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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쪽왕국 시리즈 중에 서왕건은 인터렉션이 강하고, 서왕팔은 전략성이 강합니다.
그러다보니 서왕팔은 2-4인 게임이지만 4인은 비추이고 (다운타임이 길어서) 3인 이하 추천 게임입니다.
긱 추천에도 보면 2인 베스트, 3인 굿, 4인 비추로 나오네요.
그런데, 아직 한글화는 안되어서 영어 텍스트 조금 있긴 합니다.
간단히 한글화 할 수도 있고. 총 10 문장 뿐이라 (Absolving costs no silver -> 이런 수준의) 한글화 안해도 할만은 합니다.
2020-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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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건디 좋아요. 주사위 겜인데 주사위 겜이 아닌? 주사위 하면 운빨 생각나는데 버건디는 주사위로 리플성을 높였다고 보면 됩니다.
2020-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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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터게이트 강추. 저도 한표 추가
2020-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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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ALG 에서 판매하는건 카드 사이즈인데. 5889 카드 사이즈 슬리브는 ALG 상품이 거의 유일할겁니다. --a
그리고, 카드 사이즈가 5889 인 게임은 제 기억에는 하나도 없네요.
저 비슷한 카드 사이즈는 대부분 5687 에 더 가깝거든요.
2020-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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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칙서 14쪽 8. 현신 트랙
공개된 칸에 '원하는 원소'라고 적혀 있다면, 매 차례 원하는 원소 1개를 얻습니다. 이렇게 선택한 원소는, 이번 차례 동안에는 다른 원소로 변경할 수 없습니다.
2020-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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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5889는 슬리브 사이즈이고, 5687은 카드 사이즈라 같은거 아닌가요?
2020-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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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그 느낌이에요. 시나리오 시작하기 전. 오늘 쇼핑 좀 하실래요? ^^
2020-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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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인더의 경우에는 카드를 꺼낼 때 1~2장만 꺼내서 사용하는 경우가 사용하기 좋습니다. 에엔 같은 경우에는 덱 단위로 카드를 꺼내야 하는데 그 때는 덱박스가 좋습니다. 바인더는 공간도 많이 차지하지만 넣고 빼는게 상당히 귀찮습니다. 그리고, 넣는 동안 바인더 손상도 쉽구요. 뒤집어서 드는 경우 카드가 빠지기도 합니다.
글룸 아이템의 경우에는 아이템 구매할 때만 바인더 살펴보고 그 중에 1~2장 구매한 후 다시 보관하게 되는데 빈도가 매우 낮습니다. 그래서 바인더로 보관이 가능합니다.
2020-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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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카메라로 찍어서 프린터로 출력하여 했습니다. 하지만 많이많이 귀찮긴해요. 어떤건 양면이 모두 나오도록 출력하여 하는 경우도 있어서.
그리고 어떤 경우는 카드를 훼손해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책자와 카드 외에 펀칭해야 하는 컴포들은 대부분 훼손 없이 가능합니다.
2020-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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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방 번호가 그거였군요. 질문 해주신 분 답변 해주신 분 모두 고마워요.
2020-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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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임 자료실에 가보면 룰북 번역해둔거 있지 않나요?
2020-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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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둘다 가지고 있었는데 에버델은 방출하고 윙스팬 보유하고 있습니다. 아기자기한건 확실히 에버델이 좋은데. 에버델은 공간 많이 차지하고 자잘하게 챙길게 많습니다. 그에 반에 윙스팬은 룰이 깔끔하고 놓치지 않게 되어있는데다가 새 카드 수집 재미도 있어서 남겨두었습니다.
또 다른 이유는 에버델이나 윙스팬이나 제가 가지고 있는 게임들 중에는 가벼운 게임에 속하는 편인데. 그렇다면 깔끔한 윙스팬이나 낫다고 판단했습니다.
2020-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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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야수군주 처음에 캐릭터 개봉하면 캐릭터 설명하는 카드가 있는데요. 그 카드에 나와있습니다. 이 부분은 룰북이 아니라 캐릭터 특수 규칙으로 봐야 합니다.
2020-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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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경험치팟 플레이 한다면야 소환수 캐릭터로 소환하고 포기. 재시도 등으로 할 수는 있습니다만. 이렇게 해서 하는 의미가 있을까요? 그냥 하우스룰로 레벨 올려서 하는게 나을수도? 그냥 천천히 렙업 하는 게 이 게임의 의도라고 생각하여 저희는 천천히 진행하고 있습니다.
