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스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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룰북이좋아요님에게
그런 의심을 거두어 주세요. 가즈아!!! 해주시는 우리 모두가 동료입니다.
만약 구매하지 않으셨다면 나중에 되팔램에게 시달리게 되시겠지요.. 음음..
2024-04-09
투플러스원님에게
영치기 영차~!!
2024-04-09
Edward Elric님에게
개국! 공신! 영차영차!!
2024-04-09
Nero님에게
이미 잘 아시겠지만 들어오신다고 돈이 바로 나가는것은 아닙니다.
뿐만 아니라 보드엠에서 할부결제도 지원하게 해줬고요
현재 300명 돌파!
1억 돌파!!
88% 돌파!!!
남은 3일동안 고작 12% 충분히 가능할거라고 생각되고요. 나중에 되팔램들에게 시달리지 마시고! 부디 꼭 펀딩 성공시켜서 블러드본 한글판을 모두가 가질 수 있는 영광이 함께 했으면 좋겠네요!
2024-04-09
편력기사님에게
함께 하시죠! 어차피 펀딩 터지면 돈도 안나갑니다 ㅠㅠ)=b
2024-04-07
코성님에게
어휴 정말 아쉽네요..
저도 가끔 이런 경우가 있었기에 페스타 같은데서 사면 바로 뜯어보고 확인해서 즉석에서 as 받을 수 있는지 궁금하더라고요.
부디 as 잘 조치 받으시기 바랍니다 ㅠㅠ
2024-04-06
편력기사님에게
블러드본이 옛날 게임이기는 하지만 좀 스포에 민감하신 분도 계시니 개요만 말씀드리면 시나리오상 진엔딩이 따로 있습니다.
그래서 블러드본 펀딩할 때 왜 본판만 찍먹이 없냐는 불평도 많으셨지만 mts에서 영상으로 'w1는 시나리오 완결과 모든 컨텐츠를 담았다'고 얘기하기도 했죠.
그런걸 보면 아마 기본판만 있을 경우 노멀엔딩만 있는게 아닐까 싶습니다.
펀딩 들어오시죠!
2024-04-06
채라임님에게
저도 이거 좀 관심있었는데 혹시 몇 명이서 재밌게 하셨나요?
2024-04-06
늑대들님에게
내일 가려고 했는데.. 달려야겠군요 ㄷㄷ
2024-04-06
얄님에게
축하드립니다! 이제 원하시는 만큼 뽑을 수 있겠네요 부러워요~!
2024-04-03
Wild flower님에게
환영합니다.. 야수 사냥의 밤이 머지 않았습니다!
2024-04-02
별빛바밤바님에게
오~ 좋은 추천이네요! 잘봤습니다 ㅎ
2024-04-02
니마스테님에게
혹시 페스타에서 체험해볼 수 있다는 공지가 났나요?
2024-04-02
Robbie Yoon님에게
아.. 이걸 실시간을 놓쳤네요. 다시보기라도 잘 보겠습니다! 1인 2캐릭터 플레이 궁금했었는데 잘됐네요~!
2024-04-02
니마스테님에게
해당 소식 올라오고 나서 뺐다가 다시 들어가시는 분들도 있겠지만 전반적으로 오르고 있어서 고무적이네요!
2024-04-01
1206님에게
그럼 그 부분은 플렛폼의 문제는 아닌것 같네요. NH농협은 4개월 무이자 할부라고 써있긴 했습니다. 더 지원되었으면 좋겠지만 아쉽네요 ㅎ
2024-04-01
1206님에게
다른 펀딩 사이트는 4개월인가요? 보통 3, 6개월 아닌가 싶어서요 ㅎ
2024-04-01
웅맨님에게
조금 더 편히 가시라고 url을 클릭이 가능하도록 수정하였습니다.
2024-04-01
니마스테님에게
mts가 페스타때 블본 체험을 여나요?
2024-04-01
Robbie Yoon님에게
잘봤습니다~ 영상이 중간에 끊어져서 아쉬웠어요 ㅠㅠㅎ
다음에 가져오실 2캐릭 플레이도 기대하겠습니다!
2024-03-29
형오님에게
좋은 리뷰 잘 봤습니다~! 펀딩 성공했으면 좋겠네요!!
2024-03-29
크로스21
저는 이미 유튜브에디션으로 블러드본의 큰 시나리오들은 파악하고 있습니다만 게임을 진행하면서 오픈되는 미션과 카드들에서 블러드본의 더 깊숙한 세계관까지 읽을 수 있게 될거라는 기대가 있습니다. 부디 그런 기쁨을 한글로 느껴보고 싶네요!
2024-03-29
Wild flower님에게
저는 일단 피규어 게임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블러드본 원작 콘솔게임의 팬도 아닙니다.
