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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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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스를 좋아하는 시골 강진 총각입니다~

원래는 4인 모임인데 +@ 가 자주 발생합니다. ^^; 4인일 때 돌팔이 들이밀어 보겠습니다. 사실 포션을 더 좋아하는데 다들 돌팔이를 추천하시네요 ^^

그르게요 ^^; 제가 게임 초보 때라 게임 장르 구분을 잘 못했습니다. 단순 협잡?만 생각하고 마피아류라는 것을 몰라서.. 같은 장르라 생각하고 구매를 한 제 잘못이지요 ㅠㅠ 뭔가 음악처럼 장르가 딱! 하고 잘 이해하기 쉽게 표현되면 좋은데 보드게임이 장르가 복합적이다보니 초보자인 저는 구분하기가 어렵더라구요. 열심히 참고하고 찾아보면서도 실수를 반복합니다 저는 집정관 역활이 경찰역활이라 생각해서 마피아라 생각했는데 지금보니 정보에 마피아는 없고 블러핑 카드 게임이네요 ^^

아임 더 보스를 가져는 갔는데 노팅엄에서.. 협잡을 잘 안 하는거 보고 시도를 못해보았습니다 ^^; 한밤의 늑대는 고민 하고있습니다. 보난자도 기회가 되면 구매 하고 싶네요 ^^ 노터치는 생각 못했는데 참고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아발론이 5인이 별로라 해서 ㅠㅠ 뱅도 매번 5인플이였는데 어쩌다 보니 6인플되니 너무 재밋더라구요

아발론도 고려 안해 본건 아닌데 5인이라 쪼금 맴버가 모자른걸로 알아서요 ^^; 추천 감사합니다. 저는 5인이 한계에요 ^^; 커플커플에 한두명 끼는 상황이라 ^^

저도 그래서 머리가 아파요 ㅎㅎ; 라스베가스를... 샀어야 했는데 -_ㅠ 절판을 해버릴 줄이야 ^^; 재생산 해주면 좋겠네요 ㅠㅠ

중고라는 이야기가 파는 건가요? 게임은 안 세어봐서 모르겠네요 ;; 막상 확장 빼면... 또 그렇게 많지도 않습니다. 어짜피 아마도 반은 중고 일겁니다. ^^ 최근 갑자기 중고가 몰려와서 후닥 세어 보니 17개의 플레이 하지 못한 게임이 있고 아마 평생 안 할 게임이 5개정도 존재 하네요 ^^; 중고로 일괄 구매 하면서 딸려온 애들도 있고 ^^ 언젠간 해보고 싶어서 컬렉션으로 구매 한 것들도있고.

네 그러려고 다소 억지로? 이제 본판만은 어느 정도 플레이가 되서 시도 하고있습니다. ^^ 여러번을 굴려야 하는데 단시간에 게임을 너무 많이 산것도 있지만 글룸 시나리오 클리어 압박에 장시간 게임 우선 순위에서 밀리고 있지요 ㅠㅠ 저도 2:2 협력 플레이 해보고 싶은데 짝꿍은 자기꺼 하기 바빠서 ^^; 일꾼을 러스비엣만 하면서 초창기에 바로 8마리 다 뽑던가 최소 4~6마리로 시작합니다. 그래서 15~20라운드 내내 전투력 평판이 5도 못넘어요.

넵 그러고 싶어요! 하지만 최애 겜이라 같이하는 짝꿍과 비슷한 실력으로 게임을 하고싶어서 못하고 있는 괴리? 에 빠져있습니다. ^^; 최애 겜이니 난이도도 올려서 해봐야 겠지만... 저는 제가 룰과 게임을 이해하고 있어서 이번 플레이도 미리미리 평판을 다 올려놨는데 짝꿍은 저에게 물어봅니다. 턴 얼마남았냐고... 평판을 미리 안하고 나중에 몰아서 하는 편입니다 ㅎㅎ 그래서 오토마 젤 낮은 난이도로 하다 보면 종료가 계속 늦어지고 그럼 짝꿍은 계속 평판을 올리지요 ^^; 이번에도 저보다 일찍 일꾼 8명과 메크 4개를 완성 저는 모집4개부터 완성 이렇게 플레이가 되더라구요.

100% 이해는 보린이라 못하지만... 천천히 테마를 즐기기 위해 게임을 하려해도 시간이 정해져있다보니 별거 아닌 글룸조차 대충 읽고 때려잡자! 가 되고있습니다. 다행이도 저는 크툴루 게임에 관심이 없어 아캄호러도 2판만 중고로 구매했고요 혹시나해서... 테마가 중요한데 저랑은 맞지 않은 테마라...

