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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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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스를 좋아하는 시골 강진 총각입니다~

지금은 너무 먼곳에 있습니다 ㅠㅠ

아르낙은 없지만 영업 성공을 축하드립니다. ^^ 저는 아직 영업이라곤 뱅말곤... 다 그냥 나쁘진않네~ 응 그러네~ 이정도 수준인지라 ㅠ_ㅠ

대구쪽에서 이사온지 벌써 3년이 접어드네요... 아직 대구에 있다면 한번 가보고싶네요 400여개의 게임이라니 ㄷㄷㄷ

가격이 얼마인지는 모르겠지만 박스 크기를 봐선는 좋은 가격의 좋은 품질 같네요 ^^

저도 소식이 없던데 ^^; 암튼 정말 타일 이슈 빼곤 정말 재미있는 게임은 맞는거 같아요 귀여움은 항상 다 끝나고 보이는 게임 ^^ 장고 해도 답 없어 보이는데 장고 하는 게임.

아컴호러는 취향이 아니라 2판만 소장중인데 멋지네요 ^^

오호~ 다행이네요 ^^; 짝꿍이 바빠지고 저는 한달 백수인지라 게임을 안 사다 또 갑자기 이래저래 사는 바람에 ^^; 플레이 못하는 게임이 또 늘고있는데 쉽다니 다행이네요 ^^

엊그제 방랑 받고 오늘에서야 룰보고 대충 이해했네요... 언능 해보고싶네요 ^^

아하 그렇군요 ^^ 말해주시니 보이네요 ^^ 개인적으로 피규어게임들은 이렇게 분리되서오면 얼마나~ 좋을까 싶네요 ^^;

도색은 언제나 추천! 피규어가 천을 표현하는 곳은 어떻게 잡고있나요?

슬리브해도 무언가 추가하지 않는 한은 뜨진 않던데요? 박스 자체가 쪼금 뜨게 설계되어있어요. 저는 타일판도 하나 넣어놨습니다.

우와엄청나네요 -0-

우리나라에서 평이 쪼금 나쁘기도 한 사이드 입니다. 저는 테마에 끌려 게임성은 솔직히 하나도 모르고 구매 하였습니다. 대충 해외평가는 좋으나 우리나 평가는 별로다. 많이 플레이는 못했지만 저는 테마 게임성 다 좋습니다. 사이드가 별로라는 분과 긱에도 장문으로 사이드의 단점에 대해 쓴 글이 있는데 그 말도 맞지만 사이드는 보드게임을 다양하게 접하지 않은 저에겐 테마도 좋고 일러도 좋고 컴포질도 좋은 게임이네요 ^^

아임더보스 뱅 좋아하는 친구들과 하려고 샀는데 과연 이걸 돌릴 수 있을지가 걱정이네요 ㅠ_ㅠ 혹시 아임더보스 노하우가 있을까요? 게임 설명은 들어서 대충 무슨 말인지는 알겠는데 플레이 시도가 두렵네요 ^^; 뱅은 잘하길레 들이밀어본 마피아 갱스터스딜레마 망... 노팅엄의 지방관도 망... 개인적으론 망인데 할만 했다고 하더군요... 근데 분위기가 제가 생각하기엔 별로였습니다. 그나마 제가 사기를 대놓고 치니까 그때 서야 분위기가 그나마 게임 분위기가 되더라구요 보린이들이라 그게 한계였던거 같긴해요.

매트를 검색하고 있었는데 정보 감사합니다. 생각보다 화투 매트가 괜찮나 보네요 ^^

그렇군요 ^^ 사실 퍼즐게임 자체가 저에겐 없어서? 니어앤파세계관 이라는 이유 하나로 구매 하려다 고민 끝에 다 모으자~ 하고 산건데 어찌됬든 긍정적인 반응이 많아 참 좋습니다. 분명 100% 만족 할거라 기대는 안 합니다. 후회는 없을 게임 같아 다행이에요 ^^ 어보브앤빌로우도 영문판인데 중고 구매 했거든요 -0-

우왕 부럽습니다. 요즘 다이소나 문구점가면 상자 보기 바쁜데... 쓰든 안 2~3개는 사가지고 언젠간 쓰겠지~ 하고 나오는데 저런 멋진 상자가 있다니. 너무 완벽한 정리라 보는 제가 흐뭇합니다.

