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덱서포트님에게
안녕하세요! 덱서포트님
해당 자료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혹시 개유물 토큰이 따로 있는걸까요? 제 믈렘에는 룰북 구성물 표시도 그렇고 실제 컴포에도
개유물 토큰이 따로 없어서 여쭤봅니다! :)
행복한 보드라이프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4-09-04
MK2님에게
오 역동적이네요. 기회가 된다면 참가하고 싶습니다! :)
즐거운 시계탑생활하시길요!
2024-07-19
괴도팡팡님에게
너무 오래 살아계셨습니다...... ㅋㅋㅋㅋ 게임 잘하시던데요! 다음에 또 뵈어요 :)
2024-07-18
JU1213님에게
또 뵈야죠!
2024-07-18
슬픈단잠님에게
읍읍...
2024-07-18
샤미님에게
아니 샤미님이 시계탑 멤버 중에 있었을 거란 생각을 못했는데...
알았으면 통성명하면서 인사를 드렸을텐데 말이죠.
항상 후기 재미있게 읽고 있습니다.
시계탑 재미있게 즐겨주셔서 감사해요 :)
사회자 입장에선
제가 계획한 시나리오대로 흘러가는 모습, 또한 그 흐름을 깨고 새로운 흐름을 만들어나가는 모습 속에서 참가자들이 기분 좋게 몰두하며 게임을 즐겨 주시는 것을 보았을 때 가장 감사하답니다.
8월에 또 한번 뵙기로 했는데, 그땐 제대로 인사드릴게요 :) 다른 게임도 같이 할 수 있으면 해요!
2024-07-18
MK2님에게
다른 곳의 시계탑 분위기도 넘나 궁금하군요.
제가 좋아하는 게임들이 엄청 많이 돌아갔네요 :) 빠른 시계탑 모집 부럽습니다!!
2024-07-18
미음님에게
아니 이제 초고수가 되셨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24-07-10
베로니까님에게
와 데드라인 너무 부럽네요 저도 해보고 싶습니다....
자료가 너무 부럽네요!
2024-07-01
cleanwater님에게
오오 반갑습니다! 좋은 시간이었다니 저도 감사하네요 :)
서울로 오시면 합류해서 같이 또 하시죠!!! 진짜 반가워요!
2024-06-28
사번마님에게
네네 :) 화이팅입니다!
초플이시면 트러블 브류잉을 연속으로 두세판 돌리시는 걸 추천드려요
사회자도 그래야 감이 오고, 참가자들도 게임 기믹에 숙달이 되서... 그 이후 시나리오를 적응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됩니다!
2024-06-27
쿠죠님에게
안녕하세요 :)
2024-06-27
사번마님에게
인천은 오히려 차로 가면 가깝죠 ㅋㅋㅋ
구월동이나 송도쪽은 40분컷입니다 하하하
2024-06-27
사번마님에게
네네 지역이 어디신가요? 교류가 가능한 지역인지 혹시 기대감을 가지고 여쭤봅니다! :D
2024-06-26
FROM님에게
담에 또 같이 하시죠!!! 저도 재미있었어요
프롬님과 함께하면 뭔들! :D
2024-06-26
사번마님에게
3개 다 매력이 달라서 추천이 어렵네요!
트러블 브류잉:
초심자에게 제일 먼저 접하게 해야 할 시계탑피 게임의 튜토리얼이자 기본 교양 교과서 느낌...! 이걸 해야 이 게임의 핵심 기믹과 상태이상에 대해 기초부터 탄탄하게 파악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배드 문 라이징:
사회자 난이도가 가장 높은 시나리오입니다. 캐릭터 능력별 상성에 따라 체크해야할 잔룰이 많아요. 처음 시작 시 선한 진영은 정보를 거의 못 받고 시작하며 정보를 얻는 방법은 누군가, 혹은 자신을 죽음으로 밀어넣어서 획득해야 합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정보의 양과 더불어 정확성이 올라가기 때문에 후반 쾌감이 장난아니게 달아오르는 시나리오기도 해요. 악팀도 자칫 실수하면 공격자체를 못하는 상황들이 발생해서 조심해서 게임을 진행해야 하는 게 중요 포인트이기도 합니다.
