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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2인으로 진행했습니다. 화이트 사이클은 인원수가 많을수록 유리한 면이 있었는데 블루 사이클은 인원 밸런스가 더 잘 맞춰진 듯 합니다.
2021-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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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xarlifactory.com/products/copia-de-dark-giant-game-mat
이건 단색 140 x 80 매트인데 품절이네요.
2021-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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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xarlifactory.com/products/copia-de-punkapocalyptic-game-mat?_pos=3&_sid=76c6fb416&_ss=r
140 x 80 사이즈 플레이 매트입니다. 직구 해야 합니다. 전에 이 사이트에서 150 x 100 플레이 매트 주문해서 잘 쓰고 있거든요. 근데 140 x 80 매트는 무늬가 맘에 안 들긴 하네요. ㅠㅠ
2021-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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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이거 뭔가 마이그레이션 작업에 심각한 실수를 저지른거 같은데요? 사용자 데이타 다 날려먹은거 같은데. 주문내역은 잘 살아있는건지...
2021-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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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게 넘버링은 카드 생산시나 확인할 때 누락된 카드 없는지 확인하기 위한 용도일겁니다.
말씀하신대로 플레이할 때는 무작위로 카드 섞어도 됩니다.
2021-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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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그것보다 저는 놀러온 분이 이거 아직 포장 안 뜯은거에요? 라고 하시는 분들이 더 많을거에요.
그리고 와이프는 아스테이지를 씌우든 비닐 포장을 하든 궁상이라고 하는건 똑같구요. (물론 취미생활은 존중해주지만 ^^)
2021-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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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아스테이지 포장하다가 지금은 귀찮아서 글쓴이님처럼 비닐포장 중이에요. 그리고 이렇게 비닐포장 하시는 분 많을거에요. 포장 안하는 것보다는 나으니까요.
2021-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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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인에 비해 4인 난이도가 확 올라갑니다. 저는 2인으로 3월까지 진행하다가 4월부터 4인으로 갔는데 4인 플레이 시작하자마자 내리 3연속 실패를 겪었습니다. 이게 여러 명이 나눠서 여러 지역을 커버하는 이점보다 카드가 나뉘다보니까 치료제를 모을 카드가 나뉘는 단점이 너무 큽니다. 그리고, 턴이 한참 뒤에 돌아오기 때문에 그 사이에 내 지역이 터지는 경우가 비일비재하죠.
그리고, 업그레이드 효율도 캐릭터 2개만 업그레이드 하면 되기 때문에 훨씬 쉬워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2021-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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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동 기회가 아니라 종 1번 이동할 때 2칸씩 이동할 수 있다입니다.
2. 각각 개별 액션으로 중복된 곳 선택 가능합니다.
3. 네
2021-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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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4인이고 3,5,6인 추천입니다. 6인보다는 3,5인 추천이 더 높던데요?
2021-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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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언락2는 영문판으로 이미 해봐서 패스하고, 언락3는 바로 구매했습니다. 방탈출 게임 중에는 제일 좋아해요.
2021-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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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라운드 종료할 때 원하는 카드를 버릴 수 있습니다.
2021-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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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극히 정상입니다. (저에게는 ^^) 일반적인 사람을 기준으로 보면 대부분은 안 그렇지만요.
2021-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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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이틀 남은 상태에서 구매자 91명이면 똥줄 탈만하네요.
2021-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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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케미스트는 인원수가 많을수록 재밌어요. 저는 알케미스트는 엄청 좋아하지만 2인플음 안해요. 그냥 일꾼 놓기 게임이 되어버리거든요.
2021-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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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이름이 [카네기] 인데 다른 괄호 넣었더니 없어져버렸네요.
2021-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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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출시 안된 게임은 안되겠죠? 요즘 보드게임아레나에서 즐기고 있고 얼마전에 별바에서 펀딩 진행한 추천합니다.
제가 지금까지 해본 2인플 게임 중에 최고에요. 물론 3-4인플도 되지만 저는 이 게임은 단연코 2인플도 최고라고 생각해요.
2021-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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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프트 플텍을 쓴다. 0.6mm 플텍 쓰면 됩니다.
2. 라운드 커터기를 써서 모서리를 모두 잘라준다. 저는 소프트 플텍 느낌이 싫어서 1mm 하드 플텍을 쓰는데요. 모서리가 뾰족해서 라운드 커터기로 잘라서 쓰고 있습니다. 그러면 카드 코팅한것처럼 같은 느낌이 들고 카드 느낌도 나서 좋아합니다.
