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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라운드 고정은 아닌게, 현재가 해 실험단계인데 위 3타일에 해 실험 타일이 없다면 타일이 안 빠지죠. 타일이 안빠지고 라티스 조수 이동만 하게 되니까 라운드가 줄지는 않게 되겠네요.
2021-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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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
2021-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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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코코 실 플레이할때 1원짜리 갯수가 너무 모자라서 1원짜리만 추가하려고 사기엔 5,10,20원짜리가 쓸데없이 많아져서 딜레마네요..
2021-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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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레 기본 전제 룰이 메인보드판의 액션들은 완전히 수행 할 수 없다면 일꾼을 아예 놓을 수가 없구요.
그 외의 액션들(카드, 토큰, 개인판 등등)은 못하면 사라집니다.
2021-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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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TMG가 거의 파산얘기가 나올정도로 재정이 악화되었다는 소식이 돌고있어서 개인적으로 TMG 디럭스판은 사실상 출시는 어렵다고 보고요,(그와 별개로 TMG디럭스 게임은 판권허가 안내주기로 유명해서...) 판권이 어느 판권을 가지고있는지 모르겠지만 아마 DLP 리테일판 정도나 한참 후에 가능할 것 같아 보이네요. 순전히 개인적 견해라 공신력은 없는 이야기입니다.
2021-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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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더 비싸집니다. 그마저도 아마 빠르게 품절되겠지요
2021-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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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사위 두개에 승리가 좌지우지 되는 카탄 정도의 게임은 밸런스 붕괴랄 것도 없습니다.
알려줘도 질 사람은 지고, 안 알려줘도 주사위 잘 뜨면 이길 사람은 이기는 게임이라, 룰과 요령만 잘 알려주면 됩니다.
물론 중상급이상 전략게임이라면 게임 하는 사람 자율성을 깨지 않는 한도 내에서 여러가지 최대한의 방향과 팁을 알려주기는 합니다.
2021-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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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트보다 훨씬 더 중요한 건 같이 하는 사람이라고 느껴져서 요즘은 웨이트 신경을 잘 안 씁니다.
2021-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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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판만의 간결함 스피드함은 결국 카드 운빨로 귀결되는데, 여러 요소 추가로 이 운빨이 다이나믹으로 바뀐 것 같아 매우 만족합니다.
2021-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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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판 + 판테온이 수싸움을 가미하여 약간 건조하다면
본판 + 아고라로 어느정도의 운 요소가 추가되고 다이나믹 해져서
두 확장이 조화를 잘 이뤄서 최적의 결과를 만들어 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숙련자와 초보자의 갭은 더 심해졌다고 생각이 드네요.
2021-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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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dhaus나 miniature 마켓에도 있습니다. 다만 배송비 압박은 이겨내셔야...
2021-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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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이 맺히는 현상이죠. 처음 한두번 정도는 괜찮습니다. 어지간한 개인판이나 카드는 코팅이 되어있어 그냥 닦으면 그만이니깐요. 근데 집안이 꽤 많이 따뜻했나보군요 ㅎㅎ
2021-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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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게임할때 의욕 없어 보이는 행동들 중 하나인데, 같이 게임하는 사람들에 대한 예의가 아닌거같아요. 게임 대충하는거랑 똑같다고 봅니다. 그냥 그러려니 넘기고 다음부터는 그런 사람과는 게임 안 하려 합니다.
2. 일단 처음 그러면 ''이 게임은 자원 공개가 룰이다, 가리시면 원활한 게임 진행이 안된다' 라고 정중히 알려드리고, 그 이후에 보면 알잖아요. 일부러 그러는지 아닌지ㅎㅎ 일부러 가리는 사람은 역시 승부욕이 이상하게 표현되는 사람이라 판단하고 다음부터 같이 게임 안합니다.
근데 사실 둘 다 한번도 겪어보지 못한 케이스입니다 ㅋㅋ
2021-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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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2021-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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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재밌어 보이는 것' 은 사람마다 느끼는 게 다른데, 그런 경우라면 '맞는' 어휘를 쓰는게 맞다고 봅니다.
