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아가님의 블로그 | 보드라이프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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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스를 좋아하는 시골 강진 총각입니다~

혹시나해서 여쭤봅니다... 마리사 확장 사진에 봉지에 담긴거는... 추가 구매인가요?? 중고로 구매했더니 그봉지 내용물이 없어 보이네요.. ㅠㅠ

개인적으로 보드게임 초창기인 올해 초에 사이드에 빠졌고 열심히 글을 올렸지요... 어렵지 않습니다. 오토마 + 윈드겜빗을 운용 하는거 아니면 할만합니다. 아랫분들 말대로 어플가격이 비싸지 않아 한번쯤 해보는거도 나쁘지 않습니다. 저는 사이드앱(게임) + 헬퍼를 어느정도 업글해서 초창기에 공부했습니다. 어릴때 스타 7드론? 이런것처럼 아주 기본적인 운용법을 컴퓨터가 어떻게 하는지 보면서 따라 해보는 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최근엔 안봐서 모르겠는데 사이드는 친절한 영상이 있나 모르겠네요 오토마는 특히나 없어서 고생좀 했지요... 어렵다기보단 오토마도 결국 사람이 움직이는거라...

초창기에 어떻게 정리했었는지 도무지 기억이 안나네요 -0-ㅋ 얼마지나지 않아 3d출력오거를 구매해서^^ 정리 잘 하셨네요 ^^

우와 멋집니다 ^^

보드게임 초창기에 아콜을 접해서 우베에 대한 환상이 있었습니다. 뭔가 아콜은 빡빡해서... 부농이라는 아를을 영문 한글패치판을 구매했는데 괜찮다해서.... 빅박스로 구매하고 플레이를 하니... 사실 그냥 저냥이라더군요... 빅박스가 과연 필요하나? 싶었습니다 둘이하기엔 선택지가 너무 많아 널널 한거 같지만 실제론 아콜 처럼 밥먹이기만 없지 자원 때문에 결국 서로 기본 자원행동은 겹치더군요 개인적으론.. 화장실가서 볼일을 시원하게 못본 느낌이였습니다. 5판내외로 해서 정확한 평가가 안 될 수도 있지만... 아를의 평원은 팔고... 그냥 저는 아콜만 소장하고 르아브르를 기다릴까도 합니다. 아를의 평원을 너무 기대한 것도있지만 결국 아콜만 못한거 같아요.

사이드 생각보다 어렵지 않습니다. 저의 4번째? 게임인가 그래요 -0-ㅋ 오토마플레이를 하는거면 모를까. 개인적으론 아그리콜라보다 쉬웠고. 가장 최애 게임이지요.

혹시나해서 다시 댓글을 달아봅니다. 14일에 주문햇는데... 아직도 처리가 안되고있던데... 원래 처리가 많이 느린 사이트일까요? 모두 품절? 에 가까운 물건인데 판매중이라해서 혹시나 하고 주문넣은건데... 원래느린건지 재고가 없는걸 판다고 해놔서 꼬인건지 알 수 없어 답답하네요 ^^;

저도 처음엔 불편했는데... 방치된 커뮤니티라.,..

언매치드 배송을 실수해서... 꼭 해보고 일터로 복귀하려했는데 플텍만 씌우고왔네요 ㅠ_ㅠ 리뷰 감사합니다.

아직 해보지 않은 상태인데... 이런이슈가 있다니 쫌 마음이 아프군요... 문득 상계와 같은 느낌이 아닌가... 상계 게임은 쉬운데... 이게 무슨말이야 싶은 말이 많아서 -_ㅠ

별건 아니고 퓨덤확장오거입니다. ^^ 퓨덤풀오거가 유일하게? 구매 가능한 제품은 질이 매우 안 좋다 하셔서... 구매를 포기하고... 혹시나 하는 마음에 Meeples 퓨덤 기본 오거만 샀엇는데... 가끔 검색해도 안나오더니... 위에 이탈리아 사이트에서 판매를 확인하고 혹시나 하는 마음에 이렇게 여쭈어보고 구매를 했네요... 느린배송포함 44.4유로... 오거값만 다해서 14만원이네요 ^^;

