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피스톤
팔로우
= Ashura
메피스톤
폰트가 이쁩니다!
2019-07-03
메피스톤
사실 지형도 칠해야 더 몰입감이 있을텐데 칠할 모델이 워낙 밀려있다보니 영영 그대로일 것 같네요 ㅠ
2019-07-03
메피스톤
맵에 남은 토큰이 펜리스 플레이어의 감점으로 연결되지 않을겁니다. 토큰을 보유하고 있는 플레이어에게 감점을 하는 규칙인데, 보드에 깔린 토큰을 펜리스 플레이어는 획득할 수 없다. 문구까지 있어서 저희는 펜리스 플레이어가 갖고 있는 것을 빨리 털라는 취지로 이해했습니다.
펜리스 플레이어는 시작할 때 실질적으로 -16점으로 시작한다. 라는 문구 또한 게임이 끝날 때 토큰을 보유한 플레이어는 토큰마다 1점씩 감점받는다. 라는 말 뒤에 추가된 내용이므로 상식적으로 생각할 때 토큰을 보유하면 감정이라고 봐야 할 것 같습니다.
멕의 능력으로 토큰을 획득한다는 말만 있지 다시 쓸 수 없다 라는 말이 없으니 쓸 수 있다고 봐야 할 듯 합니다. 만약 아니라면 룰북 해당 능력란에 별도로 명시가 되어 있을겁니다.
2019-06-23
메피스톤
30분 동안 즐기는 극한의 몰입도! 뛰어난 밸런스와 재미를 보장합니다. 워해머 언더월드의 세계로 어서 놀러오세요
2019-06-08
메피스톤
풀페인팅 워밴드간의 싸움답게(?) 점수도 비슷비슷했네요. 연재 내내 재밌었습니다 ㅎㅎ 어서 다음 연재에 착수해주시죠!
아, 셰이드스파이어에는 저주가 걸려있어서 지그마의 권능이 닿지 않아 스톰캐스트의 리포징이 일어나지 않습니다. 하지만 뭐 어차피 살아나긴 하니까 그게 그거일지도요(..)
2019-06-07
메피스톤
글을 다시 읽어봤는데 마지막 항목에 오타가 있네요ㅠ 아이언헤일의 공격수치는 망치2가 아니라 칼3에 각성시 칼4입니다. 제가 쓸 때 썬드릭과 헷갈린 모양입니다.
그리고 갓스원은 그저께 있었던 UK 엑스포 그랜드 클래쉬 대회에서 109명 중 무려 6위를 차지했습니다. 덱이 정말 궁금한데 아직 공개를 안해주네요. 물론 이 대회 꼴찌도 갓스원입니다. 갓스원이 약체라는 것은 변함없는 사실이지만, 조금은 희망을 갖게 된걸지도..요?
2019-06-05
메피스톤
도끼가 잘 맞는 날에는 정말 무시무시한 모습을 보여주지요. 제 카톡 오픈채팅방 플사일 정도로 좋아합니다 ㅎㅎ
2019-06-05
메피스톤
님을 위해 특색이 아주 뚜렷한 갓스원이라는 팩션이 있습니다. 최약체지만요...
2019-06-05
메피스톤
학생분은 용샤님의 평생 워해머 친구가 되실 수도 있겠네요. 부럽습니다.. 리포징의 비밀을 캐러 최근에 떠난 스톰캐스트와는 거주한 짬이 다를텐데 여러모로 대단하신 분...
2019-06-05
메피스톤
원래 2인 전용 대전게임입니다. 4인플까지 지원하긴 하지만, 대회나 게임의 중심은 전부 2인플로 진행됩니다.
2019-06-04
메피스톤
팩션마다 폰트도 다르고, 배열도 정말 이쁘지요. 디자인 전공하신 분이 틀림 없습니다.
2019-06-04
메피스톤
오크타운은 매주 목/금에 재입고가 되니 아마 곧..!
뭔가 제가 너무 도색된 사진만 올려서 그런가봐요.. 심지어 세계대회에서도 출전인원 절반은 도색이 안되어있을 정도로 도색은 정말 선택사항인데 ㅠ
2019-06-04
메피스톤
그 동호회 아직 신규회원 받습니까?!
2019-05-30
메피스톤
대화하는 내용 보면 똑똑하다는 생각도 전혀 안 들어요.
난데없이 관계도 없는 엔트로피를 얘기하질 않나, 카이사르가 루비콘강을 건너면서 했던 대사를 뜬금없이 나폴레옹이 주사위를 던진다며 갖다 붙이고, 갑자기 신을 들먹이며 신도 시간을 돌릴 수 없다 드립은 또 뭐고, 그냥 본인의 지식도 부족한데 남의 의견은 수용하기 싫고. 또 지기는 싫고.
동전 100번 던져서 50번 앞면이 무조건 나오는거라면 왜 게임할 때 동전 던지고 주사위를 굴려요. 그냥 순서대로 한 번씩 돌아가면서 하면 되는거지. 독립시행의 기본적인 정의도 이해 못하면서 알려고 노력조차 하지 않는 독선에 제3자인 제가 다 화가 나려하네요.
