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대기님의 블로그 | 보드라이프 블로그

저장이 완료되었습니다.

추천검색

플리

님의 블로그

막대기

팔로우

잘 읽어봤습니다. 모임을 나간지 얼마 안되는 입장에서 한가지 궁금한게 있다면, 게임에 '포텐'을 제대로 느끼지 못하고 싫어하게 되는 경우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예를 들자면, 저의 경우는 버라지가 그랬습니다. 오딘은 재밌게 했던 반면 버라지는 구조를 한번 세우기까지 너무 오랜 시간이 걸리고, 발전을 한다 해도 물을 흘려내리는거 부터 찔끔 찔끔 진행되는 구조에서 정말 플레이가 괴로웠습니다. 하지만 많은 분들이 갓겜을 외치시고, 저도 게임 자체가 재미 없다기 보단 제가 그 게임의 '정수' 를 느끼지 못했다는 기분이 들었는데요, 마찬가지로 다른분들도 게임이 불완전하게 꼬이는 등으로 인해 그 게임의 '포텐'을 느끼지 못했다고 했을 때 이 게임을 '츄라이 츄라이' 해봐야 할지, 아니면 싫어하는 게임으로 분류를 해버려야 할 지 고민입니다. 왜냐하면, 고작 한두번으로 가져오신 분의 돈과 설명을 위해 공부한 시간을 '아닌 게임'으로 분류해버리는 것이 너무 아쉽거든요 다른 분들의 의견을 한번 묻고싶네요

커뮤니티 규칙 서비스 약관/정책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설립후원자 공지사항 광고센터

회사명: 보드라이프

경기도 구리시 아차산로506번길 27

등록번호: 893-07-00060

대표자명: 곽재영

고객지원 : boardlifeTeam@gmail.com

위 내용에 대한 저작권 및 법적 책임은 자료제공사 또는 글쓴이에 있으며 보드라이프의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Copyright ⓒ boardlife.co.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