넵 ^^ 안그래도 한국까지 다입력해버렸어요 ㅎㅎ;

넵 ^^ 카드 결제 때문에 결제 직전까지 갔다가 나와보니 장바구니에 코리아로 뜨네요 ^^ 답변 감사합니다. 너무 구하고싶은건데... 유일하게 파는거 같은데 다행이네요 ^^ 돈은 배로들지만.. 어쩔수없다보니 ㅠㅠ

그렇군요! 근데 왜... 저는 국가를 리퍼블릭오브 코리아로 해놨는데... 주문할때는 이테리로 뜰까요.. stato가 이테리;로 바뀌어서 .. ㅠㅠ 카드결제 까지 갔다가 인증서 때문에 집에가서 다시 하려고 돌아나와보니 배송지가 kr 한국이라고 장바구니가 떠있네요 ^^

하두 겔러리스트 겔러리스트... 하셔서 사긴 했습니다. 리스보아두요... 언제 플레이 할지는 모를 게임은이 되버렸는데 살 때만 해도... 곧 할 게임이라 생각했는데... 할 수 있다면 너무 해보고 싶어요 ^^ 컴포도 일러도... 품질도... 너무 좋은 게임입니다.

몬스터만 핼퍼? 나머진 그냥 하는데... 모두다 헬퍼하면... 재미 없을듯 해요 ^^ 몬스터까지 하기엔... 오거가 없어서 ㅠㅠ

글룸은 잔 룰이라기 보단... pc 게임중 불편한 RPG 라고 보시면 됩니다? 안먹은 돈과 보물은 시나리오 끝나면 사라지는거.... 뭔가 고민되는 부분이 있으면... 유저에게 불리한게 정답? 뭐 이런거... 다만 개인적인 경험으로... 보드게임을 많이 접하셨으면 고민할 문제가 아닌데... 저처럼 한 10번째 내외의 게임이면서 던전크롤링이 처음이셨다면 에러플도 좋으니 즐겁게 하시길... 저는 항상 글룸 질문글 올라 올 때마다 다는 글인데... 저처럼 하다 지치지 않길 바래요... 저는 15판? 가량을 했고 시나리오 6까지 깻고 그뒤론 다른게임에 치여서 못해봤습니다. 글룸 안한지가...2달은 넘어가네요...

사자의 턱 나올줄 알았다면 구매 하지 않았을 게임... 이지요... 정말 괜히 세계1등인게임인건 사실인데... 과연 다 하실지... 잘 생각해보시고... 글룸을 해보고 싶으면 사자의 턱을 기다리시는게... 2인플로 여러판 하긴햇는데 재미는있지만... 이게임을 완료할지는 과연...

구매자에게 여쭤보세요 ^^ 저도 구매한지얼마 안됬을 때 as 이슈를 알아서 구매자가 그때 문자했더니 해준다 하셔서 문자뒤져서 지금 보냈네요 ^^

제가 실수로 시나리오 1을 3인플을 착각해서 3랩으로 시작했습니다. 1랩 케릭이라는 느낌보단 2턴인가 3턴만에 한명이 죽었습니다. 쫄몹인데 한방딜이 4~이렇게 뜨니... 사람이 많다고 랩을 올려봐야 한명 다구리면 한턴에 한명씩 죽는 상황이 오지 않을까요? 글룸의 몹은 무조껀 가까이있는 사람 순으로 때리니. 많은 숫자가 게임을 한다고 몹숫자를 늘리거나 랩을 늘린다고 해결되는게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저는 시나리오 6이고 플레이판수는 10판이상 해봤네요 초창기에 에러플과 룰을 중요하게 하라는 댓글 때문에... 글룸이 뭐라고 그냥 재밋게 하면 그만인데.

