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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리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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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 박스는 원숭이 같이 생긴 아저씨가 저울 들고 있는 그림이였는데 ㅋㅋㅋ 전 지금 어머 이건 두개 사야되 이러고있으요 ㅋㅋ

사실 삼국지도 연의가 과장이 많이 되서 재미가 있는거지 정사를 보면 재미는없지요 ㅋㅋ 확실히 몇몇무장은 정사기준으로 사람맞냐 싶을 정도에 담력이나 힘을 가지고 있었긴했지만서도.. 저는 영문판을 펀딩하고 아직도 밀봉상태지만 임진왜란인만큼 관심을 많이 가지고있어요 화이팅하세요 ㅎㅎ

마사카.. 닝겐 바이 닝겐..? ㅋㅋㅋ

솔직히 메나는 컴포정리함이 따로 필요한 게임입니다. 정리함이 있으면 슬리브 끼운 카드에 확장까지 다 들어가죠. ㅋㅋ 그나저나 쿨스텁에서 주문하려했더니.. ㅋㅋㅋㅋ

와 기쁜 지름이네요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부터라도 제발 제대로 돌아가기를..

우리나라의 주변과 내부상황이 모두 암담합니다 ㅋㅋ 하아

이런 걸 보면 드는 생각이 우리나라가 유태인들만큼 세계의 부를 잡고 있으면 일본이 과연 저렇게할까 유태인이 별것들이 아니라면 과연 독일이 지금처럼 사과를할까..

엌.. 저에게는 중요한 판단을 해야할때 항상 새기는 얘기입니다 ㅎㅎ 살까말까 할 때 안 사면 돈이 세이브되어 더 중요한 지출에 잘 쓸 수 있단 말입니다. 후회라면 안하는 게 낫다고 보는 편이라 관점이 좀 다른가봅니다 ㅎㅎㅎㅎ

갈까말까 할때는 가라 줄까말까 할때는 줘라 먹을까말까 할때는 먹지마라 살까말까 할때는 사지마라 누가했던 말인지 기억은 안나네요. 서울대 누구시던가? 여튼 이 말이 기억이 나네요 ㅎㅎ

우리나라도 좀 더 있으면 디테일 살아있는 미니어쳐와 한국의 색을 띄는 게임이 나올 수도 있지않나, 나와줄 때도 되지않나 하는 기대와 희망을 품어봅니다. ㅋㅋㅋㅋ 활 화살을 테마로 하는 게임이면 직이겠네요. 편전 쏘는 동영상보고 완전 반했어요. 아 제발제발 ㅋㅋㅋ

너무 애매한데요 위 게임들 모두 룰 설명이 오랜시간 잡아먹는 게임이며 전략게임이 파티파티 할리없습니다 2-7인겜을 찾으시는 듯한데도 위 게임들은 1-4인용입니다 저는 무엇을 원하는지 알 수없습니다

설마 그 게임 사이쓰인가요 ㅋㅋㅋ 최근 펀딩했는데

스팀펑크는 제가알기로 증기기관이 계속 발달했다는 가상의 세계관인데요. 그래서 배관이나 육중한기계 검은연기 풀풀 뿜는 로봇같은 것이 많이 보이는 세계관입니다

카르타헤나?

사는 사람입장에서 보면 한글화소식을 못봤으면 제대로 빅엿인거고 그걸 알리기 위해 댓글로 한글화가 있다, 한글 저렴하다 정도 쓸 수는 있는건데요 문제는 어디서든간 욕이나 과도한 비난을 했다는 거는 욕한 사람이 잘못이지요. ㅋㅋㅋㅋ 그리고 가격은 시장가격이 정해져있지만 역시 파는 사람 맘이죠 ㅋㅋㅋ

큰일하십니다 ㅋㅋ 중국은 일본유력인사를 암살이나 처단한 일이 없는 것으로 알고있어요. 우리나라사람들이 유독 별나다라고 표현될, 말하자면 기개같은 것이 있나봅니다

AOS 팬분들에게 큰 힘이 되겟네요 저는 직업에 따라 브래스로 갔고 철도겜은 어려워요. 어려워 ㅋㅋㅋㅋ

제 차가 쉐비 크루즈인데 보드겜하긴 좁더군요 ㅋㅋㅋㅋ 아 농담농담 ㅋㅋ

더이상 안 찍는 게임인가보네요. 갖고싶은 거 못 가지는 마음 이해합니다 ㅋㅋ 근데 시간이 너무 오래 지나면서 마음이 무뎌지드라고요. 있든없든 있는 거만 즐기게 되겠죠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곤 돈이 없어져서 결혼을 못하게 되는데.. ㅋㅋㅋㅋ

만들기 나름이겠죠 ㅋㅋㅋ 예를들면 메이지나이트의 경우 덱빌딩이 주 시스템인데 라운드시작 때 마나주사위를 굴립니다. 후에 카드에 적힌 기능을 마나주사위로 강화 시킵니다.

임진 초기셋팅이 메모아만 합니까??ㅋㅋ궁금하네요. 메모아 초기셋팅 기억나니 미칠 거 같네요 ㅋㅋ 타일 일일이 다 해야되고 미니어처 방향 다 해야되고 우와..

이런 장수! 우리나라도 있었다! 하는 맘으로 메일을 보냈습니다 ㅋㅋ

아니.. 조선군을 살리고싶다면 전설적 장수에 척준경님을 넣으셔야죠. 조선이아니라 고려장수인데 실제 무용담이 "칼 한자루와 말 한필을 내려주십쇼" 해서 달려가 병사들을 구출해왔다는데 그게 진짜 전설이죠. 아니면 이성계를 넣어요 ㅋㅋ "내가 일부러 왼쪽 눈에만 맞췄으니 늬들이 가서 보거라"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딱 메이지나이트만 해본 게이머라서 비교는 불가능하지만 메이지나이트에 대해서 말하자면 저같은 돌머리도 룰숙지가 되기는 됩니다. 다만 저는 1인플만하기때문에 (물론 같이 할 사람이없기때문) 전체룰중 85~90% 정도만 알고 있다고 할까.. (협력이나 경쟁은 지금은 익힐 필요없다 생각하기 때문) 정말 어렵고 자잘한 룰이 많지만 낮시간에 사막 이동은 이동력 5, 숲은 3. 밤시간 사막 3 숲 5. 와 같이 직관적인 부분들이 많습니다. -이 룰들을 익힐 수 있다면 절대 후회하지않을 선택- 메이지나이트에는 이런 식의 댓글들이 많을 겁니다. 그 정도인 게임인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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