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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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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스를 좋아하는 시골 강진 총각입니다~

https://boardlife.co.kr/bbs_detail.php?bbs_num=2956&tb=community_meet&id= 쪽지로 안가서 요래 남깁니다. ^^

저도 비슷하게 마피아 게임 하나가 괜히 구매 목록입니다. ^^; 저는 갱스터스딜레마 입니다. 보드라이브를 보고 재미있겠다~ 그리고 나중에서야 알았는데 이글그리폰에서 제작 해서 질이 매우 좋습니다. 뱅파티라 갱스터스딜레마도 마피아 게임이니까 잘 하겠지 하고 산게 화근입니다. 뱅만 좋아하지 다른 마피아는 잘 못하더군요 ^^; 지금은 만나기 힘든 맴버인지라 다른 맴버들에게 한번 더 들이대고 그때도 평이 별로라면 맨처음 산 게임인지라 팔지는 않고 봉인해야지요 ㅠㅠ

이미 그렇게 하고있습니다 ^^; 저는 로터스를 칭찬 하려다 본의 아니게 많은 분들의 오해를 사고있는데 오해가 아니라 너는 그런 사람이라 하시는 분들에겐 참 죄송할 따름입니다. 겉비닐 신경도 안 쓰고 처음엔 다 벗기고 아스테이지만 하다가. 비닐 살리는 영상을 보고 따라했더니 솔직히 편하드라구요 아스테이지 두번 포장하기도 귀찮구요 ^^; 아랫박스는 아스테이지 하면 안 닫히는 애들이 있어서 박스 상태보고 포장비닐과 아스테이지 포장을 병행 해서 하고있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슬마요 ㅎㅎ 안 그래도 이번에 로빈슨 들어갈 뻔 하다가... 반년은 기다릴 수 있는데 년도가 22년도로 넘어 가는건 ㅠㅠ

우와 엄청난 뱅에 대한 열정이 느껴집니다. ^^

저는 우베의 가장기본? 아그리콜라만 가지고 있지만 우베 작가 너무 좋아하는데 게임이 비슷 비슷 한거 같아 아직 소장하지 못한 보난자와 그외로 2~3개만더 구매 하려고 하는데 다들 오딘 사라고 이런가격 다신 없다 하셨는데 르아브르와 아를의 평원이 좀더 관심이 가네요 ^^

아닙니다 ^^ 원래 좀 까탈 스럽습니다 이번 사건을 계기로 보드게임에 대한 마음을 조금 내려 놓고 다들 아니라면 제가 잘못 생각 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 다만 제가 의도 한 바가 아닌 쪽으로 다들 생각하시고 자꾸 너는 그런사람이다 니가 모를 뿐이다 라고 몰아가시니 그리 되버렸지요 끝까지 뭐라는 사람들도 징하지만 다 제 업이고 잘못입니다 다들 그래도 생각하시니 좋든 실든 댓글 달아주신거고 좋은 관심이든 나쁜 관심이든 관심 갖어 주는게 무시당하는 거보다는 좋으니까요 ^^

우와 멋집니다. 박스가 소중한 저라도 이렇게 멋지게 반으로 짤라 만든걸 보면 대단 하다고 생각이 드네요

방랑 재미보단 니어앤파 세계관과 공유라 사려다 재미 없어 보였는데... 플레이 동영상 덕에 뽐받고 샀는ㄷㅔ 보통 확장 포함이면 빼고 하는데 방랑은 꼭 넣고 하겠습니다 소중한 정보 감사해요 ^^ 좀비님 덕에 요즘 게임 사는 저를 보며 만리장성 미플 풀버전 안지른게 너무 후회됩니다 ㅠㅠ