리뷰 잘 보았습니다. ^^ 저도 찍먹으로 우선 본판 중고로 샀고... 월급 들어오는데로 몬스터랑 물약확장을 플레이 하든 안하든 구매하려구요 ^^ 다른게임도 궁금했는데 리뷰 정말 감사합니다. ^^

만번대라고 2천개이상 부품있는거 처음에... 정말 그대로 분해해서 팔았는데도 정말 별거아닌 부품이긴 한데 2개없다고 하시더군요... 금액이 좀 비싼 애들 2개를 시세보다 급매로 팔아서 별말 없었지요 그뒤로 레고나 기타 물건 팔때... 팔기전에 잘확인 하고있습니다.

보드게임은 레고 중고파는거에 피하면 아무것도아닌데 -_-ㅋ 저의 50%이상 소장게임이 중고게임인데. 참... 10%정도의 난감한 판매자가 절 당황하게 했지요... 컴포 확인과 최소 확장 포함게임이면 정리해서 주는게 예의라고 생각합니다. 프로모션인지 확장인지 구매자가 어떻게 다 아나요. 정리가 안 되있으면.

혹시나 하고 댓글을 보고 댓글을 답니다. 정답이야 다들 아시겠지만 정말 잘 만들었네요 ^^ 저걸 손으로 하다니. ㄷㄷㄷ 금손입니다.

마감제가 어떤 마감제를 써서 황변이 오는지 아래 댓글은 잘 모르겠지만... 저는 락카 마감을 해서 황변을 보지는 못했습니다. 도색 한 것들 장식한 곳에 불을 거의 안 키는 방이라 그럴 지도 모르겠습니다. ^^ 10년 다 된 애들도 괜찮습니다. 저는 마감을 얇게 하는 편입니다. 최근 보드게임 도색은 어짜피 아크릴이 대부분일것이라 락카나 에나멜관 달리 마르고 나면 내구도도 강하고 내화성도 좋아서... 아래 이미 답변이 있듯 플레이하다 떨어지거나. 박스 안에서 굴러 다니는거 아니면 딱히 걱정 할 정도는 아니나. 일부 뾰족한 부분은 벗겨 질 수 있습니다.

우와... 징그럽게 잘 된 도색이네요 ㄷㄷㄷ

역시 혹시나하고 찾아봤는데 ㅠ_ㅠ 역시나군여 ^^; 아직 본판도 안 해봤는데 언제 플레이해볼지... ^^

제본과는 상관없는데... 혹시 만남책이 확장 포함인가요? 아님 그냥 본판만이신가여? 본판은 보이는데 확장이 안보여서 혹시나해서 여쭤봅니다.

충분히 이해가는 글이고 공감가는 글입니다. 다만 저도 두번 문의했고 두번째는 방식이 바뀌어서 답안해주셔도 상관 없었는데. 그냥 그러런히합니다. 중고거래 스트레스 받아서 뭐합니까 ^^ 아니면 마는거지. 다만 저도 아는 분이 가신다 하셔서 부랴부랴 4가지 물어봐서 2가지 구매했습니다. 솔직히 이 거래를 주변 분들이 몇분 하셔서 너무 만족 하셔서 고민 하지도 않았습니다. 사고싶은 거있으시면 가시면됩니다. 어짜피 생각하시는 금액보다 저렴합니다. 상태? 말할거도 없는 분이라 하시더군요. 아직 제손엔 없지만 제가 산 매물 아는 분들이 보시고 부러워 하신다고 합니다. 어짜피 사람 마다 다르니. 이해가 안되시면 거래 안하는게 맞습니다. 없는 매물이라 생각하시고 다른 매물을 찾으시면되구요... 저는 구하고싶고 보고 싶은 매물도 많은데... 거리가 가깝지 않은게 제일 아쉽네요. 물론 이 판매자를 옹호할 마음은 없습니다. 다만 거래를 하고싶은 분들이 있다면 주저마시고 가셔도 후회는 안 하실거 같아요. 개인적으론 다들 머뭇머뭇해서 결국 택배거래로 바뀌어서 제가 구하고 싶은걸 더 구할 수 잇는 상황이 되면 좋겠네요.

우왕 해리포터라니! ^^ 저는 이제야 호그와트배틀을 중고로 구매했는데... 간단하더라도 한글화가 됬음 너무좋겠는데 안되겠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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