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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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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스를 좋아하는 시골 강진 총각입니다~

게임에 애정도에 따라 달라지는거 같아요 윙스펜은 alg 코보게 혼합이고 사이쓰는 사이드보다 색감은 마음에 들지만 애정하는 게임이라 결국 코보게 판으로 다 통일… 사소한 단어 다른점 카드색감 차이 신경쓰이면 통일이 답입니다. 저는 올해 루트 생각해서 루트 중고매물 저렴해도 안 보고 있습니다

아하 그랬나여 -_ㅠ 할인율이 뭐 땜시 이리 왔다리 갔다리 하는지... 비딸 겜 결국 사는 사람이나 사는 게임일텐데... 10%할인율은 너무한거 같아요... 사자가 너무 싸게 푼것도 큰 영향 이겠지요??? 저는 한참뒤에 겔러를 샀고 상황이 이래저래해서 13.5천원에 선물 받았거든요 -_-ㅋ 이제는 그러련히 합니다. 어짜피 못하는 게임... 리스보아도 떠리 판매 때 사서 아직도 노플인데 리스보아도 재출시하면 가격이... 12~13만원은 한다는 소리라...

언제부턴가 출시행사 이벤트행사 그러다보니 원가는 안보고 할인율만 보게되더라구요 원가는 의미없다. 출시가 +10%정도가 평소 구매가격 정도 되겠구나~ 생각 했습니다. 출시특가로 25%는 그래도 하겠지 했는데... 10%라니... 가격이 어찌됬든... 할인율 10%라면 정말 사고 싶은 게임이 아니면 무조건 패스일거같아요 ㅎ 파는 사람 맘이라지만 할인율이 왔다 갔다 하는 이유는 좀 납득이 안 되네여 제가 기다리던 퓨덤은 40%나 할인하던데 ^^;

할인율이 10%인건 상시 할인 아닐까 싶어요 -_-.. 10%로 측정한건 언제든지 10%는 팔겁ㄴ디ㅏ 다른 행사한다면. 카베르나의 30%인가요? 이거는 25%정도로 가겠죠 다음행사라면. 급한거 아니면 10%할인은 패스. 어짜피 분위기도 그렇고 별로 안 사실듯.

가격은 맞고 할인율이 기대 이하인거 아닌가여... 루트가 걱정이에여-_ㅠ

할인율이 낮게 측정되서 그런거같아요. 게임은 계속 저렴하진 않았던거 같아요. 할인율이 좀 아쉽네여. 어짜피 집에 놀고있는 리스보아나 겔러리스트를 플레이 하기전엔 구매 의사가없지만요...

비싸다의 기준은... 할인가 적용이 낮다? 인거같아요. 저는 루트만 오매불망인데... 루트는 기존에도 할인 10% 였던걸로 봤는데... 인쇄 판 수가 다르면 색감이 다를 수 있어서 매물 들을 거리고 있는데 얼마나 될지... 25까지는 생각중입니다.

가격과 어떤 포지션에서 게임을 샀냐에 따라 갈리더라구요 작년에 보드게임에 빠졌을 때는... 논란을 만들 정도였는데... 그땐 제가 말을 잘못 한것도있지만... 지금은 10만원에 가까울 수록 신경 쓰이고 아니면... 이건 소장이네 싶은거죠... 박스가 저런거 어떤 물건도 사는 분은 없을테니. 중고로 팔거면 네고를 상당히 해줘야하고.

우베의 아그리콜라가 계속 생각나고 다른걸 비교하기위해 다른걸 찾아봤는데... 우선은 아콜보다 별로였어요. 1. 아를의평원 - 부농이라더니?? 셋팅하다 판남... 셋팅 하고 나니 할게 너무많음 게임을 어찌 한건지 모르겠는데 시간은 흘렀고 점수도 그럭저럭...(고득점은아니에요) 2. 크고작은 피조물 - 아를의 간단 버전이라매?? 뭐 동물만 미친듯이 키우네? ... 방출하고싶음... 다만 컬렉터 기질이 있어서 쓸 때 없이 모으려고합니다. 3. 르아브르 - 갓겜이라고 엄청 기다렸는데... 게임 하기도 전에 자원통도 업글하고 도색도 했는데... 1판하고 2번과 같은 처지... 방출하고싶은데 컬렉션임... 4. 기도일 우연히 교환으로 얻었는데 누구는 우베의 10점 게임이라는데 과연... 정리하면서 컴포를 보니... 1, 3과 다를바 없습.... 까지가 보유중이고... 그래도 포기못하고... 오딘을 최근 까지 고민했습니다... 힐러타우, 카베도... 근데 중고로 저렴하게 나오지 않는 한은... 패스입니다. 컴포가 타일이 많은건 싫어요...

저는 거의 노플수준인데... 만원에 샀습니다. 그때 그 게시물이 올라온지 30분인가 지낫는데도... 구매가 가능했던건 다들 사기인줄 아셨을거에요...