아마 글쓴분이 나이가 어리셔서 더 인정하기 싫어하는건지 뭔지 모르겠는데 이런 사람이랑 답답해서 게임 어떻게 하는지 궁금할 따름입니다. 정말 혈연이거나 운명공동체라서 앞으로 어쩔 수 없이 계속 봐야 하는 사람이 아닌 한 굳이 데리고 가야 하나 싶은데..
2019-05-22
메피스톤
이거 나름의 스토리가 있는 전투로군요. 중간중간 친절한 설명까지.. 빠른 속편을 기대하는 의미에서 추천드립니다!
2019-05-20
메피스톤
제가 문의글 올릴 때 딱 받았으면 좋겠다 싶었던 답변이네요! 좋은 정보 정말 감사드립니다.
2019-05-18
메피스톤
영롱하군요 ㅠ 당장 외모빨로 304도장의 탑픽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2019-05-18
메피스톤
언더월드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도색은 미술처럼 뭔가 예술적인 감각과 창의력을 필요로 하는 분야라기보다 색칠놀이에 가깝습니다. 색칠놀이할 때 머리 쥐어짜내며 뭐칠하지 하는 시간보다 삐져나가지 않도록 집중하는게 더 좋은 결과물이 나오는 것처럼, 도색도 마찬가지로 그냥 보고 칠하면 됩니다.
심지어 색칠놀이랑 달리 삐져나가도 됩니다. 다시 덮으면 감쪽같거든요. 그러므로 실수를 걱정하지 마시고 일단 시작하시면 생각보다 결과물이 좋아서 만족하실겁니다. 저도 붓을 잡은지 꽤 오래 되긴 했지만 여전히, 그리고 당연히 삐져나가고 실수합니다. 힌트를 드리자면 매번 삐져나갈 때마다 고치면 시간이 너무 많이 들게 되므로 일단 해당 공정을 다 끝내고 난 뒤에 일괄로 실수한 부분을 수정하시면 시간을 많이 아낄 수 있습니다.
도색은 반드시 들인 시간과 결과물이 비례합니다. 꾸준히 애정을 갖고 칠하시면 좋은 결과물이 나오기 마련입니다.
아, 물론 예술적으로 색을 만들어서 칠하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다만 저를 포함한 일반적인 유저들은 그냥 보고 칠할뿐 ㅎㅎ
2019-05-17
메피스톤
고작 대회 한번 어찌저찌 이겼을뿐입니다 ㅠ 입문글을 열심히 쓰는 목적도 결국 성훈아빠님처럼 같이 게임할 사람을 더 늘리기 위함입니다. 한 분이라도 더 많은 분과 게임하는게 더 재밌으니까요!
2019-05-17
메피스톤
프로젝트 니세이는 넷러너 절판 발표 후 넷러너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만든 일종의 넷러너 지속 운영위원회 같은 느낌입니다.
절판 이후 제작사를 대신해서 밸런스 맞추기 위한 리스트도 지속적으로 발표하고, 이번에는 본문에 있는 것처럼 디럭스 확장도 출판했네요.
다만 저작권 문제인지 카드의 뒷면이 기존 넷러너의 모양과 다릅니다. 물론 관련 커뮤니티에서는 어차피 드래곤쉴드처럼 뒷면에 색이 들어간 슬리브를 사용해서 큰 문제가 없다고는 합니다.
2019-05-17
메피스톤
관련 모임에서는 절판 이후로 프록시도 허용하는 분위기라 접근성 자체는 더 높아진 것 같기도 해요.
2019-05-17
메피스톤
현타 오실만하네요. 벌써 6팩션 풀도색이시라니 이렇게 단기간 동안 꾸준히 좋은 퀄로 칠하시는 분도 처음입니다.
2019-05-17
메피스톤
댓글로 이름은 많이 뵌 듯 한데 입문하셨다니 정말 반갑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같이 게임해요 ㅎㅎ
2019-05-17
메피스톤
미국에도 복면가왕 리메이크해서 방영한다고 하긴 하더라구요. 설마 신봉선 리액션도 같이 수출됐다든가....
2019-05-14
메피스톤
제가 더 감사하지요!
2019-05-14
메피스톤
감사합니다. 입문 과정은 순조로우신지..
2019-05-14
메피스톤
감사합니다 ㅎㅎ 그때 범어 카페에서 뵌 분이시죠? 몰록이 운드가 단일모델 치고는 아주 높지만 사실 중보병 2명분의 운드도 안되고 무엇보다 방어력은 낮기 때문에 추가 운드를 주는 업그레이드나, 방어주사위를 재굴림하게 해주는 업그레이드 등도 고려해볼만합니다. 운드를 자체적으로 회복하는 업그레이드도 있었던걸로 기억해요
2019-05-14
메피스톤
불러만 주시면 열심히 달려갈게요 ㅎㅎ
2019-05-13
메피스톤
제가 조금 지금 긴가민가한데 100명 중 한 명이었나 0 명이었나 했던걸로 기억합니다. 뭐 어느쪽이든 처참하긴 매한가지..
정말 규격 외의 압도적인 최하위 워밴드입니다.
2019-05-13
메피스톤
재밌게 봐주셨다니 다행이네요! 감사합니다 :)
2019-05-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