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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etsy.com 사이트에서 반지전쟁을 영어로 치면 목록에 나타나네요.

바닥에 붙이는 트레이토큰이라는건 어떻게 검색해야 구할 수 있을까요?

홍성이나 서산 근처라면 제가 확장 1,2 까지 어느 정도 플레이를 알려 드릴 수 있을텐데 너무 아쉽네요. ㅠ.ㅠ

반지전쟁 진짜 해보고 싶어요ㅠ

비도쿠(미덕) 참 좋아하는 겜입니다. 개인적으로 주사위를 좋아하는데, 굴리는 것이 아닌 관리하는 주사위도 너무 좋군요 기본적으로 테마와 흐름이 너무 좋습니다. 다양한 루트, 타이밍관리 등등 거기에다 레스토랑 확장은 충분히 다양성의 제공하기에 충분하더군요. Devir게임이 뭔지 끌리는것이 많아요, 백로성이나 붉은대성당도. 캐스캐디아 랜드마크 확장 빨리 돌려야 겠네요. 급 궁금해집니다. 마라케시는 돌린다고 하면서 그대로 입니다. 요즘 영 시간이 안나니... 보면서 '그래 돌려야지'하는 생각이 계속 드는 군요. 잘보고 갑니다.

저도 아직 기회가 닿지 않아 확장은 손도 못 대봤네요. 아무래도 확장은 영어라, 영능력자들이 있을 때만 꺼내려다보니... ㅠ 아무튼 저도 기대 중입니다. 플라밍고와 비둘기가 추가되었는데, 어떤 기상천외한 능력이 있는지... 저도 개봉만 하고 내용을 안읽어봐서 모르겠네요; ㄷㄷ

폰 카메라 인물사진으로 찍습니다ㅎㅎ

헬라스는 은근 재미있는데 승리조건 4가지 중에 1가지만 충족해도 게임이 끝나니 갑작스럽게 허무한 결과를 맞이해서 그게 문제네요. 다음에 할때 한번 승리조건 2가지 충족하면 얼마나 시간 걸리나 해보려고 하네요.

서울에 있는 하텔슈리님이 한글화 자료까지 만들어서 요즘 계속 플레이 하고 있어요. 플레이할 인원을 매주 모으고 있어 다음달에 찾아가려구요. ㅎㅎ

헬라스의 군주들은 피규어가 엄청나네요. 맵이 미어터질 듯한 비주얼. 우와~~~~~ 반지전쟁도 해보고 싶어지네요.

우당당탕 보드인생

큐비토스 본판이 재미있어 확장도 기대됩니다~~~

혹시 사진은 무엇으로 촬영하셨나요? 제가 보드게임을 담고 싶은 모습을 그대로 보여주셨네요.

서울 오시면? 아니면 제가 갈까요 ㅋㅋㅋㅋ

언제요 ???!!!

조만간 한번 해보시죠 ㅎㅎ

선턴은 정확히는 첫턴은 시나리오마다 결정되어있고, 이후에는 각 플레이어가 2d6 값을 서로 비교합니다. OCS 시리즈는 넓은 전장에서 대규모로 기동하는 양상의 전투와 헥스 사이를 완벽하게 전선을 이루고 싸우는 전투의 양상 이 2가지가 주를 이루는데, 이 게임의 경우는 초반에는 전자이다 후반부터는 후자로 넘어가는 모습이 1판만으로 OCS를 충분하게 경험 가능하다는 점을 장점으로 꼽고 싶습니다. 그리고 한 게임에 여러 전투가 포함되어서 마커가 많다보니 셋팅이 번거롭다는 문제 역시 루손은 마커가 적어서 셋팅이 편했습니다. 여러모로 상당히 뉴비 연습용으로 잘 만들어졌다는 생각이었습니다.

다소님도 OCS 입문용 시리즈인 루손이 마음에 드셨군요! 츄라이츄라이

언닥은 인원당 1덱씩 추가되는걸로 알고 있는데 맞죠? 4인이면 4덱 내용에서는 드로우 + 정령하셨다 해서..

레몬보린이

언더다크 양민 학살 하셨군요! 재밌게 잘 보았습니다!

엄청나군요. 오버런등 scs와 오버랩 되는 부분도 있고 ocs 역시 조만간에 해봐야겠습니다 ㅎㅎ

잘 보고 갑니다. 선턴을 저렇게 정해도 되나…? 싶긴 하네요 ㅎㅎ 체감상 어떠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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