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리고야
팔로우
토리고야
꿈이 커서 좋지만 각자의 역할이 뚜렷, 리플레이성 높음. 에서 이미 웨이트가 가벼워질 수없을 거 같애요. 모든 토끼를 다 잡는 건 불가능할텐데.. 어쨋건 즐겁게 창조하고 좋은 후기 기다릴게요~
2021-12-09
토리고야
설마 오리지날을 넘겠어? 하면서 랭커셔만 샀는데 보는 데 마다 브라스 버밍엄 얘기만 하고 있어요. 저도 버밍엄을 구할까합니다.. 누구와 할 수 있을런지 ㅎㅎㅎ
2021-12-07
토리고야
끝에 박스 집어던지는 마무리로 설명이 되네요 ㄷㄷ
2021-11-23
토리고야
저도 세븐원더스 좋아해서 들어와 봤는데 이것만 봐도 사람들 생각은 너무나도 다르군요. ㅎㅎㅎ
2021-11-18
토리고야
무섭다.. ㄷㄷㄷ
2021-11-16
토리고야
https://www.youtube.com/channel/UCrwp5AeJcK93u2lGLyXFweQ
좀 더 보다가 동영상도 봤는데 생각보다 좀 보드게임 냄새는 나는 군요!!
2020-12-25
토리고야
보고 왔습니다. 냉정하게 보면 저 정도면 지금은 준수한 참여율을 보여주고 있는 것 같습니다.
협력게임이라 취향도 좀 탈 거고 고양이가 주는 귀여움 보다는 약간 주제가 무겁네요.
길고양이에 관심 있는 분은 펀딩에 참여하겠죠. ㅎㅎㅎ 헤비헤비 하다면 이런 주제 보드겜 다른 것도 있어서리... ㅎㅎ
그래도 시간이 많이 남았으니 왠지 성공할 것 같네요
2020-12-25
토리고야
아... 불이 나본 저로서는 생각해 볼 수없는 옵션이라 진지함 죄송합니다.. 당시에 소화기로 불을 초기에 끄고 119도 진화 된 꺼진 불 검사하고 갔습니다. 공장에서 일하고 있던 중에 불이 난 거고 소화기가 비치 되 있지 않았다면 끌 수없었을 겁니다. 요즘 불나기 쉬운 겨울입니다. 혹시라도 소화기 하나정도는 비치하고 소화기 옆을 지나가는 종종 "여기 소화기가 있다" 의식적으로 생각 함으로써 빠르게 조치 할 수 있어요.
-물론 불이나면 비싼 거 챙겨 튀어야죠. 메이지나이트, 브라스.. ㅋㅋㅋㅋ-
2020-12-25
토리고야
불이나면 불을 끄세요 ㅠㅠ 119 부르고요 ㅠㅠ
비싼거 챙겨 나가야지요
2020-12-25
토리고야
뱅 정도 되는 게임은 스테디셀러 아닌가요? 확장판도 꾸준히 팔릴테니 몇개월 정도 여유를 두고 생각하고 판매처 고객센터에 문의를 해보심이
2020-12-23
토리고야
저도 찬성은 아닙니다. 자연스러운(?) 흐름으로 생각하고 있을 뿐입니다. 게임은 펀딩에 성공할 것 같군요. 이렇게 별로라면 펀딩에 성공하지못했다면 좋았겠죠..
2020-12-14
토리고야
반대로 생각해보면 나쁘지않아요. 이 게임이 나쁘지않은 게 아니라 이 상황이요.
이렇게 많지않은 보드게이머들이지만 이렇게 까지 사주니 약간 활성화 되어있는 느낌과 그로인해 장사치들도 업계에 들어오는 것은 당연한 것이죠. 중고 사기꾼도 늘어나는 것도 당연하고요.
게임에 대해 파악했고 그래서 마음에 안들면 이렇게 안 사면 되죠 ㅎㅎㅎ
2020-12-14
토리고야
테마가 참 매력적이군여!!!!
2020-12-06
토리고야
이 분은 지금 일과 일상이 구분 되지 못하고 일이 일상에 스며들어 스트레스를 주고 일상에서 정신적휴식을 취하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일과 일상을 구분해서 일은 일, 개인사는 개인사. 구분해야 될 것 같은데 말이죠.
