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RaN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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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RaNDiA
신청해봅니다~
2020-10-06
AcRaNDiA
고정비용과 규모의 경제의 상식을 역행하는 대답이라 저걸 듣고 벙찌긴했죠.
오히려 몇천 카피 단위보다 몇백 카피에서 고정비용의 비중이 더 커지고 결과적으로 생산 개수가 비용 분산에 더 임팩트하게 영향을 주는 요소가 될텐데 영향이 없다니...
2020-09-23
AcRaNDiA
저도 7월초에 신청하고 얼마전에 환불 받았는데
지금 환불 신청하는 분은 2~3달은 걸릴 거 염두에 둬야할 듯
2020-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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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이랑 PC 링크 주소가 다릅니다
2020-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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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시간을 한 테이블에 앉는 것도 모자라 (모 모임 최근 후기 사진 보니까 마스크 안쓰거나 턱마스크가 태반이고) 공용 기물(컴포넌트)를 계속 손으로 만지는데 적어도 2차 웨이브가 안정될 때까지는 피하는 게 상식이죠
2020-08-27
AcRaNDiA
https://archive.fo/KntrJ#selection-2501.0-2501.10
수정되기 전 보드엠 테인티드 그레일 (추후 일반판매 X) 아카이브
설마싶어 아는 분이 5월말에 떠둔 아카이브인데 2쇄 판매 얘기 나오자 수정되더군요
한정판인 것으로 유도해 판매한 후 말을 뒤집어 재생산한다는 것도 기망 행위지만
선주문 페이지 내용을 소리 소문 없이 수정 삭제했는데 아카이브까지 나오고 논란도 진화가 안 되니
뒤늦게 나온 해명이 "1쇄에 대한 판매가 없다는 거였지 2쇄 일반 판매가 없다는 건 아니다" 라니
납득 못 할 해명만 거듭하다 종국에는 문제와 마주하기를 포기하고 무시와 회피로만 일관하고 있는
ALG도 한때는 이런 테크트리를 탔었지 하고 뇌리를 스치는 게 저뿐인지 모르겠습니다
2020-08-16
AcRaNDiA
솔플/2인용 게임으로는 비싼 가격이기도 하고 게임 외적으로 잡음이 너무 많아서 게임에 대한 인상까지 나빠져서 문제
2020-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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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피아에서 펀딩/선주문만 3차례에 이미 해볼 사람은 다 해본 게임이라 새삼스레 핫하긴 힘들죠
2020-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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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저들이 검수한 부분만 낼름 받아먹지 말고 자체적 재검수를 통해 오타 오역 수정을 하는 게 당연한데 이전처럼 간을 보다가 ~할 예정이었다로 얼버무릴 생각인지 (일반 판매 X) 2쇄 펀딩하면서 아직도 관련 공지가 없네요
2020-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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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에는 죄가 없지만 오너 리스크 아닌 퍼블리셔 리스크 탓에 오히려 성적이 한참 저조한 거죠
2020-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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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많하않
2020-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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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게이머로서 매니아의 심리와 입장을 잘 이해하고 상생할 거라는 기대를 갖게 했던 과거 그때의 그분은 이제 없다고 봐야죠
지금은 그냥 장사꾼이 된 거고 그게 마냥 나쁘다할 건 아니지만 같은 보드게이머이기에 가졌던 기대가 있었는데
높은 곳에서 추락하면 더 뼈아픈 것처럼 그 컸던 기대를 배신했다는 측면에서 역반응이 더 거센 것 같네요.
개인적으로는 데스티네이션 핸드북 오류를 재생산보다 스티커 50여장으로 갈음했을 때부터 미묘하게 싹수가 보였다고 생각합니다만
지금 보니 테인티드 그레일 선주문 페이지에서 일반판매 X 문구가 있던 부분을 삭제했더군요
이노 펀딩이니 보드엠에서 추가 선주문을 받을 거라 페이지를 수정해야한다? 그런 것도 아니고
말을 번복했다는 지적이 계속 나오는 와중에 그 불리한 문구를 수정해 버리다뇨.
설마 삭제하진 않겠지 하는 마음에 그 페이지를 아카이브해 둔 분이 있던데
그런 혹시나 싶은 우려가 현실화되다니 참 씁쓸하기 그지 없네요.
https://archive.fo/KntrJ
2020-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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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할 거라는 건 아니지만 박스(변경됐다면)랑 내용물 교체하고 밀봉 재포장하면 되기 때문에 해도 모르죠.
