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아가님의 블로그 | 보드라이프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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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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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스를 좋아하는 시골 강진 총각입니다~

장사는 할겁니다. 제 글이 오해를 만든건 인정합니다만 제가 장사한다면 비닐 손상된 물건은 그냥은 안 팔겁니다.

근방 떨치기엔 좀 사건이 커져버렸는데 지금도 열심히 뭐라 하시네요 ^^; 본 의도는 이게 전혀 아닌데 어쩌겠습니까 제가 뿌린 씨니 답글 감사합니다. as를 바라지도 않은 사람이 as를 바라는 글로 보인다는 것도 저의 잘못이고 다 제 잘못입니다.

괜찮습니다. ^^ 가릴까 하다가 뭐 저게 대단한 정보라고 다 아는 정보 일텐데요 ^^ 개인정보 유출된다 한들 별 대단한 정보도 아닌 걸요 ^^; 저 내용을 파고 드는 분이 있을려나 모르겄네요.

넵 정말 제가 의도하지 않은 글을 어찌 됬든 제가 싸지른 거고 제가 한 행동을 나쁘게 보신다면 제 의도는 문제가 아니고 제 잘 못 인 거지요. 혹시나 제 메일 때문에 속상하셨을 관계자 분에게 따로 사과 메일도 보냈습니다. 정말 메일이나 글이나 제가 의도하지 않은 내용으로 흘러가 속상한 마음도 있지만 그로 인해 화나거나 어이 없음을 겪으신 분들에겐 정말 죄송하네요. 오해를 풀고자 댓글을 다시면 글을 계속 남긴 것도 실 수 인거 같네요 빨리 사과를 하려다 혹시나 하는 마음에 싸지른 글에 해명보단 그냥 사과하는게 빨랐을 것을 오해가 오해를 나아 더 죄송하네요.

앞으로 올 게임이 많습니다. 처음에 키플라워도... 좀사 그린호드도... 그전에 로빈슨도... 포기했는데. 프로스트펑크와 비티컬쳐도 옵니다. 레드라이징도 오구요... 그전에 구매해야지 생각한 게임이 3개나 나오네요.

너무 속상하네요 ^^ 제가 이거 뜯었을 당시 상황을 남긴 카톡을 공개 하고 싶을 정도네요 근데 그래봐야 오해가 오해를 낳고 그냥 조용히 넘어가는게 맞는데 해명하다가 더~ 이상해 지네요 예민한거 정말 내리도록 하겠습니다. 잘 될지는 모르지만 ㅠㅠ 중고로 팔 수도 있기에 항상 모든 물건은 소중히 사용합니다. 중고로 산건 중고로 샀으니 상태에 따라서 막 굴리기도 하구요 진심어린 조언 감사합니다.

정말 제가 얼마나 잘못했고 글은 얼마나 제가 생각 한 것과 다르게 썼는지 멍청한 저를 탓해야지요 제가 한 행동도 있지만 안 한 행동 까지 심려를 끼치게 하는게 참 더 죄송하네요. 그렇게 비추어졌다는 것은 제가 그런 사람인거니 조심 하도록 하겠습니다.

넵 맞습니다. 제가 잘못함을 인정합니다. 사실 어찌보면 정말 위험한 사람일 수도 있다. 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제가 보낸 메일의 심각성을 인지 하지 못했으니깐요. 아무렇지 않게 보낸게 더 큰 문제 라고 봅니다. 정말 AS는 바라지도 않고 이미 다 뜯고 했는데 AS 를 바라고 쓴글이 아닌데 남에게 그렇게 비추어 진다면 제가 문제지요 혹시나 하는 마음에 로터스에도 다시 한번 사과의 메일을 보냈습니다. 원래 아무것도 없는 놈이 욱한다고 이놈의 욱하는 성격을 오늘 이글이 박제 됨으로 교훈 삼도록 하겠습니다.