2020-11-30
토리고야
축구 보드겜을 낸다고 하셨던 거 같은데 레슬링이군요. ㅋㅋ 어쨌든 이번에도 들어 갔습니다. 원래 마지막에 쭉 들어가는 경향이 있으니 이번에도 무난히 성공하지않을까요? ㅋㅋ 이 게임 재밌을 거 같아요
2020-06-08
토리고야
덩케르크 영화에서 공중전이 멋지게 나왔었죠. 누가 황홀한 공중전이랬는데 바른 표현인 거 같애요 ㅋㅋ
2019-04-09
토리고야
슬픈 일이네요..
2019-03-16
토리고야
국내 샵 입고 됐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추천합니다. 프리오더하면 비싸겠죠 언제올지도 모르고 ㅋㅋ
2019-03-10
토리고야
감사해요 ㅋㅋㅋ 가격이 상당하네요 ㅋㅋ
2019-03-02
토리고야
좀비 되고 난 뒤에 후기 부탁드려요 ^^
2019-03-01
토리고야
와 이게 텀블벅에 떴었었군요. ㄷㄷㄷ 자주본다고 보는 데도 왜 몰랐지 ㅋㅋ 감사합니다
2019-03-01
토리고야
잘 그린 겁니다;; ㅋㅋㅋ
다른 쪽 세계의 거의 신적인 존재가 포탈 타고 우리 사는 세상 넘어와 도적떼나 몹 사냥하고 마을과 수도원 이용, 성 공략 하는 거죠 ㅋㅋㅋ 보면 낮 밤으로 움직이며 상처치료 할 때나 휴식하고 잠을 잔다는 개념도 구현 안되있죠 ㅋㅋㅋ
메이지 나이트의 세계관은 대략 그렇다고 들었습니다 ㅋㅋ
2019-02-23
토리고야
사람이 10명이 동시에 똑같은 펜을 보고도 디자인이 별로네, 내 손엔 안 맞겠네, 잘 써지겠네, 딱 나를 위해 만든 펜이네 같이 다 생각이 나뉩니다. 왜? 받아들이는 사람 마음대로인거죠.
내가 공격을 받았네 저격 받았네 그리고 결백을 주장해야만하네라는 생각을 뒤집어버리세요. 다른 사람이 다른 시각으로 본 다른 사람의 주장에 뭘 그렇게 흔들려요? 저격좀 받으면 어때요 원래 사람이 그런건데.
당신이 앞에 적은 글대로 좋은 오거나이저를 보여주면. 사람이 그렇긴한데 일은 잘하긴 잘하네라는 말도 나오겠죠. 또, 냉담한 사람도 있겠죠.
그니까 제말은 냉담한 사람에게 까지 '내 오거는 분명 좋다. 못알아보는 니가 바보다'라는 주장을 펼칠 것 까진없단 얘기지요
2019-02-17
토리고야
우ㅏ~ 먼가가 부실한데 잘 일거지내요. 이러케 글짜를 알아볼 수있께 쓰다니 사회생할앤 문재업겟네욧
2019-02-16
토리고야
모든 걸 다 떠나서 보드라이프에 자신들의 주장을 이렇게까지 알려야만하나? 싶습니다. 해야한다면 오프라인 면대면해서 해야 할 거를 여기서 굳이? 마음이 이해는 가긴하는데 이렇게 까지 할 필요는없는디
2019-02-16
토리고야
오븐에서 나왔으면 먹어야지 왜 먹을 걸로 장난을 치고 그래욧
2019-02-12
토리고야
파티개요? 우리집개는 복실이...(퍽)
원래 보드개임이 그렇게 하나하나씩 쌓이는거죠 깔깔깔
2019-01-10
토리고야
아예 보드판이 2010 / 2016 양면입니다. 디럭스판은 원래 둘다 들어있죠.
2019-01-04
토리고야
여기 보드라이프에서 약간의 설전이 있었죠;; ㅎㅎ
2019-01-01
토리고야
보드게임계에 그런 사람이 있는 게 문제가 아니고 그냥 원래 그런 사람이 보드게임계에 들어왔을뿐이라고 생각하지만 그걸 떠나서 잡으면 좋겠습니다!
2018-12-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