제목을 보고 아이고~ 했다가 나중에 사이드도 두 박스로 올 수도 있겠다 싶네요 다른분들 리뷰가 한번에 온것처럼 보였는데 정말 놀라셨겠네요

다들 너무 괜찮다는 평만 있어서 이런 평도 좋네요 ^^ 아직 플레이는 못했지만 하게되면 참고 하겠습니다

먼가 정말 단단히 오해를 하셨네요 이렇게 글이 엄청난 오해를 만드는거지요 보드게임이 흔한 취미는 아니라고생각 합니다 제주변에 보드게임 하는 사람 살면서 본적이 없네요 할리갈리 같은거 빼고 기분 나쁜의미가 아니라 특이한 쪽으로 말하고 싶은겁니다 소수의 취미지요 진심으로 보라에도 다양한 사람이 있다는걸 이번 글로 깨달았고 이게다 매일을 협박어조로 보내고 글을 잘못쓴 저의 잘못입니다. 이글을 신고 하는 사람도 있네요

맞다 궁금한게 있었는데 슬리브 이야기하느라 ㅎㅎ; 방랑은 메탈 토큰 질이 어떤가요? 혹시 니어엔파 메탈 토큰은 가지고 계시나요? 어쩌다보니 메탈토큰은 니어앤파가 처음인데... 사실 니어앤파 메탈 토큰은 마음에 들지 않네요 ^^; 앞으로 로터스게임이나 방랑 니어앤파쪽은 다 사고 싶은데... 걱정입니다. 어보브앤빌로우도 구하고있거든요 ^^ 너무 디자인이 마음에 들어요

맞습니다. 저도 이거말고도 여러개가 찟어져 왔습니다. ^^ 대부분 보수를 했지요. 상자 파손까지 이해 해야하는군요. 저는 새 물건을 샀는데 말이죠. 원래는 비닐 포장 싹다 벗기고 아스테이지로 해야 편했습니다. 솔직히 겉비닐은 약하니깐요. 근데 보드게임 하러 놀러온 사람이나 보드게임 시켜줄 때 사람들이 겉비닐을 살린체로 포장한 물건을 신기하게 생각해서 그때부터 비닐을 살리게 되더라구요. 앞으론 조금더 덜 예민하게 생각 하도록 하겠습니다. 포장이 아주 잘 되어 왔는데 박스 한가운데가 떡하니 찟어진 물건은 처음 받아봐서 이미 다 개봉하고 정리도 끝났는데 그다음에 올게 걱정되서 미리 메일 보낸다는게 너무 심하게 보냈습니다. 잘못했지요. 다른분들 대부분이 그런갑다 하면 그게 맞다고 봐요. 보드게임 시장이 작고 보드게임 내주는 업체들이 고맙습니다. 대한글 시대라고 하나요? 저는 보드게임이 풍족한 시대에 접해서 소중함을 잘 몰라서 이런 사단을 만든거 같습니다.

진심어린 조언 감사합니다. 비닐 찟어진거 여러개 왔지요 ^^; 다만 보통 택배상태가 별로더군요 그리고 그런 비닐들은 보통 옆구리나 모서리가 터졌습니다. 근데 이번 방랑은 딱하니 정면이 박스에 기스도 없이 터졌습니다. 포장은 과할 정도로 잘해줬는데 비닐이 터진 물건이왔다? 저에겐 상도덕에 맞지 않다 봤거든요. 되물어보려 했지만 그냥 이미 제가 나쁜놈으로 끝나는게 나을거 같아 더 이상 언급 하지 않고 사과했습니다. 저도 서비스업종에서 일하고 실제로 까딸스럽게 보는 것과 그냥 이해하고 넘어가는 부분이 사람마다 다 다름을 알고있습니다. 저는 제가 메일 내용을 쓴거에 대해 크게 인지를 못했습니다. 그래서 다들 왜이런 반응인가? 였고 나중에서야... 제가 협박어조로 말했다 라고 느끼셨고 저 역시 읽어보니 나쁘게 썼음을 인정합니다. 이미 상황 정리 다 됬고 마음정리도 됬다 생각했는데... 마음속에는 이미 이딴 물건을 보냈나? 였나 봅니다. 정말 그때 박스 보고 처음엔 찟어저도 이런데냐 하고 기분이 나빳지만 얼마 안되 바로 뒤에 터서 뒷비닐로 앞 터진데를 덧댔습니다. 이미 다른 비닐 터진 물건도 대부분 첫 비닐체로 포장하는게 재미있고 새거같아서 비닐 터진 부분은 보수해서 놔둡니다. 비닐 터진거야 마음에 안 들면 아스테이지로 새로 하면 되고. 사람들에게 아무리 저의 진심을 말해도 이미 늦었더군요 제가 의도한 바완 젼혀~ 다른데로 가더군요. 그나마 몇몇분은 이미 일이 커져서 그런가. 저를 다독여 주셨고 감사함을 느낍니다. 저에게 뭐라 하신분 들은 속상하기도 하지만 죄송하기도 합니다. 본의 아니게 진상 짓을 해서요.