네 앞으로 그래야 겠다는 생각을 절실 하게 하고 있습니다. 괜히 오래된 보드게임방 가서 상태 안 좋은 게임을 봐서 그전엔 비닐도 다 뜯고 슬리브도 안 씌우고 하다가. 겁을 먹고 씌우고 포장하게 되었습니다. 이런 글에 안 어울리지만 불과 1~2주 전부터 내가 보드겜방 게임처럼 많이 돌리는 것도 아니고. 꼭 이걸 돈들여가며 해야하나? 슬리브는 왜? 내가 해봐야 게임사면 20판도 안 할텐데? 하는 마음이 생기고는 있네요.

그런가요 제 딴엔 사과 드리는건데 죄송합니다. 사과글을 올리기전에 제가 싸지른 글에서 사과하는게 우선이라 생각했는데 댓글을 그만달겠습니다.

아하 그렇군여 ㅠ_ㅠ 사실 슬리브를 그만 하려고... 짝꿍에게 슬리브 안한 카드와 슬리브 한카드를 만져보라 했더니 슬리브 하는 카드가 좋다 하네요 ㅠ_ㅠ

넵 잘못 됨을 인정합니다. 제가 의도한 내용이 이게 아닌데 이상하게 흘러갔고 처음 댓글에는 제가 정말로 잘못 응대를 했음을 절실히 느낍니다. 안그래도 앞으로 조심히 글을 써야 겠다는 생각을 하게 합니다. 많은 분들이 그리 생각 하신다고하니. 계속 여기를 올거면 조심해야지요.

아하 그런가요? 슬슬 박스 포장과 슬리브 끼우는거에 회의감이 들었는데;; 그냥 해야 할 판 인가봐요... 섀도우레이더스 사면서 무배 맞출라고 슬리브를 섀도우레이더스 값 만큼 사는 저를 보고 어이가 없었거든요...

글에도 썼듯 저의 잘못을 인정합니다. 교환 받을 생각은 1도 없는데 남들이 보기엔 이미 교환 받고 싶은 사람이 되버렸네요. 받자마자 기분은 나빳지만 뒷비닐 뜯어서 뜯어진 부분은 뒷 비닐 짜른 걸로 매꿔 놨습니다. 나중에 마음에 안 들면 뜯고 아스테이지하면되니까. 아무리 해명을 해도 이미 엎질러진 물이라 안 되겠지만. 비닐터진걸로 AS 신청 하는놈은 미친놈이라고 생각합니다. 댓글 다신 분들중에 제가 메일을 강경하게 쓰는 바람에 AS 해준다 했을 수 도있다는 분이 계셔서 또한 제가 메일도 미친놈처럼 보냈구나 싶더군요. 메일을 보낼땐 이미 다 뜯고 사용할 슬리브박스에 넣고 닫아논 상태서 앞으로 올 물건들은 좀 신경써서 보내달라는 의미로 보낸다는게 이미 진상 고객처럼 메일을 보냈네요. 이 늦은 밤에 괜히 저 의 하찮은 글때문에 기분이 상하셨다면 죄송합니다.

아하 그렇군여 ^^; 저도 처음에 산것 들은 포장 같은 걸 할 생각이 없었습니다. 하필 오래된 보드겜방에 가서... 상태 안 좋은 박스와 카드 들을 본 것이 실수지요. 아래의 개진상글을 올렸지만 막상 요즘은 내가 박스 포장을 할만큼? 카드 슬리브를 끼울만큼? 겜임을 그렇게 미친듯이 돌리는 사람인가? 이짓을 왜 하나? 싶기도합니다.