2021-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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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님도 1위 곧 찍으실거에요 ^^
2021-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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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제님은 아실거 다 아시잖아요 ^^
2021-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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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네기 솔플은 별로에요. 다인플에서 느낄 수 있는 재미를 하나도 느낄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이 게임은 상대의 플레이를 예측해서 상대방을 꼬이게 하거나 내가 이득을 보는게 포인트인데. AI는 막 던지거든요.
하지만 아레나가 있기에 게임은 소장하시고 같이할 플레이어가 없다면 아레나 적극 추천합니다.
2021-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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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게임아레나로 게임 즐겨보고 2~3게임 했을 때는 구매 안할려고 했다가 좀 더 플레이 후 별바 열리자마자 바로 구매했습니다.
카네기에 대한 저의 게임 평입니다.
- 전형적인 유로게임입니다. 플레이할 때 테마보다는 전략에 집중하게 됩니다. 주로 테마 게임을 좋아하기 때문에 유로 게임은 잘 구매하지 않는 편입니다. 특히, 같이 보드게임하는 플레이어가 대부분 중1, 초3 아이들인데, 아이들은 이런 게임 별로 안 좋아합니다. 이런 이유로 2~3게임 해보고 나서는 구매하지 않을 생각이었습니다.
- 하지만, 5게임 이상 넘어가니 자꾸 머릿속에 여러가지 전략들이 머릿속에서 떠나질 않습니다. 그러다가 어느 순간에는 아레나에서 이 게임을 하고 있네요. 이제 20게임 정도 플레이했는데, 이 정도 즐길 정도면 소장용으로라도 구매할만한 가치가 있다 싶어서 바로 구매하였습니다. 지금까지 플레이한 전략 게임 중에 이만큼 플레이한 전략게임은 손에 꼽을 정도거든요.
- 이 게임의 특징은 치열한 수싸움입니다. 총 20라운드로 진행되는데 고수들끼리의 플레이에서는 초반 3~4라운드에 만들어진 차이가 게임의 승패를 결정짓습니다. 5라운드 이후부터는 선두는 지키기 위해서 노력하고, 뒤쫓는 플레이어는 변수를 만들기 위해 고민합니다. 이 과정이 너무 재미있습니다. 계속 승기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3~4라운드 정도의 수를 미리 읽을 수 있어야 합니다. 잠시 딴짓하다가 한번 잘못한 선택이 게임 흐름을 뒤집어버리기도 합니다. 그래서, 집중하며 게임하다보면 시간이 순식간에 지나가버리더군요.
- 이 게임이 재미있는 점은 게임을 할수록 게임의 흐름이 잘 보인다는 겁니다. 그러면서 내 실력이 느는 걸 체감할 수 있습니다. 전략게임 중에 '브라스: 버밍엄'과 비교한다면 버밍엄에서는 손에 들어오는 카드에 따라 전략을 달리 해야 하는데. 이 게임은 20라운드까지 어떻게 흘러갈지가 게임 준비 과정에서 모두 보이기 때문에. 게임 시작하고나서는 상대 플레이어의 선택과 나의 수읽기에 의해 게임의 흐름을 조종할 수 있습니다. 이런 점이 다른 전략게임과 다른 재미를 느끼게 해줍니다. 이런 면에서 이 게임과 비슷한 게임을 찾으라면 '푸에르토 리코' 보다도 '가이아 프로젝트'나 '촐킨'이 더 유사할거 같네요.
- 이 게임의 다른 장점은 2, 3, 4인플 모두 재미있다는 겁니다. 특히 2인플은 장기, 체스 두는 느낌이 듭니다. 4인플은 2인플과 또 다른 느낌의 게임이 되어버립니다. 3인플은 2인플과 4인플의 사이 정도의 게임이구요. 인원수를 타지 않는 점도 이 게임을 자주 즐길 수 있는 요소입니다.
- 이제 단점을 꼽아보자면 고수와 하수(3게임 이하 플레이어)의 실력차가 확실하게 갈려버립니다. 이 게임에 어느 정도 익숙해지고나면 초보자에게 질 가능성은 거의 없다고 봐도 될 정도로요. 그래서, 이 게임을 재미있게 즐길려면 이 게임을 자주 플레이한 플레이어가 필요합니다. 하지만, 이 게임이 2인으로서도 재미있기에 (실제로 2인 베스트임) 같이 플레이 할 한 명만 있다면 최고의 게임이 될 수 있습니다.
- 마지막으로 제가 딜럭스를 구매한 이유는 딜럭스에 제공되는 추가 부서 타일 때문입니다. 이 게임의 리플레이성을 높여주는 것은 다양한 부서 타일 때문입니다. 2인플에서는 게임에 제공되는 부서타일이 매우 한정되기 때문에 이로 인해 매 게임 다양한 플레이가 나오게 됩니다. 그런데, 여기에 추가 부서 타일까지 있다면 게임은 훨씬 더 다양한 흐름을 보여줄 것입니다. 그래서, 추가 부서 타일은 필구입니다.