블러드본 보드게임을 체험회에서 즐기면서 제가 느꼈던 장점은
* 게임 시스템을 잘 살린 전투방식
* 핸드 3장의 빡빡함과 적 행동 카드를 이용한 전략성
* 같은 시나리오라도 상황에 따라 계몽임무가 달라져서 어느정도 확보된 리플성
* 재시도가 부담스럽지 않은 세팅난이도
[게임 시스템을 잘 살린 전투방식]
블러드본 보드게임은 체험회에서 처음 접했는데 일반적인 테마게임들에서 전투를 주사위로 간단히 처리하는것과 다르게 덱빌딩과 페링, 회피, 무기 변형 등 원작 보드게임 블러드본의 시스템을 잘 살린 독특한 전투 시스템에 크게 매력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물론 주사위로 처리되는 게임들은 그에 맞는 극복 방법과 게임성을 제공하기에 우열을 가리긴 어렵습니다만 저는 블본의 전투방식이 새롭고 도전적으로 느껴졌네요 ㅎ
[빡빡하면서도 도전적인 전투]
핸드의 카드가 단 3장 뿐이고 체력도 넉넉하지 않아서 선택의 기로에 놓이게 됩니다. 적 행동도 적은 수로 구성된 적 액션카드로 어느정도 카운팅이 가능하기 때문에 조금 무리해서 적을 잡을지 말지 고민하는것도 좋았네요. 고민할 내용은 많지만 결국은 카드 3장이라서 생각보다 3인플에서 장고로 인한 플레이 늘어짐은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계몽임무로 리플성 확보]
제가 체험회에서 즐겻을때와 방금 로비님 플레이쓰루 영상은 같은 1챕터를 진행했지만 계몽임무가 다른걸 처음 알았습니다!
체험회에서는 어떤 사건에서 투표로 결정해서 진행했는데 다른 결정을 하면 어떻게 진행될지 궁금해지네요.
여러 사람들이 결국은 비슷비슷하다는 평가를 하는걸 보면 한정적인 다양성이라고 생각합니다만 MMORPG의 큰 메인 시나리오 속에서 서브퀘스트 쯤으로 이해하고 있습니다 ^^;; 그냥 다 똑같을줄 알았는데 이번에 조금씩은 다르다는걸 알게되어 기쁘네요
[낮은 세팅난이도]
체험회때는 진행요원분들의 숙련도가 높아서 세팅이 매우 빠르고 간단하게 느껴졌습니다만 로비님의 플레이쓰루 영상을 보니 생각보다 세팅할것이 적었습니다. 매번 다양한 변형을 주면서 재미를 느끼게 하는 게임도 있겠지만 블러드본은 전투의 액션성과 로그라이크 방식의 던전 크롤링에 촛점을 맞췄다는 생각이 드네요. 만약 펀딩이 성공해서 제가 플레이할수 있게 되다면 라운드 횟수는 하우스룰로 좀 더 여유롭게 진행하고 싶습니다 ㅎ
펀딩이 성공해서 25년 4월 퇴근 후 가볍게 위스키 한 잔과 함께 사냥꾼의 밤을 보내고 싶은 펀딩참여자로써 글을 남겨봤네요.
외국 풀세트 가격에 비해 저렴하다고는 하지만 만만찮은 가격과 풀 세트의 경우 박스 크기들도 상당하니 다들 고민이 많으신것 같아요. 이런 점은 제가 뭐라고 할 수 있는 부분은 아니지만 부디 함께 펀딩을 성공시킬 수 있었으면 합니다 ^^)=b
2024-03-29
Robbie Yoon님에게
영상 잘 봤습니다. 펀딩 성공 기원!!
플레이쓰루 영상도 기대할게요~
2024-03-28
곰센서님에게
ㅠㅠ 그런 뜻이셨군요
2024-03-27
L.알드리지님에게
아직이시라면 '님 들어오시면 성공할겁니다!'하려고 생각했는데 이미 같이 탑승해 계시는군요 ㅎㅎ
화이팅입니다! 끝까지 가봐야 아는 펀딩도 있어요!
2024-03-27
Nero님에게
현재 상태가 거의 w1+w2 함께 파는것과 다를바가 없는 것 같아요.
펀딩 사이트에 대한 불만이라면 뭐.. 제가 어떻게 할 수 있는 내용은 아닌 것 같습니다 ㅠㅠㅎ
2024-03-27
곰센서님에게
무슨 뜻이신가요?
2024-03-27
L.알드리지님에게
들어오셨나요?
2024-03-27
니마스테님에게
만약 펀딩이 실패한다면 그런 방법으로라도 추진되면 좋을것 같습니다! 그치만 일단은 성공을 기원해 봅니다 ㅎ
2024-03-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