정말로 제가 글을 너무 잘 못 썼다는걸 절실히 느낍니다. 비닐 때문에 AS를 신청하는건 미친 짓입니다. 보드게임 이거 하나 팔아서 얼마나 남긴다고. 제가 메일을 저렇게 보냈고 남들이 읽히기엔 이미 강성 AS 해라로 보이니 할 말이 없습니다. AS 신청을 할거면 개봉도 안 했고. 물건들 사면서 당연히~ 비닐 터져서 온 것들 여럿 있습니다. 보통은 모서리라서 모서리는 다른 비닐로 덧대서 다시 붙이고 뭐 조금 터지면 유리테잎으로도 붙여놓고 그랬습니다. 근데 저렇게 정면이 콬 하고 찍혀왔고 심지어 뾱뾱이 포장이 아주 잘 되어있어 온거라. 저의 입장에선 비닐 암것도 아니지만 이 회사는 비닐 터진것도 그냥 파는 회사구나 했습니다. 그러면서 홧김에 메일을 보낸게 실수입니다 계속 말을 한들 저는 이미 AS를 요청한 사람이 되버려서 그래도 말을 해야하니까. AS를 받을 마음은 1도 없습니다. 예민하고 진상은 맞는데 파는 사람도 이익이 남아야지 제가 이의 제기를 해서 손해를 볼 거 같음 말도 안 합니다. 그냥 다시 안 가면 그만 이니깐요. 욱하는 성격이 로터스를 칭찬하려다 욕을 먹고있네요 욕먹을 짓이면 욕먹어야지요 다만 제 의도가 이게 아닌데 다른 방향으로 흘러가서 죄송할 따름이지요. 아스테이지는 벌써 10미터를 넘게 썼습니다. 몇일 전엔 포장 비닐도 샀네요. 마음은 비닐보다 괜히 제글에 어이털리는 분들 한테 죄송하네요. 제마음이 어떠했든 괜히 안 좋은 댓글을 쓰게만든 장본인이니.

넵 진상입니다. 다만 밀봉 제품을 구매했는데 결국 뜯어진 상품이 온건데 하소연 한게 결국 제가 강한 진상 소비자 짓을 했네요. 앞으로도 더 올 게임이 있는데 뾱뾱이 포장을 안 해서 왓음 차라리 덜할 텐데 뾱뾱이 다 되어어 있는데도 비닐 터진 제품을 보낸건 비닐 터진것도 그냥 파는 회사구나 하고 생각했습니다. 그런 마음에서 메일을 쓰다 보니 너무 강한어조였고. AS를 바라고 보낼거였으면 개봉을 안 했습니다 여기 말고 다른 톡에는 이미 교환하라는 이야기가 왔을 때 있었고 저는 글에도 올렸 듯 뒷 비닐 찟어서 땜빵 했어요~ 하고 올렸었습니다

메일을 쎄게 보낸건 인정합니다. 제잘못도 인정합니다. 다만 아랫 댓글을 왜 글이 자꾸 이렇게 읽히지 한 저의 잘못입니다. AS를 바란것도 아니고 저는 다음 꺼도 또 올건데 다음꺼신경 써달라는 의미로 보낸거였고. AS 받을 마음이였음 개봉하고 정리도 안했겠지요. 솔직히 저스스로 뭐라고 정확히 보낸지도 모르고 와 이걸 교환해준다고? 이런걸로 교환신청 하는사람이 있나보네? 라는 생각이였습니다. 다 제잘못입니다.

글을 내리고 싶어도 댓글이 5개인가 넘으면 못 내린다는 글을 본거 같네요 왜 모른지 모르게 댓글이 보일 수도있겠네요 처음엔 왜 이런 반응이지 했으니깐요. 제가 바란건 로터스가 겉비닐 징징한거도 AS 해준다 하더라 정말 AS 대단하네 라는 의미였는데 제가 개진상이죠 메일 내용도 쎈거 인정합니다. AS 신청을 했을 거면 개봉도 안 했겠지요... 받자마자 다음 거 신경써달라고 보낸거라고 답신도 하지말라 보냈습니다.

저도 뭐 보드 게임 하는 사람을 찐 따라고 생각도 하고 저도 뭐 찐 따니. 할말은 없습니다. 괜히 밤중에 기분 나쁜 글을 올려서 죄송하네요.

AS 메일로 보였을 거같네요 방랑 팔아서 몇푼 남는다고 비닐 찟어진걸로 AS를 해달라 하겠습니까. 글을 욱하게 쓴 제잘못이 가장 크고 괜히 이밤에 이런 기분 안 좋은 글을 보게 해드려서 죄송합니다. 저는 그저 비닐 찟어진걸 AS 해준다하는 로터스를 칭찬 하고 싶었는데. 흐름이 이상하게 흘러가네요 다시 한번 죄송합니다.