2021-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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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미니언 시리즈는 기본판, 장막, 길드, 번영 가지고 있구요. 하오크도 가지고 있습니다만.
아이들은 도미니언을 조금 더 좋아하는거 같아요. 저도 6:4 정도로 도미니언에 한 표.
특히 이번에 도미니언 번영 나오고나서는 훨씬 재미있어 졌습니다. 길드의 동전 토큰도 좋았구요.
기본판 + 장막으로는 이제 좀 지루하다라는 느낌이 있었는데 번영의 식민지와 백금이 들어와서 점수 내는 방식도 다양해졌거든요.
그러니 도미니언 번영은 꼭 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하오크는 공주 옹립과 영지 시스템을 통해 도미니언에 변주를 준 느낌이 강합니다.
공급처가 랜덤으로 만들어진다는 점도 다르긴 하지만, 이건 저는 크게 플레이 차이점을 느끼진 못했구요.
공주 옹립 시스템을 통해 카드의 효율이 초반, 중반, 후반으로 나뉘는 것이 좋았습니다.
도미니언의 '저장소' 같은 카드의 경우에는 저는 별로 안 좋아했는데
하오크에 비슷한 능력을 가진 그 카드는 후반에 점수 내기 좋거든요.
하지만, 깔끔한 맛은 확실히 도미니언이 좋습니다. 아기자기한 맛은 하오크이구요.
결국은 직접 해보셔야 본인에게 맞는 걸 평가할 수 있지 않을까요?
2021-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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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카드를 의미하는걸까요? 구체적인 카드를 알려주시면 좀 더 자세하게 설명드릴 수 있습니다.
번영 카드 중에 저런 문구가 있는 카드라면 아마 재물 카드일겁니다.
재물 카드에서 사용이라는 의미는 재물 카드를 플레이 영역에 두는 것을 의미합니다.
재물 카드를 사용하고 있는 중 이라는 의미는 재물 카드를 플레이 영역에 두고 있는 중이라는 의미인데, 재물 카드를 사용하는 중에는 다른 액션을 할 수 없습니다. 재물 카드를 사용한 후에 구매 액션을 할 수 있게 되지요.
2021-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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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일 때 가져가면 안된다는 말도 없지 않나요? ㅎㅎ
2021-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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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룸헤이븐 때문에 6590, 4770 엄청 사놨었는데 모두 다른 보드게임용으로 잘 썼습니다. ^^
글룸헤이븐은 플레이 중인 캐릭터의 능력카드, 그리고 선택한 전투보정카드만 슬리브 씌었습니다.
다른 캐릭터들은 일단 해금도 안되었거니와 은퇴시키고 난 후에는 꺼낼 일이 없더라구요.
단, 능력 카드 업그레이드를 위해서 스티커 붙인 경우에는 은퇴시키더라도 붙인 채로 보관해두었습니다.
나머지 카드들은 몇 장 안되기도 하고 버려지는 카드들은 슬리브 빼서 재사용했습니다.
2021-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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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데믹 레거시 판 돈으로 그만큼의 재미를 느낄 수 있는 명작이요? 글룸헤이븐 제외하면 지금까지 해 본 게임 중에 펜데믹레거시 만큼의 큰 인상을 줬던 게임은 없었어요. 과감히 지르셔도 됩니다.
2021-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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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의 공격 능력은 한 전투에 1번씩만 적용됩니다. 그래서 저 상황에서는 3성공 이상은 모두 동일한 결과입니다.
만약 한 능력을 여러 번 사용할 수 있다면 성공1: 적중3, 관통 외의 능력은 사용할 필요 없겠죠? ^^ 이렇게 생각하면 이와 관련한 에러플은 막을 수 있습니다.
2021-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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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데믹 레거시는 협동게임이라고는 하지만, 카드도 거의 오픈하고 진행하고 다른 케릭과 움직임을 약속하고 진행하기 때문에 2인 4케릭 하나 4인 4케릭 하나 큰 차이가 없을 겁니다. 여러 사람이 같이 한다는 것은 스토리를 같이 즐길 사람이 늘어서 재미가 배가 되는 것일 뿐, 2인 4케릭 해도 충분히 재미있게 즐길 수 있습니다.
2021-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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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어콰이어 1순위 수혜자 혜택이 너무 커서 재미가 식었던 게임인데. 좋은 팁 감사합니다. 1999년판 어콰이어를 다시 구하고 싶군요 ㅠㅠ
2021-01-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