아마 테포마 때문에 그러실 수도있는데 ^^; 테포마랑은 다르게 이미 펀딩이 끝난 제품이고 한국도 ALG에서 한번 발매 해서 1천쇄 정도 한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걱정은 안하셔도 될 거같아요. 스톤마이어 퀄이 좋긴 한데 개인적으론 쪼금 아쉬운 것들도 좀 존재합니다. 다만 다른 게임들에 비하면 훨 퀄리티가 좋아서. 눈에 안보이지 제가 밑에 올린 윈드겜빗 비행선도 자세히 보면 조형보다 조립 할때 대충 조립해서 좀 아쉬워요 차라리 그럴거면 워해머처럼 분해된 체로 팔아서 다듬고 조립은 유저한테 시키던가... 그럼 도색 할 사람은 도색하기도편한데 ^^;

마이웨이랑 가장 하고싶은게 분명 있지 않으실까요??? 없으면 그거 또한 큰 문제 같은데요? ;; 저도 구매 하다보면 충동 구매도 있지만 대부분 하고 싶어서 구매한거니...

저는 일부러 앱도 설치하고 오토마플레이 때문에 앱도 좀 투자 했지만... 같이 하는 사람의 숙련도를 맞추기 일부러 더 이상 플레이하여 실력을 늘리지는 않고 일부러 비슷하게 하고있습니다. 최애 게임이지만 같이 하는 사람이랑 수준도 맞아야 재밋게 하니깐요 ^^

넵 정말 사이드는 재미있습니다. 부피가 큰거 빼면

사이드 초창기에 평이 우리나라만 좀 박하다고 들었습니다. 긱순위는 여전히 높은데 5월이 될지 연장될지 모르지만 펀딩한거 도착하면 분명 좋은 평을 들을거라 믿습니다 ^^

저도... 새로운 사이드는 어디에 보관 해야할지 ㅎㅎ

네 오토마 잘 못해도 괜찮다고 봐요 ^^ 잘하면 금상첨화겠지만. 2인플에 심심하니 하나 모지리 라도 있는게 어딘가 싶은데 심지어 게임상에서 이렇게 하라고 시스템화 되어있다보니. 처음엔 오토마에 대한 압박 에러플 없이 해야한다는... 하지만 하다 보면 늘 것이고 오토마가 주가 아니라 사람이 하는게 주기 때문에 괜찮다~ 하며 하고 있습니다. 프로게이머도 아니고 그냥 일반 게이머인데 게임은 하는게 중요 한거 같네요. 지금 수준에는

저는 거의다 플레이는 했습니다. ^^; 못한거가 비딸 게임이랑 최근에 온 게임들 뿐이에요. 저는 소장용일지라도 플레이 가능하고 플레이 할 것 위주로 구매를 해서요. ^^ 지갑이 얇다 보니 어쩔 수 없었네요 저에게 없는 물건의 20%이상은 저도 구매를 고려중인 것들이네요 ^^

개월은 저랑 비슷한데 양이 장난 아니네요 ㅎㅎ 저도 올해 초부터 아파서 돈을 거의 못벌어서 ㅠㅠ 몸이 성해서 돈을 좀 벌었음 더 질렀을 듯하네요.

1월 2주부터 사모으기 시작했지요 ^^; 총알도 부족하고 몸이 갑자기 올해 초부터 나빠져서 돈만 잘 벌었어도 더 많이 질렀을듯하네요 ^^;

집을 사게되면 그렇게 되겠지요 ㅎㅎ 근데 칼락스로 장을 시작해서 칼락스로 죄다 통일 시킬거 같습니다. ^^

올겨울에 좀 시간이 다들 한가해서 그런가 직업특성상 ^^ 술묵고 뱅 한시간 두시간 하고 다른게임도 하다가 헤어지기 아쉬우면 뱅을 막판으로 끝내고 그랬네요 ^^

넹 잘하셨으요 ^^ 저도 지방인지라 처음엔 글룸을 좀 구하다가 2판 발매여서 바로 질렀지요 ^^

네 저도 그린호드 진짜 고민 많이 했는데... 유일하게 기다린 좀사는 그린호드였는데 넘기길 잘했더라구요 프로스트 펑크도 선주문 있고

글룸 원래 2쇄 팔 때도 차후에도 더 판매 한다했어요.

저도 다 성인인데 ㅋㅋ 저만 맨정신 다들 소주 한병 먹어서 그런가 봐요 ^^

모양 카드가 5가 있고 다음 덮을 카드가 5카드가 있는 모양 과 같은 다른 갯수의 카드일 때 그 카드 주인이 카드 새로 오픈하면 경우의 수지만 모양하나가 5만 남을 확률이 크니 저는 그 카드 확인도 안하고 카드 까는 동시이 무조건 저는 종을 치는데 이게 말로 설명할라니 이해가 되실까 모르것네요 ㅋㅋ

아마 저랑 하는 사람들이 어린데 삶의 때가 안묻어서 그런가 정직한 플레이만 해서 그런거 같아요 ㅎㅎ 저는 눈치보면서 5 1 일때 무조 껀 종치고 보는 스타일입니다 ^^

넵 그런가 봐요 ^^ 취미 이것 저것 하다 가격방어 안되면 안하다가 보드게임은 어느정도 되서 재밋게 사고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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