누구에게는 틀린 단어를 쓰는 게임의 신뢰도를 떨어뜨릴 수도 있으니깐요.
2021-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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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잘못된 표현이라도 오래 쓰이다 보면 표준으로 인정되기도 합니다.
의 예시를 든 겁니다.
2021-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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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문판 빅박스 + 모든확장 풀로 가지고 있는데.... 언어요소 룰북밖에 없는데 뽐 심하게 오는군요...
2021-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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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닙니다 컴포 업그레이드는 킹리적으로 게임성을 높여줍니다.
재미없던 게임이 조금 재밌어지면 그게 게임성이 높아지는거죠!
2021-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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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바라 바래가 최근 예시가 되겠네요.
그래도 인정되기 전까진 맞게 쓰는게 맞겠죠?ㅎㅎ
2021-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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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에 디자인된 트레이라서 그렇습니다 ㅎㅎ 이글그리폰 최근에 들어서야 좀 디테일해졌죠..
2021-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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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괄호 안 문장은 좀 성급해 보이는군요.
2021-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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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레이코인과 메탈코인은 재질의 차이죠, 만졌을 때 감촉의 차이구요.
게임할 때 느낌은 개인취향의 문제라 답변이 어려운 문제입니다. 10명의 답변이 무조건 메코 필수라고 해봤자 본인이 써보고 별로면 별로인거죠. 결국 선입견을 심어주는 질문이라 생각합니다.
범용으로 쓰시려면 최소 1원 20개 5원 10개 10원 10개는 필요하다고 보구요. 게임에 따라 훨씬 많이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넉넉하게 하시려면 30/20/10 +@로 구매하시는 걸 추천.
팝콘코인 써본 경험으로는 어지간한 다른 코인보다 퀄리티는 훨 좋습니다. 물론 디자인은 좀... 다만 비싼 가격 답게 무게감이나 광택이나 마감처리는 최상급입니다.
2021-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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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실드 매트슬리브 추천합니다.
2021-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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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첫번째는 아닙니다. 해당 원더는 게임에서 제거되면 다시 건설할 수 없습니다. 아마 아레나에서 재건설 가능하게 되어있는 것 같은데, 룰북에 정확히 박스로 돌려놓고 이번 게임에는 사용하지 못한다고 명시되어있습니다. 즉 상대방의 원더에만 적용되는 모략카드입니다.
이미 얻은 (카드건설 등) 보상은 유지가 되며, 점수나 군사력, 자원생산 등 유지되는 혜택들은 사라집니다.
그리고 두번째 부연설명 드리면 이미 7개가 다 지어진 후에 상대 불가사의를 건설취소해도 제거한 불가사의는 다시 돌아오지 않습니다.
2021-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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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사용 가능합니다. 다만 실패하고 방을 벗어나지 못한다면 경상을 입겠죠.
2. 아뇨. 조우하는거니까 퀸이 등장 하면서 핸드 카운팅하시고 기습공격 유무 처리하시면 됩니다.
2021-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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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구성물 제공한다 했는데 추가비용 청구하면 말이 안되죠. 들어가는 사람들 다 그거보고 들어가는 걸텐데. 패키지 자체가 제목부터 로고까지 한국어판본으로 발매되느냐, AR 영어판본에 그냥 추가적인 구성물만 주느냐 차이일 겁니다.
2021-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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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타는 게임이에요. 결국 수익루트는 한정적인데 같이하는 사람이 어떤가에 따라 많이 다릅니다. 실력 게임이라기보단 눈치싸움.
2021-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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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소아빠 // 네 알겠습니다. 애초에 서로간의 의견이 다른 부분이라 제가 헛고생을 했군요. 2만원짜리 간단한 카드게임 하나 텀블벅에 소개하는데도 스크롤을 얼마나 내려야 하는데 몇 줄로 설명이 가능하다...? 애초에 서로 의견 교환이 성립이 안 되는 상태인 것 같습니다.