2. 클리어 된 시나리오에 재시도 하더라도 적용됩니다. 하지만, 이 역시 저희는 은퇴보다는 시나리오를 즐기고자 천천히 기다리면서 진행 중입니다. 단, 은퇴하는데 플레이 15회 넘어가는 경우가 생기면 적당히 해결하면서 했습니다. 지금까지 딱 1번 있었는데요. 첫 캐릭인 야만인의 은퇴퀘가 글룸헤이븐 시나리오 X회 완료 미션이었습니다. 그런데, 초반에 글룸헤이븐 시나리오가 하도 안 나와서 12번 정도 플레이 후에 야만인 케릭은 보관해두고 다른 케릭으로 진행하다가 글룸헤이븐 퀘 나오면 그 때만 야만인으로 진행해서 졸업시킨 적 있습니다.
3. 대형 소형 각각 1개씩 가질 수 있습니다. 다시 말해 이름이 다른 아이템으로 해석합니다.
4. 네. 그에 대해서 룰북에서 다른 케릭이 사용 못한다는 내용을 못 봤기 때문에 다른 케릭터도 사용할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5. 막을 수 없습니다. 단, (스포) 특정 케릭의 경우에는 가능한 경우가 있습니다.
6. 주문직인 끝나고 문 뒤에서 나온 살아있는 뼈 3, 4 액션 하고 라운드 종료합니다. 단, 적이 다른 몬스터를 소환하는 경우가 있는데요. 적이 소환한 몬스터는 다음 라운드부터 액션을 수행합니다.
p.s. 저희도 이제 시나리오 50개 정도 진행했는데요. 여전히 룰북 FAQ 열심히 찾으면서 플레이 중입니다. :) 시나리오에 따라 캐릭터에 따라 그 때 생기는 새로운 궁금증이 생기더라구요.
2020-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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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If there are fewer than three tiles remaining in the Policy deck at the end of a Legislative Session, shuffle them with the Discard pile to create a new Policy deck. Unused Policy tiles should never be revealed, and they should not be simply placed on top of the new Policy deck.
입법 세션이 끝나고 정책 덱이 3장 미만으로 남았다면, 버ㅌㅌㅌㅌ 려진 파일과 남은 정책 덱을 섞어서 새 정책덱을 만드세요. 사용하지 않은 정책 파일은 절대 공개되어서도 안되고, 새 정책 덱의 위에 두어서도 안됩니다.
=> 네, 모두 섞어서 다시 뽑습니다.
2. If there are only five players left in the game, only the last elected Chancellor is ineligible to be Chancellor Candidate; the last President may be nominated.
게임에 5명만 남았다면, 마지막으로 선출된 총리만 총리 후보 자격이 없습니다. 마지막으로 선출된 대통령은 총리 후보가 될 수 있습니다.
=> 5인플이든 아니든 5명이 남으면 적용된다고 되어있습니다만. 5명 이하로 적용하는게 맞는거 같아요.
2020-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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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3장 미만일 경우 남은 패와 버린 해외 섞은 후에 3장 뽑습니다.
2020-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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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번에 내려놓은 마케팅 타일을 포함해서 이후 모든 마케팅 타일에 적용됩니다.
2. 식당입구부터 시작해서 도로를 무시하고 경로를 그리는 겁니다. 다시 말해 한붓 그리기 해야 하구요. 원하는 타일만 5개만 선택하는건 아닙니다.
3. 비용 절감을 위해서랍니다. 카드 3덱이 들어있는데요. 이 덱의 장수를 맞추는게 비용을 절감시킬 수 있답니다.
2020-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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끼워팔기 상품 구매해주면 그 방향으로 활성화될까봐 저는 왠만하면 피합니다. 기다리다보면 언젠가는 나오겠죠.
2020-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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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2020-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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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모든 게임을 내가 가질 필요는 없다. -> Top급만 가져야지 했는데 왜 소장 게임이 100개 넘어갈까요? ㅠㅠ
1. 거의 대부분의 게임은 구하려면 구할 수 있다. -> 아~ 크레이지 타임. ㅠㅠ 하나 더 구하고 싶어
2. 게임은 구매 전 한번은 해보고 사는게 낫다 -> 코로나야~~ 우리 모임 언제 할 수 있어?
