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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여기에 한표
2022-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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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맞아요. 초토화 지역에 가보셔야 할겁니다.
2022-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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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증가합니다. 7번째 기부는 35달러, 8번째 기부는 40달러 이런 식으로 계속 증가합니다. 그리고, 기부 최대 횟수는 연구할 때 기부하게 해주는 부서 가져오면 9번 이상도 가능하긴 합니다.
2022-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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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드시 먼저 배치해야 합니다.
2022-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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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엠 6091 (슬리브 사이즈 기준) 이나
보드피아 5789 (카드 사이즈 기준) 쓰시면 될거 같네요.
기존 5889 (아마도 슬리브 사이즈 기준) 쓰셨을 때 위만 조금 부족했다면 보드피아 것이 더 잘 맞을거 같아요.
2022-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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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하드 슬리브 쓰는데 이거 쓰면 셔플 하기도 좋고 손 쥐는 느낌도 좋습니다. 단. 하드 슬리브는 모서리가 뾰족해서 저는 코너 커터로 라운딩 처리 해서 사용합니다.
2022-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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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기의 저택?
2022-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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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운딩 커팅 직접 합니다. 소프트 슬리브는 슬리브 잡는 느낌이 싫고. 하드 슬리브는 모서리가 뾰족해서 지퍼백에 넣기도 힘들고 오거들 상처도 많이 나고 손으로 잡을 때도 따가운데요. 하드 슬리브를 라운딩까지 해놓으면 완벽하더라구요. :) 물론 카드에 슬리브 씌우고 커팅까지 하면 정리하는데 시간은 2.5 배 정도 더 들긴 합니다만. 뭐 볼 드라마는 많으니까요.
2022-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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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
2022-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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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에게 물어보신거 맞죠? 저는 당연히 사이즈가 더 잘 맞는 보드피아쪽이 좋습니다. 사이즈가 남으면 카드가 슬리브에서 겉돈다고 할까요? 카드 잡을 때도 느낌이 딱 맞는게 좋아요.
슬리브가 작으면 들어가긴 하지만 카드가 휘기도 하는데. 도미니언은 보드피아가 딱 제 사이즈인거 같더라구요.
2022-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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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에는 사진이 올라가지 않아서 새글로 사진 첨부해서 올렸어요
2022-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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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피아도 좀 남긴 하는데. 보드엠보다 1cm씩 작더라구요. 좀 있다 사진 찍어 올려볼게요.
2022-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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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보드엠 하드 쓰다가 보드피아 하드가 핏이 더 좋길래 지금까지 나온 한글판 모두 슬리브 교체했습니다. 거기에 코너커팅까지. 덕분에 이번에 드라마 하나 다 봤어요.
2022-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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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인플에서 초기 부서에 따라 어떤 경우는 내가 인사 액션을 많이 할수록 유리한 전략도 있습니다. 일꾼수를 압도해서 상대방이 어떻게 예측하더라도 어느 부서든 내가 더 많은 일꾼을 배치할 수 있게 만드는거죠.
2022-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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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아니오. 해당 트랙의 가장 오른쪽 빈칸에 되돌려놓습니다. 규칙서에 다음과 같이 기재되어있구요.
"2.5.2 건물.건물을놓을때,자기세력판의해당건물트랙에서가장왼 쪽에 놓인 건물을 가져와 놓습니다. 건물을 제거할 때, 그 건물을 해당 트랙의 가장 오른쪽 빈칸에 되돌려 놓습니다."
종족별 규칙서에 제거한다라고 하는 특별 규칙이 없다면 위 규칙을 따릅니다.
그래서, 1번 질문에 경우에는 1-1이 맞습니다.
2. 1번 답변과 동일합니다.
3. 네. 생산된 나무는 그 라운드에 사용하지 않더라도 그대로 유지됩니다.
2022-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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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메이킹 싫어요. 그래서 카네기 좋아하지만 3인플은 왠만하면 하지 않습니다.
2022-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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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네기 아크노바 둘다 좋아하는데요. 서로 비교하기에는 두 게임의 차이가 큰거 같아요. 아크노바가 카드에 따른 운영 차이가 발생해서 좀 더 대중적이고. 그에 반해 카네기는 초반 셋팅에 따른 수의 주고받음과 같은 전략 게임이라서요.