그르게요 다들 뭐 댓글이 장난 아니네요 괜히 제가 뭐라고 안 좋을 댓글들을 다시는지 죄송할 따름입니다. 저는 교환 할 마음이 1도 없었습니다. 진작 뜯고 뜯어진 부분은 사진에 올렸 듯 땜빵 했습니다. 정 뭐하면 나중에 뜯고 아스테이지 하면 되는거고. 컬렉터라는 걸 제가 너무 크게 생각 하나보네요... 방랑 해봐야 몇 만원도 안 하는 물건인데 비닐 뜯겨졌다고 교환 신청하면 업체는 뭐가 남겠습니까. 그래서 그냥 다음거 잘 부탁 드린다는 메일을 쓴다는게 메일 내용을 욱하게 쓴 제탓입니다.

네 민감한거 인정합니다. 다만 제가 글 쓴 의도는 이게 아닌데 제가 잘못입니다. 참고로 저랑 중고거래 하신분들 중 제가 깐깐하게 군 적은 딱 1번 있네요 근데 그건 깐깐하게 군 수준은 아니구요 그냥 상태 보고 구매를 못하겠다 한거 뿐입니다. 중고거래 할 때 중고 물품은 대부분 그가격 값어치를 합니다. 5만원짜리 2만원에 파는 사람 치고 상태 좋은걸 2만원에 파는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그런거 다 감안하고 사고. 중고거래 할 때 요구하는거라곤 박스에 자기 이름 써 달라는게 전부입니다. 내용물 상태 사진 보여달라고 미리 말한 적도 없네요. 저는 밀봉중고를 산게 아니라 개봉중고를 산거니깐요. 정말 얼마나 글을 개똥으로 썼음 이런 소리 까지 하시는지 모르겠지만 괜한 저 때문에 이런 소리를 하게 해드려서 죄송합니다.

저는 제가 진상인 부분도 인정합니다. 다만 글 쓴 의도가 이상하게 흘러가게 글을 쓴 제 잘못이지요. 저는 로터스 프로그를 칭찬하고싶었을 뿐인데.

혹시 이 테입은 시간이 지나면 테이프 자국이 남지 않나요? 저도 처음에 유리테이프는 시간이 지나면 테이프 자국 남아있는 보드겜방 박스들 보고 매직테입은 괜찮을줄알고 매직으로 했다가. 나중에 같은 보드게임 방의 다른 박스를 보니 매직 테입도 결국 자국이 남더라구요.

네 제가 글을 잘 못쓰는 탓입니다. 괜히 저 때문에 기분 상하는 사람들이 계셔서 죄송할 따름이네요. AS를 원했음 처음부터 교환 해줘! 이렇게 보냈겠지요.

네 제가 의도 한 바완 전혀 다르게 댓글이 가는 바람에 괜히 이글로 기분 잡치는 분들이 있을 까 죄송하네요. 고작 포장비닐 손상도 AS 해준다는 로터스 칭찬하려다 저만 개진상이되네요.

네~ 제가 죽일 놈입니다.

제가 잘 했다는 것도 아닙니다. 이상없지요 다만 앞으로 살 물건들은 신경 써달라는 의미에서 보냈고 지적 하시는 분들이 있듯이 욱해서 썼고 메일제목도 쎄지요 그런 소비자도 일일히 대응해주고 교환 해준다는 로터스를 칭찬 하려고 한글이 개진상이 됬네요.

저도 제가 잘했다는게 아니라 이런 소비자도 대응 해준다는게 고마웠습니다. 그게 다입니다. 포장비닐 손상가지고 AS를 신청하지 않습니다. 그저 또 올 물건들이 이러지 않길 바라는 마음인데. 글을 공손하게 안 쓴 제잘못도 인정합니다. 여러분은 과연 거래 하실 때 밀봉이라 했는데 비닐 손상되어 와도 괜찮다 하실 건가 되묻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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