3. 처음부터 모든 확장을 풀셋으로 구매할 필요 없다. -> 도미니언아. 확장들 언제 나올래 ㅠㅠ
4. 게임 구매 전에 한 개 풀기 -> 이제 팔 게임을 골라볼까? (한 시간 뒤) 그냥 주문이나 하자. --a
6. 노플 갓겜 다회플 주빨망겜 -> 스페이스 크루 너무 재밌는데 둘째아는 맨날 "아빠 스컬킹!" 그래~~ ㅠㅠ
7. 남들 산다고 내가 살 필요는 없다. -> 우와 이번에 사이드가 2억 넘겼다고? 스트레치골이 장난 아니라고? 그럼 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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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딴지 걸어봤습니다. ^^
백프로 공감 가는 내용이네요. 오늘도 보드게임 정리하며, "아~ 이 겜은 언제 해보지?" 라는 생각만...
아이들 크면 같이 할려고 보드게임 모으고 있는데, 더 크면 친구랑 놀고 숙제하느라 아빠랑 안 놀아주겠죠? ㅠㅠ
2020-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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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쉬 셔플 하면 플텍 카드 모서리 부분이 조금씩 꺽일 수 있어요. 그런데 보드겜에서 카드 보관하면 어차피 보관 과정 중에 비슷하게 상해서 보드게임 할 때는 큰 상관 없는거 같아요. (플텍이 비싼 것도 아니고)
비싼 플텍 쓰는 경우 상대방 카드 메쉬 셔플하는 건 물어보고 하거나 하지 않는게 매너라고 들었습니다.
2020-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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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TCG 하면서 대회도 나가고 했었는데 그 때 배웠어요. 대회에서는 나와 상대 서로서로 카드가 잘 섞여야 하기 때문에. 셔플에 민감하거든요.
2020-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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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하드 플텍의 경우 라운드 커팅 해주시면 훨씬 좋습니다. :)
2020-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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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에서 나왔던 일반적으로 많이 하는 셔플을 힌두 셔플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새로 소개해주신 셔플을 매쉬 셔플이라고 하는데요.
힌두 셔플만으로는 생각보다 카드가 골고루 섞이지 않습니다.
카드를 골고루 섞을려면 메쉬 셔플, 힌두 셔플이나 딜 셔플 중에 최소 2가지 정도 섞어 주는게 좋습니다.
저는 카드 장수가 많을 때는 위 셔플 방법을 모두 사용하고,
카드 장수가 적을 때는 딜 셔플과 힌두 셔플 방식을 사용하네요.
2020-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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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판 게임 해봤을 때 게임성으로만 따지면 미니어처는 없어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그럼에도 가격이 비싸긴 하지만... 저는 워낙 좋아하는 장르라 그냥 들어갔어요.
2020-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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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정 후 버전입니다.
2020-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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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글룸 1인플이라. 저는 비추 드립니다. 최소 3인은 되어야 재밌는거 같아요. 가끔 고정멤버가 빠져서 2인플 할 때가 조금 있었는데 2인플도 심심했습니다.
1인플 위주로 하신다면 스팀의 글룸헤이븐 게임 추천합니다. 아직 영어만 지원하긴 하지만 퀄리티 매우 좋아요.
2020-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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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코 또는 버건디위 성 주사위 추천합니다.
2020-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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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차례 중에 1번만 가능한 액션은 차례 중에 한번만 이라고 기재되어있습니다.
2020-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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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보통 8~10장의 카드를 가지고 그 라운드에 낼 카드를 선택하게 되기 때문에 한 장의 카드를 사용하고 나면 3~4턴 후에나 다시 사용할 수 있게 됩니다. 그래서, 지금 이 순간에 어떤 카드를 선택할지도 중요하구요. 카드 선택 후에는 적의 행동 카드에 따라서 전술을 바꿀 필요가 생기기도 합니다. 혹은 다른 플레이어가 낸 카드에 따라 우선권이나 시너지를 고려하는 등 생각할 거리 등이 상당히 많습니다.
그래도 전투 보정 카드 때문에 가끔 예상치 못한 변수가 생기기도 합니다. 2배가 떠서 생각보다 빨리 죽어버린다든지. 무효가 떠서 전략이 다 깨진다든지. 그래서 전투 보정 덱의 업그레이드도 상당히 중요합니다.
2020-11-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