유달리 우리나라에서 카네기가 호평 받는 이유라고 한다면 아레나를 이용한 카네기 커뮤니티가 있어서 오래전부터 분석하고 즐겨온 유저가 많아서일겁니다. 그에 반해 아크노바는 이제 출시되었고 아직 온라인으로는 없지요.
2022-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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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네. 지속 효과 입니다.
2. 개인판에서 왕관을 제거하면서 드러난 칸에 적힌 만큼 점수를 얻습니다.
3. 동조 토큰을 제거하거나, 다른 지역에서 동조 토큰이 있는 지역으로 이동하는 경우에만 지지자 카드를 줍니다. 따라서, 모병의 경우에는 주지 않습니다.
2022-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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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얘기하시는 5장이 어디에서 나오는 건지 모르겠어요. 기계 후작은 아침에 카드 1장을 공개하구요. 하루 내내 그 카드에 있는 문양에 해당하는 행동을 하게 됩니다. 낮에는 전투, 모병, 건설, 이동, 확장을 순서대로 진행하고, 저녁 마지막에 득점까지 처리한 후에 명령 카드 버리기 처리를 하게 됩니다.
다음 날이 되면 다시 아침에 카드 1장을 공개하고, 그 문양에 해당하는 액션들을 처리하게 됩니다.
2022-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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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기계후작 2.0 - "아침. 명령 카드 공개. 공개 카드 1장(!)을 뽑아서 공개합니다." 보드판에 이렇게 써져있어요. 1장만 뽑고 진행하는게 맞습니다.
2. 전자이어리 - "아침. 명령 카드 공개. 명령 카드 1장을 뽑아서 공개합니다." 다른 기계 룰북과 보드판에 1장만 뽑는다고 나와있네요.
3. 동일했던 것으로 기억납니다. 정확한건 기계후작 2.0 룰북에 4.3 세력 고유의 게임 준비를 보시면 됩니다.
2022-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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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에 큰 지장은 없을거 같아요. 저 토큰은 동시 투표이긴 하지만 어차피 결과는 공개되는 투표이기도 하고. 10명 풀로 하지 않는 이상 남기도 하니까여.
2022-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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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네기 2인플 최고의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 2인플만 70여 게임 정도 해본거 같은데 바둑 장기 두는거 같아요. 첫 부서를 뭘로 가져가느냐에 따라 흐름도 많이 바뀌고. 연대기 배치에 따라 매번 최적의 수를 찾아 운영하는 재미가 있어요.
2022-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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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온라인으로도 많이 하고 보드게임 모임도 많이 찾아다니고 있어요. 집에서 아이들과도 함께 하구요.
2022-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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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티츄 좋아하는 보드게이머입니다.
2022-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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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 액션을 하면서 부서 가져오는 액션을 할 때 미리 빼둔 부서부터 가져와서 놓아야 합니다. 그 다음 부터는 부서 가져오는 액션을 할 때 부서들 있는 곳에서 원하는 부서 가져올 수 있습니다.
2022-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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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스 앤 플레이 방식으로 할 수 있습니다.
2022-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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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2편까지 진행하고, 3편은 여유로울 때 다시 꺼낼려고 기다리는 중입니다. 테마틱 보드게임 중에 스토리가 가장 훌륭한거 같아요. 반복되는 전투와 교섭이 지루하다는 평도 있는데. 저는 캐릭터 육성의 재미가 있어서 이부분도 괜찮았습니다. 3편을 어서 해보고 싶은데 시간이 허락하지 않아 안타까울 뿐이네요.
2022-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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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요즘 문명 앱 AI 랑 하고 있는데 시간 훌쩍 지나가요. 개발 진행하다보면 군사력 꼴찌되어 동네북 되고. 군사력 키워놓으면 겜 끝나고 ㅠㅠ 지금은 어려움 난이도 도전 중입니다.
2022-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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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레나에서 온라인으로 수십판 해봤는데 전략 20% 정도는 있어요. ^^ 전략 좀만 익히면 그 담부터는 거의 운이긴 합니다.
2022-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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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이거 한겜 돌리는데 며칠(몇시간) 걸리나요?
저도 티츄 해서 실시간 가끔 돌리는데 턴제라니 어떤 느낌일지 상상이 안가네요.
2022-05-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