후기 잘 봤습니다. 우베우베 하고 매직도있고~ 정말 부럽습니다. 과수원은 프로그에서 1.4만원 조금 안되게 팔고있습니다. 저도 1천원에 판걸 놓친게 너무 아쉬운데. 과수원 재밌다는 말이 여기저기 들려서 혹시라도 프로그에서 다른 물건 추가로 구매 하게 되면 구매 하고 싶네요.

로빈슨은 들어갔다가 해보지 않아서 만리장성도 안 들어간 놈이 무슨 피규어에 풀 버전 급으로 돈을 넣나? 하고 취소하고 2편을 셋트나 본판을 구하고있네요 ^^ 봉제우화는 나중에 분명 매물이 나올거라 믿고... 너무 오래기달려야 해서요 로빈슨도 그렇고 ㅠㅠ 이미 몇개 펀딩은 본집으로 주소를 해놨네요 ^^; 봉제우화도 너무~ 기대 되는 게임입니다. 레드라이징은 스톤마이어 게임이라 그냥 지르고 봅니다. ^^ 프로스트 펑크 저도 그다지 찾는 테마는 아닌데... 건물 피규어나 건물 목제 컴포에 뿅가서 기다리고 있습니다. 많이들 걱정 반 기대 반 인거 같아요 ^^

아직도 시비를 거시는 분들이 있어서 안타깝습니다. 장사를 하지 말라 중고거래를 하지 말라... 이게 다 제가 뿌린 씨니 그런 갑다 하는데 ^^; 성격상 하지도 않은 짓까지 욕먹는건 정말 싫어하는데. 용기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번에 누군가 테이블탑 시뮬 물어보셨던가? 킥스 물어보셨던가 하다가 보라에서 만나 톡을 하시는 분들이 계시더라구요 ^^ 그래서 킥스에는 관심없고 솔플에 관심있다보니 들어가게된 톡방이네요 ^^; 저도 어찌 들어왔는지 기억이 가물가물 합니다. 보드게임 오래하시던 분들이 계셔서 좋은정보 게임정보 여쭙고 얻기 좋네요. ^^; 사실 보라에서 매일 하루에1~3개 글을 올리다가 이 톡을 알게되어 거의 여기다 여쭈어봅니다.

네 감사합니다. 더 빨리 인정 하는 글을 올렸어야 했는데 제가 뿌린 씨에 사과 한다는게 더 오해와 논란을 키워서 더욱 죄송할 따름이네요. 아직도 논란의 불씨를 키우시려는데 그만큼 큰 잘못을 했다 느낍니다. 조심하도록 하겠습니다.

장사는 할겁니다. 제 글이 오해를 만든건 인정합니다만 제가 장사한다면 비닐 손상된 물건은 그냥은 안 팔겁니다.

근방 떨치기엔 좀 사건이 커져버렸는데 지금도 열심히 뭐라 하시네요 ^^; 본 의도는 이게 전혀 아닌데 어쩌겠습니까 제가 뿌린 씨니 답글 감사합니다. as를 바라지도 않은 사람이 as를 바라는 글로 보인다는 것도 저의 잘못이고 다 제 잘못입니다.

