습니다~!
그런데 블로그 들어가니 음악이 나오던데 혹시 어떻게 끄는건가요?
2024-02-28
메지로님에게
콩코르디아 아내분은 어떻게 생각하셨을지 궁금해서 들어왔는데 카네기를 이기실 정도로 보겜 고수셨군요 ㄷㄷ
국내에 출시된 콩코르디아는 비너스처럼 솔플이나 2인플용은 아닌것 같고 (무엇보다 박스 크기가;;) 패스했는데 이 글을 보니 해외판들이 더 나온다면 사고싶어지네요 ㅋ
2024-02-27
베로니까님에게
역시 이웃복도 중요한것 같습니다. ㅠㅠ 지금은 아니신것 같아 다행이네요!
2024-02-26
몬스터님에게
아아.. 이런 상황 괴롭죠 ㅠㅠ
부디 찾으시길 기원드립니다
2024-02-25
coolingone님에게
앱으로 즐길 때 포상 카드들은 꽤 재밌는 기믹이라고 여겨졌는데 혹시 밸런스가 치명적으로 안 맞아서 퇴출되는걸까요?
2024-02-21
coolingone님에게
길드는 좋아하고 (없어서 더더욱)
풍요는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데 (너무 판이 커져서)
이 두개가 합쳐지는군요?
코보게야.. 제발.. ㅠ_ㅠ
2024-02-21
우리집드래곤님에게
뭐 어느정도 유격은 감수해야 하겠더라고요 ㅠㅠㅋ
2024-02-21
지하여걸님에게
의도치 않게 공감을 받았네요! ㅋㅋ
2024-02-20
7SEEDS님에게
저게 맵 타일만 봐도 '이건 재밌다!'싶은 느낌이 드는게 있기 때문에 도전욕구가 생기는건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만 그 과정이 제법 괴로웠습니다 ㅠㅠㅎ
2024-02-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