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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보고 당장 하고싶어져서 쿠팡 로켓배송으로 구매했네요... 150원 차이
2021-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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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노플 // 룰북엔 그런 내용이 없는데, 몇 페이지 어디 있는지 알 수 있을까요?
2021-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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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합니다. 글쓴님과 같이 하실 분들이 영어판 게임에 거부감이 없다면 그냥 진행하시는게 편하고, 그 외의 경우엔 환불받는 게 편해보입니다. 게임 재밌으려고 하는건데 상당한 카드텍스트에 신경이 쓰인다면 게임을 온전히 즐기지 못할 것 같네요.
저는 스스로는 영어판 불편하지 않은데, 같이 하는 사람들이 영어울렁증이 많아서... 귀찮게도 환불을 진행했습니다. 저는 다행히 레이트플렛지로 GF금액 전액 환불 예정입니다.
2021-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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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만 익숙해지면 의회승리로 이기기가 군사승리보다 더 힘듭니다. 과학승리까진 아니지만요...
2021-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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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간단히 메일 보내보시면 될 거 같습니다.
2021-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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긱에서 검색해봐도 전부 사용한 카드를 다시 섞어 덱을 만든다고 하네요. 물론 공식답변은 아니라 하우스룰처럼 이용하는 듯 싶습니다.
밑에 질문도 그렇고 AR에 따로 질문을 해보는 건 어떨까 싶네요.
2021-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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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메시스는 협력 게임은 아닙니다. 협력 모드가 있을 뿐이죠.
2021-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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겜할때 틀어놓고 하면 분위기 살겠네요
2021-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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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출신 베테랑에서 소름이군요 ㅋㅋㅋ 뭘 하길래 의대출신ㅋㅋㅋ 각색 잘하셨네요
2021-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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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스메기스투스
서쪽왕국의 성기사들
쿠퍼아일랜드
2021-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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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궁을 중국어 발음으로 구공이라고 합니다. -네이버
2020-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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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탈큐브와 레진에너지코어 사진이 필요합니다~!ㅜㅜ
2020-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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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로 떠먹여주셨네요 ㅋㅋ
2020-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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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왕팔
2020-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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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완틴수유는 헤비게이머인 저와 제 주변인들에겐 호평을 받았습니다. 아마 T시리즈중에서 트리스메기스투스와 비슷하게 무겁지 않나 싶네요. 생각할거리가 많아서 좋긴 했습니다만, 전략이 고착화 될 우려가 보이는 게임이긴 했습니다.
2020-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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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버밍엄보다 셋팅이 쉬운게임이라면 웨이트 3점 미만 라이트전략 게임들이라고 봅니다.
아콜과 버건디에 비하면 셋팅 쉬운 편입니다.
밑에 번거롭다고 하시는 분들은 정리를 대충 해놓았을 확률이 매우 큽니다. 정리 대충할수록 개인 타일 셋팅하기는 더 귀찮아지거든요.
2020-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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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로 결제하시려고 한거군요. 안되는 거 같습니다..
2020-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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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브다이스 네이버페이 됩니다.
신용카드 결제 선택하고 뜨는 KG이니시스 창에서 네이버페이 선택하시면 돼요
2020-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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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 다 공감되는 글이군요 ㅋㅋㅋ 그래서 전 5인베시트 게임을 몇 개 따로 구비해둡니다!
2020-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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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느라 고생하셨습니다. 설마 이게 다인가요 ㅠ
2020-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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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coupang.com/vp/products/129090907?vendorItemId=3921317355&isAddedCart=
쿠팡직배송 재입고됐습니다
2020-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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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초에 막 절판된 이후에 보드엠에 문의해보니 당분간은 재출시 계획은 없다고 답변을 받긴 했습니다.
2020-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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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품절 ㄷㄷ
2020-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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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한만큼 점수내기가 쉽지만 150점씩 넘기는 결국 여행과 계약서를 병행해야해서 필수일 뿐 사기는 아니라고 생각해요.
2020-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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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구확장입니다. 서책 활용도도 높아지고 점수뽕맛도 생기며 할 게 많아집니다. 개인적으로 작은 볼륨이지만 마폴1 베네치아 확장보다 더 재미있는 확장이라 생각되네요. 존버하기엔 너무 게임을 다채롭게 만들어줘서 추천입니다. 3개까지는 배송비도 5유로밖에 안하구요.
2020-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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밸런스 조정은 따로 없는 걸로 알아요. 다만 박스 호환성이 디럭스버전이랑은 안 맞다보니. 그런거 신경 안쓰시면 상관없지요ㅎㅎ
2020-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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킥스확장 합본 리뉴얼 때문에 포지션이 애매해졌죠...
2020-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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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일꾼미플이 신판이 사람모양이고 자원컴포도 구판은 동그란 원판에 스티커만 붙인데 비해 신판은 아기자기한 모양의 컴포들로 구성되어있어 시각적이나 손맛이 훨씬 좋아요.
카드는 많은게 좋다고 하는데, 경험자입장에서 리플레이성을 본다면 맞는 말이지만, 초심자 입장에서 본다면 카드는 많을수록 익혀야 될 데이터양이 많아지고, 카드 간 밸런스도 자연스럽게 안 좋아지게 됩니다. 그래서 경험자들끼리는 드래프트 룰도 하는데, 초심자가 있으면 드래프트 하다가 시간 다 잡아먹죠.
그래서 룰북에 공식룰로 카드를 쓰지 않고 하는 가족룰이 있으니 그 걸로 한번 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실제로 경험자들 사이에서도 카드 2~3장밖에 안 쓰고 고득점 하는 분들 많습니다. 실 플레이에서 카드의 비중이 그렇게 높은 게임이 아닙니다. 또 나중에 익숙해지면 카드 확장으로 카드는 얼마든지 가짓수를 늘릴 수 있습니다.
농장 꾸미고, 밥 준비하고 동물 키우고, 집 고치고 하는 맛이 쏠쏠합니다. 카드 없이 해도 충분히 재밌습니다. 2007년 게임인데도 아직까지 룰이나 시스템이 구닥다리 느낌도 안나고 명작이라 불리는 이유가 다 있습니다.
제가 본 아콜을 싫어하시는 분들은 밥 먹이는 빡빡함 때문이라고 하는데, 그게 이 게임의 묘미입니다. 수 계산하면서 아기자기하게 농장 꾸미는 맛이 둘 다 살아있으니 명작이죠ㅎㅎ 일단은 카드 없이 즐겨보시는 걸 강력히 추천드립니다.
2020-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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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사각형 테이블이라고 소외되는 사람이 생긴다면 그건 테이블 문제가 아니라 그 모임 문제거나 사람 문제입니다.
2020-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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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랑 느낌이 비슷하시네요 ㅎㅎ 테마성이 유로지향형 게이머에게도 좀 잘 맞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셋팅이야 뭐 웬만한 헤비게임은 다 이정도 하니 그러려니 합니다.
2020-09-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