괜찮습니다. ^^ 가릴까 하다가 뭐 저게 대단한 정보라고 다 아는 정보 일텐데요 ^^ 개인정보 유출된다 한들 별 대단한 정보도 아닌 걸요 ^^; 저 내용을 파고 드는 분이 있을려나 모르겄네요.

넵 정말 제가 의도하지 않은 글을 어찌 됬든 제가 싸지른 거고 제가 한 행동을 나쁘게 보신다면 제 의도는 문제가 아니고 제 잘 못 인 거지요. 혹시나 제 메일 때문에 속상하셨을 관계자 분에게 따로 사과 메일도 보냈습니다. 정말 메일이나 글이나 제가 의도하지 않은 내용으로 흘러가 속상한 마음도 있지만 그로 인해 화나거나 어이 없음을 겪으신 분들에겐 정말 죄송하네요. 오해를 풀고자 댓글을 다시면 글을 계속 남긴 것도 실 수 인거 같네요 빨리 사과를 하려다 혹시나 하는 마음에 싸지른 글에 해명보단 그냥 사과하는게 빨랐을 것을 오해가 오해를 나아 더 죄송하네요.

앞으로 올 게임이 많습니다. 처음에 키플라워도... 좀사 그린호드도... 그전에 로빈슨도... 포기했는데. 프로스트펑크와 비티컬쳐도 옵니다. 레드라이징도 오구요... 그전에 구매해야지 생각한 게임이 3개나 나오네요.

너무 속상하네요 ^^ 제가 이거 뜯었을 당시 상황을 남긴 카톡을 공개 하고 싶을 정도네요 근데 그래봐야 오해가 오해를 낳고 그냥 조용히 넘어가는게 맞는데 해명하다가 더~ 이상해 지네요 예민한거 정말 내리도록 하겠습니다. 잘 될지는 모르지만 ㅠㅠ 중고로 팔 수도 있기에 항상 모든 물건은 소중히 사용합니다. 중고로 산건 중고로 샀으니 상태에 따라서 막 굴리기도 하구요 진심어린 조언 감사합니다.

정말 제가 얼마나 잘못했고 글은 얼마나 제가 생각 한 것과 다르게 썼는지 멍청한 저를 탓해야지요 제가 한 행동도 있지만 안 한 행동 까지 심려를 끼치게 하는게 참 더 죄송하네요. 그렇게 비추어졌다는 것은 제가 그런 사람인거니 조심 하도록 하겠습니다.

넵 맞습니다. 제가 잘못함을 인정합니다. 사실 어찌보면 정말 위험한 사람일 수도 있다. 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제가 보낸 메일의 심각성을 인지 하지 못했으니깐요. 아무렇지 않게 보낸게 더 큰 문제 라고 봅니다. 정말 AS는 바라지도 않고 이미 다 뜯고 했는데 AS 를 바라고 쓴글이 아닌데 남에게 그렇게 비추어 진다면 제가 문제지요 혹시나 하는 마음에 로터스에도 다시 한번 사과의 메일을 보냈습니다. 원래 아무것도 없는 놈이 욱한다고 이놈의 욱하는 성격을 오늘 이글이 박제 됨으로 교훈 삼도록 하겠습니다.

네 앞으로 그래야 겠다는 생각을 절실 하게 하고 있습니다. 괜히 오래된 보드게임방 가서 상태 안 좋은 게임을 봐서 그전엔 비닐도 다 뜯고 슬리브도 안 씌우고 하다가. 겁을 먹고 씌우고 포장하게 되었습니다. 이런 글에 안 어울리지만 불과 1~2주 전부터 내가 보드겜방 게임처럼 많이 돌리는 것도 아니고. 꼭 이걸 돈들여가며 해야하나? 슬리브는 왜? 내가 해봐야 게임사면 20판도 안 할텐데? 하는 마음이 생기고는 있네요.

그런가요 제 딴엔 사과 드리는건데 죄송합니다. 사과글을 올리기전에 제가 싸지른 글에서 사과하는게 우선이라 생각했는데 댓글을 그만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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