이웃사서 // 킥스페이지에 완성된 룰북이 배포되어 있습니다. 펀딩 도중 AR이 완성된 룰을 새롭게 개정하기 위한 작업에 들어간 상태입니다. TTS에도 그렇고 룰이 완성된 게임이 구현되어 있지만, 뭣때문인지 개선을 위해서 새로 작업을 들어간거죠.(물론 게임성 개선일지 퇴화일지 지켜봐야 알겠지만) 그리고 편견 맞습니다.
2021-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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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바뀌었음 좋겠다 라는 내용 하나 없는 이러한 불만 나열식의 글은 의미없는 짜증 배설글이 맞는 것 같아 보입니다. 개선할 점을 제시하지 않고 그냥 마음에 안든다로 일관된 내용은 읽는 사람도 기분 좋을 수 없습니다.
'나와 같은 생각 가진 사람 나와서 공감해달라' 라는 메시지로밖에 안보이거든요.
'컴포넌트가 많아서 그런지 제품설명이 엄청 깁니다.
주욱 읽어 봤는데 간단 명료하지는 않습니다.'
-컴포넌트가 많아서 제품 설명이 길 수 밖에 없는데 그걸 간단명료하게...? 모순 같은데 어떻게 하라는건지 궁금해지네요.
* 정확히 얼마를 주문하면 내가 받게 될 컴포넌트가 뭔지 한눈에 안보임.
- 각 플렛지마다 가격과 구성물이 한국어로 표기가 되어있습니다. 마찬가지로 컴포가 많고 플렛지 종류가 많아서 스압이 생길 수 밖에 없는데 한 눈에 보이게 할 수 있다는 게 모순 아닐까요.
* 배송을 언제 받게 되는 것인지 알수가 없음.
- 구입시 주의사항으로 파란색 박스 안에 눈에띄게 표기가 되어있네요.
* 영문번역의 퀄리티는 둘째 치고, 게임에 대한 한글로 된 설명이 이해가 잘 안됨.
- 모두가 이해할 수 있으면 좋겠지만, 이러한 게임 설명을 대략적으로 읽고 이해가 안 되실 정도라면 이정도 룰 난이도의 게임은 안 사시는 게 좋아보입니다.
육하원칙 말씀하시는데, 상품설명에 육하원칙이 어떻게 쓰이나요...?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그리고 죄송합니다만 얼마를 펀딩하면 어떤 구성물을 언제까지 보내 주겠다를 이해하시는데 한시간이 넘게 걸리실 정도면... 그냥 처음부터 스압에 불만을 가지고 대충대충보다가 짜증나셔서 이런 글을 적었다고밖에는 안보이네요. 아무것도 모른채로도 처음부터 정독해보면 전부 다 나오는 정보를요.
그리고 모든 중급 난이도의 전략게임들은 상품 설명만 보고는 어떤 게임인지 이해하기가 어렵습니다. 룰북 내용만 짧게는 10페이지에서 길게는 수십페이지가 되는데 그걸 상품설명에 간략화 하려면 무리가 생길 수 밖에 없죠. 그래서 해외에는 아예 룰북 파일 자체를 상품페이지에 올려버리는데, 우리나라도 이런 부분은 좀 해주면 좋긴 할텐데 그부분은 아쉽긴 합니다.
그래도 별바는 별바출시게임들 룰북은 발매전에 다 배포를 하는 유일한 국내업체입니다.
그리고 문제는 이 게임은 원 제작사에서도 아직 완성된 룰북이 없다는 것입니다. 아직도 룰을 개정하고 있고 여러가지를 손 보고 있다고 하는데, 그때문에 상품페이지에 보면 개발 중 자료이며 확정되는대로 제작사에서 추가 공개한다고 명시가 되어있죠.
여튼 스트레치골도 달성될 것 같지 않아 구매유저로써 판매업체가 홍보를 적극적으로 안 하는건 아쉽긴 하지만, 어차피 매출 안나오면 자기네들이 책임지는 부분이니 소비자로 뭐라할 부분은 없어보입니다.
2021-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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킥스에는 미플만 들어있는 미플박스 애드온이 따로 있는데, 거기까지 옵션 제공은 별바도 힘든가보네요.
2021-02-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