예전에 코보게에서인가 잘못된 컴포 교체/추가하고 비닐래핑 다시 해서 판 적이 있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2020-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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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기 ㅋㅋㅋㅋㅋㅋㅋ
2020-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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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은 임의의 상태를 기준으로만 정하면 됩니다. 그러면 판매자도 그걸 기준으로 판단이 가능하죠.
2020-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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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어느 택배인지만 알면 발송자 수신자 전화번호로 조회가능한데 사기같네요
2020-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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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비판의 발단이 된 인쇄물이 거기에 든 비용과 시간을 생각하면 충분히 미리 공지하고 재인쇄물 준비가 가능한데
아무런 소식이 없이 인쇄물이 먼저 회자되니 그걸로 대신 갈음한다고 생각하기 충분했고 그에 비판이 거세진 거죠.
(만약 선공지후 인쇄물이 공개되었다면 어차피 재인쇄는 결정되었고 관련 인쇄물 넣는 센스에 대해 칭찬 일색으로
분위기가 정반대였을 거라 정말 인쇄물로만 퉁치려한 거 아니냐 하고 사람들이 생각하는 거고요)
논란이 과열된 이후에서야 나중에 ~할 예정이었다고 여론 보고 말 바꾼 건지 아닌지 진위 여부를 모를 뒤늦은 응대까지
이게 오타오역만의 문제는 아니어서 타 게임에 대한 오타 오역 반응이 어떠했더라 하고 단순 비교해 보기는 어렵지 않나 싶습니다.
2020-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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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훌륭한 퀄리티로 번역된 규칙서 번역물의 권리를 구매했는데 어떻게 저런 황당한 상세페이지 번역이 나올 수 있는 지....
2020-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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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확장은 있지만 그건 기부에 중심을 둔 별개의 목적을 가지고 판매했던 거고 코로나라는 주제를 왜 굳이 부각해서 긁어부스럼을 만든 건지 이해가 어렵습니다. 모든 과한 건 부침보다 못 하죠. 실질적으로 피해자가 속출하고 있는 주제인데. 그냥 "마음껏 바깥을 다니기 어려운 지금 보드게임으로 여가 시간을 보내는 건 어떨까요?" 하면 되는데 굳이 코로나가 이렇고 저렇고 과하게 부각해 마케팅을 할 필요가 있는지. 코로나를 경고하기 위한 의미라는 분도 있는데 제게는 병원 테마이고 코로나 확장도 있으니까 코로나로 테마성을 띄워보겠다는 느낌만 강해서 결코 좋은 느낌이 아닙니다.
2020-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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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이 왜 여기서 나와 ㅋㅋㅋ
2020-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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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진 내용 : 카노모프랑 보이드시더 확장은 락다운에도 확장으로 사용할 수 있음 (프리뷰 영상에서 디자이너가 언급)
2020-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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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량에 제한 있다고만 한 걸로 기억합니다
2020-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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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소분량이 아니라 과생산분을 파는 거 아니냐는 의구심을 가지는 사람도 있던데
이래저래 신뢰가 깨져서 저게 정말 취소분량을 맞긴 한지 일각에서는 믿지 못할 상황까지 온 듯
2020-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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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 로그인 체크하고 로그인해보세요
2020-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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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정이었다" 만능의 단어(Magic word)네요
2020-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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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ss the dial 은 뭐 하라는 건지 바로 이해가 됩니다 번역을 할 거면
"다이얼(토큰)을 동전처럼 (튕겨서) 던집니다" 같이 했어야죠
2020-07-06
AcRaNDiA
로렌초 받았는데 나름 양품이네요!!
494
2020-07-03
AcRaNDiA
와... 진짜 명불허전 크래니오 ㅋㅋㅋ 공장 품질 이슈가 몇년째 계속 되는데 안 바꾸는 거 보면 뭔가 있는 듯
저꼴인데 유명 이탈리아 게임 디자이너들이 게임을 크래니오에 계속 주는 것도 신기하고 뒤에 이탈리아 마피아라도 있나
2020-07-02
AcRaNDiA
원체 재미있는 게임이니 일반인들에게 두루두루 핫한 역사 테마 잘만 녹이면 보드게임 저변 확대에 크게 도움이 될 듯
2020-06-26
AcRaNDiA
몇달 전 공지 빼고는 아직도 소식이 없어요
최근에 소식이 없던 폭발냥이가 발송되었고 로렌초도 발송 예정이라며 주소 수정 받는 것이
그래도 일이 소식 없이 진행은 되고 있겠지 짐작하게 하는 유일한 희망고문이죠
2020-06-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