섹츠 앤 바이올렛:
별미같은 시나리오에요. 중간에 자신의 캐릭터가 바뀌질 않나, 악마가 이동하질 않나! 개그 요소도 있는데 그 와중에 정보 수집을 통한 추리 요소도 빠뜨리지 않았습니다. 다만 캐릭터 능력 중에 사회자에게 답변을 요구하는 캐릭터들이 있어서 사회자가 딴짓을 못하고 계속 게임 상황을 지켜봐야 하는 피로감(?)이 존재합니다!
사회자 기준으로 추천드리면
트러블브류잉을 먼저 하시고, 다음 섹츠 앤 바이올렛, 마지막으로 배드 문 라이징을 사회보시는 걸 추천드려요.
게임 길이도 트러블과 섹츠는 적당히 짧게 끝낼수도 있는데 배드문은 캐릭터 조합 세팅을 잘 못하면 어마어마한 길이의 게임이 될 수도 있습니다. (제대로 조합해도 게임 참가자의 성향에 따라 게임이 길어질 수 있어요.)
하지만 배드문이 혼란 속에서 정보를 얻는... 시계피의 기믹을 가장 많이 표현한 시나리오라고는 생각합니다 :)
3가지 다 해보시고
사번마님의 취향 시나리오도 알려주세요!
가까운 지역이시면 저도 참여자로 끼워주시죠 :)
2024-06-26
Camelot님에게
이게 단가도 비싸고, 제약이 많은 게임이다보니 생각보다 냉정하게 수요를 따져보면 한글판을 내기 쉬운 게임은 아닌 것 같아요 ㅠㅠ
저도 고민고민하다 구매했습니다. 물론 후회하진 않아요!
2024-06-26
Gamer님에게
우리 아들(?)도 가야하고...
겜머님 있는 곳까지 가려면 1박 2일이라 숙소도 잡아야하는데요.... ㅋㅋㅋ 언젠가는 가겠지!!
2024-06-26
통영보린이님에게
40판은 확실히 넘었는데.... 그 이상일수도???
히히 감사해요! 덕분에 확실하게 입문했습니다!
2024-06-26
담쟁쿤님에게
같이 하잖아요 :) 하 하 하
조만간 또 접선하시죠!
2024-06-26
deep님에게
3인이면 아무래도 돌리기가 어려울 것 같아요.
근처에 시계탑을 돌리는 모임에 가셔서 참여를 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2024-06-26
슬픈단잠님에게
아닙니다. 협력게임도 하고... 음... 음...
조만간 탈출하지 않을까요!
2024-06-26
양철나무꾼님에게
양철나무꾼님!
같이 시계탑 한번 하시죠 :) 지역이 어디신가요? ㅎㅎㅎ
2024-06-26
매목님에게
저게 들고 다니기가 생각 이상으로 무거워서 주차가 꼭 필요합니다아아.........
주차, 인원모집이 가능하다면!! 원정 가겠습니다. :D
2024-06-26
론부장님에게
아니 근본모임 이야기꾼께서 친히 댓글을!!! 영광입니다!
감사합니다. 가서 많이 배웠어요. 다음에 또 찾아뵐게요 :D
2024-06-26
코코넛쉬림프님에게
ㅋㅋㅋ ㅋ ㅋ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 ㅋㅋㅋㅋㅋ
늘, 언제나, 항상 감사합니다!
코코넛쉬림프님이 아니었다면 저는 평생 글룸을 못 했을 거에요. 진심 감사드려요!
2024-06-26
임달s님에게
불러주세요.... 거기 있는 미래의 제 게임(?)도 좀 가져갈 겸.. :)
다른 게임도 괜찮으니 같이 하시죠!
2024-06-26
로제오빠님에게
당연하죠! 송도는 가까운걸요 :)
로제오빠님이 초청해주신다면, 마하의 속도로 달려갈 준비가 되어있습니다 :D
좋은 하루 되세요!
2024-06-26
추장패쪼님에게
스케쥴을 미리 잡고, 조율한다면 가능하지만
제 주거 지역은 성남쪽이라...... 게임 가능 시간, 장소 여부, 주차 여부 등등을 논의한 후 결정해야하지 않을까요!
2024-06-26
근육파열님에게
감사합니다! 애정이 있는 게임이다보니 글이 길어졌는데도, 읽어주셔서 또 한번 감사합니다!
2024-06-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