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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버밍엄 유로게임1위라고 할 만큼 사람마다 공략법도 다르고, 생각도 다 달라서 이런 글들이 너무나 흥미롭습니다.
저와 비슷한 생각도 있지만, 다른 생각도 있고 해서 버밍엄 좋아하는 사람들끼리 한 번 모여서 게임 하면 정말 재미있을 것 같아요.
2020-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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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롭게 읽었습니다.
초보자들에게 한 번 시도시켜봄 직한 자세한 테크전개과정을 자세히 서술해주신 부분은 높이 삽니다만, 초보자들인 만큼 진행도중 다른사람이나 기타 상황에 의해 막혀버리면 오히려 더 나쁜 결과를 초래하지 않을까 하는 우려가 있기도 합니다. 그러한 부분때문에 사실상 버밍엄이란 게임의 테크 공략은 크게 의미를 가지지 못한다고 생각이 들어요.
오히려 어느정도 기본적인 운용법을 아는 유저들에게 이런 방법도 있구나 라고 견문을 넓히는 글이라고 생각이 드네요.
2020-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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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시리즈나 빅숄더에 쓰고 싶었는데 500짜리가 없어 아쉽네요 ㅠㅠ
2020-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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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마지막 라운드 즈음에 맥주는 맵상에 다 지어져있는데 고테크 도자기나 방직소 상품 지을 공간이 남아있으면 내 2티어 맥주를 4티어맥주로 재건축하고 뒤집는게 변두리 길 짓는거보다 보통은 낫더라구요
2020-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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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건축은 3,4인 게임 철도시대 최후반이 되면 보통 맥주 지을 공간이 없을 때 주로 하는 액션입니다.
2020-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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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판 게임 구하는것도 힘들고
인원 구하기도 힘들죠... ㅠ
2020-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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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이건 사야해
2020-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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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보게가 단순 AS는 정말 빠른거같아요
2020-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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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제 해결한 느낌 ㅋㅋㅋㅋㅋㅋ
2020-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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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팔기엔 또 아쉬움이 그득그득해서... 그래도 계륵은 아니잖아요! 나 하기 싫은건 아니니ㅋㅋㅋ
2020-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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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국이가 가장 큰 걸림돌...ㅠ
2020-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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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임 지인입니다. 동명이인이라서 오해 많이 받았대요. 대구 경북 모임입니다.
2020-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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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본문을 다시보니, 10달러 플렛지 해 놓은 후원 이메일로는 아무것도 안 사시고, 엉뚱한 새로운 플렛지로 들어가셔서 101달러를 쌩으로 결제하시 거 같은데 ㅠㅠ 밑에 mrstones님 말씀대로 되신거 같으시네요...
일단 놔두시면 아마 물건을 받으시긴 하실겁니다. 다만 처음에 나간 10달러치는 그냥 말 그대로 '후원' 만 하신걸로 되시겠네요.
2020-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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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바로 그 메일로 가입해보세요. 저는 테포마때메 가입했더니 그 전에 후원했던 리스트들 주루룩 다 뜨더라구요.
2020-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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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portal.crowdox.com/projects
여기로 직접 들어가셔서 후원한 이메일로 로그인해보시면 지금껏 후원한 캠페인들 다 나올겁니다. 후원했던 이메일로 로그인 하는게 가장 중요합니다. 이메일 여러개쓰시는데 후원안한 메일로 들어가신다거나 하면 없을수도 있어요.
거기 없으면 이 결제증거자료들을 스트롱홀드측에 문의해보시는 게 좋을 것 같네요.
2020-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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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지날 네메시스 후원자 전용이라는 문구는
예전 코어박스만 펀딩한 사람들에게 업그레이드된 모델링 미니어처를 보내주는겁니다. 이번에 코어박스 펀딩 들어간 사람들은 업그레이드된 미니어처로 발송되는거라 필요가 없어서 전용이라는거구요.
2020-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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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지와 암흑은 배치하자마자 금지되는 주사위가 있지만,
음지영역은 금지된 주사위가 발생하지 않습니다. 고로 추가하자마자 모든 주사위를 사용할 수 있거든요.
라고 해석은 할 수 있지만 먼저 답변하신분들 말씀처럼 룰에 그렇게 하라고 명시가 되어있으니깐 그렇게 하는겁니다.
2020-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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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면 자녀 >>>>>>.....>>>>>>>> 보드게임인데 말이죠 ㅎㅎ
2020-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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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14였나 15챕터에서 끝났어요.
제가알기론 분기따라서 끝나는 챕터도 엄청 많이 다르다고 알고있어요.
P.S. 14번중에 실패를 한번인가 두 번 했습니다
2020-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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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이름 맞히기 이벤트 같은데서도 타이틀을 '출시게임 이름 맞추기'같이 틀린 채 떡하니 붙여놓곤 했었죠.
2020-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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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이력은 댓글 기록만한게 없고, 시세파악을 위해서라기엔 시세는 시시각각 변동하는것인데 언제 팔린지도 모른 물품들을 그당시 거래가격만 보고 결정하기도 애매하죠. 그나마도 가격을 지우는 사람들이 태반이구요. 결국 기록으로써의 아무 효용성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점 찍어 놔도 결국 글만 지저분해지고 가독성만 떨어진다고 생각해요.
2020-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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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은 유지비가 음수 1단위라는 것이고, -10은 10단위라는 것입니다. +1은 마찬가지로 양수 1단위라는거구요. 게임 시스템 상 +10이상 올라갈 일이 아예 없죠. '유지비' 라는 개념이 수입의 의미인 +로 쓰이는 것도 이상하구요.
2020-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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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 귀에 경읽기입니다.
2020-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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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랑은 다른 귀차니즘이 크시군요. 전 게임 하나를 하는데 박스 두개를 열었다 닫았다 하는게 더 귀찮아서 원박스를 선호합니다.
희소성은 수요가 받쳐줘야 유의미 한 것이고... 지금 500개도 못 채울 수요라면 크게 의미는 없어보입니다ㅠ
2020-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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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플렛지로 사면 모든 물품을 내년에 받는데 굳이 그럴 필요가 있을까요?
기출시된 모든 게임들은 국내쇼핑몰에서 킥스가격보다 훨씬 싸게 배송료도 없이 구매 가능한데 저는 지금처럼 빅박스만 따로 내주는게 얼마나 다행인지 모릅니다.
오히려 다다가 굳이 CEO플렛지를 냈다면 저는 더 이해가 안 갔을 것 같네요. 물론 가격을 훨씬 싸게 기대하셨던거라면 이해합니다.
2020-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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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정리하셨네요. 직접 자필로 ㄷㄷ
둘 다 해본 입장에서는, 어쩌다 보니 연대기를 먼저 접하고 글렌모어 구판을 해 봤는데, 타일 종류도 좀 적고 클랜판이 없어서 많이 심심했습니다. 기회가 되신다면 연대기도 해보시면 재밌으실거에요~
2020-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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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박스 성애자라 일부러 3D커스텀 타일 안 사고 버텼는데, 잘 됐군요.
2020-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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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중고로 13만에 샀는데.... 먼저 사놓고 즐겼으면 됐죠. 이래서 겜은 바로 할 겜을 사는게 최곱니다.
2020-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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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첫 룰마 게임이군요 ㅋㅋ 처음엔 이거 설명하는데도 버벅거렸는데...
2020-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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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메시스 풀펀딩이요.... 선드랍이 비싸게 나와서 고민이네요
2020-06-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