서비스업만 평생입니다. 슬픈단잠님이야 말로 엄청난 억측을 하시네요? 물건을 직접 받으셨어요? 제가 받았죠? 더 이상 말하기도 싫은데 자꾸 억측을 하니 계속 답을 답니만 님이야말로 억측은 그만 하십시오 저에 대해 얼마나 잘 아신다고 이럽니까? 음식에 머리카락 정도는 나와도 그냥 그런갑다 합니다. 제가 서비스업을 평생 하는 사람이니깐요 머리자르면서 평생 진짜 못봐줄 정도로 짜르지 않는한 그런갑다 합니다. 초보가 짤라 시간이 오래걸려도 괜찮다 합니다. 단골된집이면 초보자한테 실습시켜도 된다합니다. 저도 초보이던 시절을 잘 아니?까 음식점에가서 음식시켰는데 젼혀 다른 음식이 나와도 저는 그냥 먹습니다 제가 못먹거나 싫어하는 음식아닌 한 사람이 바쁘면 실수 할 수있으니 깐요 어디까지나 받은 저 말곤 아무도 모르는 일입니다. 받은 제가 느끼기에 그러했다는데 뭐가 문제에요? 비닐 뜯어진게 문제가 아니라 누가 봐도 이건 배송중이 아니라 찟어진 걸 보낸거 라고 생각이 들어서 제가 섭섭한겁니다. 그래서 다음 부턴 비닐 찟어진거 보내지 말라 포장할 때 잘봐라는 의미로 메일을 보냈습니다. 내용이 억압적으로 보인거에 대해선 저도 인정하고 뒤늦게 남아 사과 메일도 따로 보냈습니다. 심지어 이거 3만원? 인가밖에 안 해요 그냥 마음에 안 들면 하나 새로 사면 그만이에요 비닐 찟어저서 온건 수두룩합니다. 다 그냥 씁니다. 젤비싼건 그룸헤이븐이였습니다. 옆면이 4센티는 찟어졌더군요 그냥 테이프로 그부분 붙여 쓰고있습니다. 제가 결코 잘했다는게 아닙니다. 제가 댓글 달 때마다 저는 잘못한 사람이라는거 인정하고있습니다. 인정하고 그만 말 하고 싶은데 자꾸 억측 하시고 저를 가르치려 들기 때문에 저도 계속 댓글을 다는 겁니다. 이게 마지막 댓글입니다. 저는 잘못했습니다. 억측은 그만하시지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슬픈단잠님 께도 죄송합니다. 본의 아니게 이런 글에 기분 상하셨을 겁니다. 저는 이런 의도로 글을 쓴게 아닙니다. 댓글을 2개나 다셔서 댓글을 또 달지만 어찌됬든 제마음은 제가 잘못함을 인정하고 슬픈님에게도 이런 댓글을 달게 해 드려 죄송합니다. 다만 성격이 제가 잘못한건 인정하고 아닌 부분은 따지는 성격인지라 여기 까지만 하겠습니다.

글을 잘못 썻고 메일 내용도 제가 보기엔 솔직히 욕도 한마디 안 했는데 이런 반응인걸 보면 제가 잘 못 살았겠지요 본인의 실수를 온전히 이해 못 하는게 아니라 이미 많은 분들이 제가 무슨 말을 하고 싶은 건지는 안중에도 없습니다. 제가 메일과 글을 너무 잘 못 썼음을 인정합니다. 다만 여기에 다 저에게 뭐라 해주신건 감사하나. 더 이상의 억측은 사양하겠습니다. 제가 보기엔 포장 상태를 봐선 배송중에 뜯어진게 아니라 뜯어진걸 배송한겁니다. 그래서 서운한겁니다. 비닐? 그게 뭐라고요 뜯고 아스테이지 포장하면 그만입니다. 파손이요? 파손 될 수 있지요 처음부터 파손된 물건만 안 보낸거면 괜찮습니다. 배송하는 사람들이 문제지 보낸사람이 문제겠습니까? 제가 글 하나 잘 못 쓴걸로 많은 사람이 별별 소리를 다하시는데 저도 답답할 뿐입니다 제가 하고자 하는 말은 딱 하나입니다. 비닐가지고 징징거리는 놈한테도 교환해준다는 갓구리를 찬양 한다. 그리고 그동안 얼마나 진상부렸음 비닐가지고 징징거렸는데 as를 해준다하지? 갓구리 미쳣나? 이런 생각이였고 그래서 칭찬하고싶어서 글을 올린겁니다. 제가 미친놈도아니고 저의 치부를 들어내기 위해 글을 썼을까요? 욕먹을 일이 없어서? 그 외에 모든 내용에 대해선 제가 여러분을 충분히 오해를 하게 했고 저 또한 잘 못함을 인정합니다. 제가 더 이상 어떻게 해야? 뭔 이해를 하네 마네 하는 소리를 들어야합니까?