드디어 테티그를 구해서 어찌 도색할까 고민하는데... 이쁘네여~

아직 올해 기대작이 딱히 뭐나온게 없는데... 어쩌실려고

작년 경험으론 그냥 출시 사고싶은거 사는게 좋습니다. 20만원 사서 주는 상품보단 그냥 출시가 때 사는게 훨 이득.

신청한 사람만이죠... 제가 처음에 AS 문제 이야기하니까 양품이란 분들이 대부분이셨어요. 저는 제가 꼼꼼히 안본 탓이죠... 2번 AS 신청했는데... 플레이 하다보니 또... 나오더군요.. 저는 저런 반점 카드 1개 + 알수없는 작은 원형으로 찍힘 앞뒤로 다 보여서 표시목... 3~5장... 등... 정말 가격대비 화딱지나서 게임성도 개인적으로 별로인데... 더 안하게되네요... 애물단지... 참고로 같은 작가 엘리베이터 앞에선 정말 좋아합니다. 그거 기대하고 다들 재밋다해서 샀건만...

최저라고 하셨는데. 이미 물감에 서 살만큼 다 사셔서... 더 최저로 가려면 순수 아크릴 물감만 쓰면... 더 힘듬을 느낄 수 가있습니다. 지금 사진상의 제품들을 구매하면 가격이 좀 나가서 도색에 대한 부담을 느낄 수 있는 가격대가 나오지요. 몇개 안 샀는데 이가격이야? 도색하는 사람들은 돈을 얼마를 쓰는걸까? 내가 이걸 쓰고 잘 안나오면 어쩌지? 할겁니다. 결과물을 봐선 안 한거보단 훨씬 이쁘고 좋아보이고 드라이브러싱은 쪼금 덜했으면 어떠나 싶네요. 쉐이딩 한게 느껴지지 않아서요. 프라이머는 거품이 낫다는건 그만큼 너무 빨리 슥삭슥삭 하신거 같아요. 프라이머는 표면 단차를 줄여주면서 도장면을 튼튼해주는데 거품나게 칠하면 표면이 매끄럽지 않을거같네요.

아하.... 플레이내용이 궁금햇는데 아쉽군여...

넵 개인적으로 주로하는 2인플 게임 위주로 선정했습니다. ^^

2인도 나쁘지 않습니다. ^^

저도 이글 보고 제작하였네요... 파일은 구글 검색하시면 나옵니다.

저는 딱 요정도네요.

처음엔 보라에다 했는데... 이제 안하네여 -_-ㅋ

작년에 고민 많이 했지요 도미니언이냐 하오크냐. 대부분 하오크 일러만(박스)해결하면 하오크 시스템이 더 낫다 하셔서... 한참 하오크 매물이 없어 겨우구했지요. 역시나 박스아트 때문에 첫플이 오래걸렸지만... 막상 하고나니 만족~ 일러는 보이지 않습니다. 도미니언 박스를 보면 도미니언이 궁금하긴 하나... 시스템적으로 하오크 옹립시스템 때문에 더 낫다해서 저는 하오크 만족 중입니다. 대신 도미니언은 박스가 큰데 하오크는 작아서 셋팅하기가 참 귀찮습니다. 그리고 게임은 도미니언만 있는게 아니라... 수많은 게임도 즐겨야해서 확장이 많은 도미니언보다 하오크가 더 땡기더라구요.

이거... 어릴 때 2~3번은 샀지요 ㅎㅎ

ㅎㅎ 어쩔수없는 거져 이름이 이쁘시네여 ^^

화물선은 싱기버스인데 드레드 노트느는 어느 3d 컴포 파일인거 봅니다.

닉네임이 지윤입니다. 그래서 그런가봐여 -0- 저도 좀 고정 맴버로 돌리면 좋겠지만 지인들이 제가 보드게임 좋아하다보니 돌려주는 터라 -_ㅠ 대부분 파티파티 아니면 인터렉션좋아하더라구요.. 그런다고 블러핑은 못하고...

와~ 개인적으론 피규어가 징그럽던데 이거는 좀 나아보이네요 ^^

생각보다 가격이 저렴합니다?

탄휘님 말 믿고 구매 찬스가 있다면 도전해 보겠습니다. ^^ 다만 까는게 많다는게 걸리네요 ㅎㅎ 집에서 그래서 잘 안 돌아가는게... 아그리콜라를 제외한 우베게임이거든요 ㅋ

2인플이 아쉽다 해서 처음 게임 접할 때 망설이다 아직까지 못구매 한 브라스군여... 저희집이랑 성향이 비슷하시네요 ㅎㅎ 협력을 불가... 오직 서로를 견제하는 인터렉션이 있어야함... 그래서 그런지 글룸같은거도 잘 안 돌아갑니다. 여자친구 쪽이 PC게임을 모르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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