저는 정말 이글을 너무 잘 못씀을 크게 느낍니다 ^^; as를 바라는게 아니라 저는 as를 해달란 말을 한마디도 안 했습니다 as업급을 했으니 그게 as 를 바라는 거지 뭐냐? 라고 하시는 분들에겐 제가 보낸 메일이 그렇게 읽힌다니 더 변명해서 뭐하겠습니까. 지금도 다른분 댓글 덕에 들어왔는데 저는 고작 비닐 터진거 가지고 징징거렸다고 그걸 교환 해주겠다는 갓구리를 칭찬하고싶은게 전부입니다. 파손이야 될 수 도있지요. 배송이 잘못되거나 포장을 처음부터 대충해주거나. 저는 완전 꼼꼼한 포장 속에 비닐이 찟어진 게임이 와서 처음부터 찟어진 게임을 보내준 갓구리에게 서운할 뿐인겁니다. 포장하기도 전에 비닐이 찟어진 거면 안 보내야 하는게 맞지 않을까요?

처음에는 단순하게 니어앤파 세계관이라 사야지~ 했다가 반응이 생각보다 없어서 아닌가? 하고 고민하다 동영상보고 구매를 했는데 올라오는 후기들을 보니 잘 구입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하루빨리 플레이 해보고 싶네요 ^^

차라리 카르카손 중고 저렴한 버전을 산 뒤에 라벨지나 제가 제작한다면 레이저 칼라 프린터 인쇄에 접착식 아스테이지 붙인 다음 타일에 붙일거 같네요 ^^; 저의 상황에서 할 수 있는 최선이네요 프린터기가 저한테 없어서 -_ㅠ

스탁파일을 구해봐야겠군요 ㅎㅎ

뒤늦게 이 게임을 알게 되어 이자료 덕에 구매했습니다. 잘 이용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요즘 본판 박스가 박스에 게임이름 인쇄된거 말하시는 거죠? 그거 오면 뭔가 기분이 좋더라구요 ^^; 박스를 소장하고있는건 글룸뿐이긴한데 ^^; 몇일전에 구매한 섀도우레이더스도 작지만 전용 박스에 담겨왔더군요 ^^ 그래서 다른 잡동사니 박스로 쓰고있습니다. 정말이지 이글 덕에 나중에 박스가 따로 와도 놀라지 않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느 정도는요... 할랬는데... 이건뭐... 심한 정도가 아닌데 ㅠㅠ 귀찮아서 슬슬 밀봉이 싸여갈 찰라에 사람들이 품질 이슈를 말하시는걸 보고 결국 언제 할지 모르는 물건들도 오면 1주일 안에 뜯어서 정리를 하네요

넵 맞습니다. 저도 아니 왜? 뭐가 문제지? 내가 as를 바라는 것도 아니고 다음꺼 잘 보내주라는 의미로 보냈는데? 하고 나중에서야 읽어보니... 이미 포장도 다 뜯고 정리까지 끝내고 보냈으면서도 속이 많이 상했나봅니다. 원래 비닐 신경도 안썼는데 한번 그러다보니 앞으론 초심처럼 박스가 크게 훼손된거 아니면 그러련히~ 하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분명 이번엔 저의 큰 실수입니다. 원래 욱하는 성격인데 그걸 제가 보낸 메일 내용도 뭐라 보냈는지 대충 내용만 기억하지 단어를 어떻게 쓴지도 기억을 못 할정도면 제 탓이지요. 정말 이번 일을 계기로 매사 더 조심하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반지의 제왕 중고 매물이 저렴해서 혹하고 있었는데 디뽐 감사합니다. 짝꿍이 글룸은 어려워 해서 글룸은 그냥 혼자하고 다른 게임을 알아보다 어플로 한다해서 혹했는데. 어디선 매번 같은 패턴이라고 들은 적이 있긴 하네요

안타깝게도 처음 산 작품인지라 ㅠㅠ 그냥 안고 가야지요 ^^; 파는것도 귀찮아서... 그동안도 취미생활 했다 접엇다하면서 금액이 커도 잘 안 팔고 가지고 있다가 보드게임 하면서 레진프라모델도 거의다 정리했네요 ^^ 이거 만큼은! 하던 거 조차 다 팔아서 보드게임으로 만들었습니다 ^^ 게임이좋아님은 영상보고 구매를 포기햇는데 왜 저는 그 영상을 보고 구매를 했던지 에휴 ㅠㅠ 갱스터스 딜레마 나쁜 게임은 아닌데. 뱅에는 한참 못해요... 저도 뱅뱅거려서 결국 새거로 사긴 아까워서 중고로 풀버전? 을 구매했습니다. 안그래도 다음달에 돌리러 갑니다. ㅠㅠ

넵 ^^ 저도 이번 일을 계기로 보드게임에 대해 더 유한 자세로 다가가겠습니다. 박수와 응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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