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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코르디아】개봉기 및 슬리브 비교 + 코인캡슐

7,725 조회

2019.12.18 15:45

월요일 코보게 카카오 플러스를 통해서 구매한【콩코르디아】입니다.

확장팩인 "살사"가 있어야 더 재밌다고 하는데 아직 확장팩 소식이 없어 아쉬웠지만 그래도 본판이 재밌어야 확장이 재밌다라는 생각에 언젠가 확장을 내줄거라 믿고 본판을 재밌게 즐기도록 하겠습니다.

[언제나 취급주의 문구는 좋습니다.]

[코보게 뾱뾱이는 과할만큼 둘러주네요.]

[게임 박스가 생각보다 큽니다. 그리고 얇습니다.]

[구성물 입니다.]

[어린이용이 아닙니다.ㅎ]

[박스 크기 비교를 위해 찍어 봤습니다.]

-박스 크기는 가장 큰데 높이는 "폭풍의 대권주자"와 비슷합니다.

[뚜껑을 열어 봤습니다.]

[안의 구성품들입니다.]

[펀칭타일 인쇄가 조금씩 밀렸네요.]

-요즘 업체에서 이정도 밀림은 AS 처리가 안되는 거로 알고 있습니다.

[빠른 게임 도움말입니다.]

-얇은 광고지 같은 종이입니다. 뒷면은 백지

[변형 규칙서입니다.]

[규칙서 입니다.]

-총 4페이지로 간략하게 설명 되어 있습니다.

[맵입니다.]

-맵은 양면으로 3~4명용, 2~4명용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펀팅 타일입니다.]

-펀팅 타일은 2장 들어있습니다.

[토큰들입니다.]

-토큰이 한봉지에 뭉쳐 들어 있습니다.

[상품 토큰입니다.]

-규칙서에 총 80개라고 되어 있는데 총 85개가 있네요. 여유로 각 1개씩 더 들어 있나 봅니다.

-벽돌 21개 +1개 (흙색)

-철기 14개 +1개 (회색)

-식량 17개 +1개 (노란색)

-와인 11개 +1개 (빨간색)

-옷감 17개 +1개 (파란색)

[컴포넌트는 모양이 일정하지 않습니다.]

-크기와 모양, 두께가 조금씩 차이가 있습니다.

[플레이어별 나무 말 입니다.]

-해로 개척자 3개

-육로 개척자 3개

-점수 말 1개

-건물 15개

[나무 토큰을 정리해 봤습니다.]

[카드 사이즈입니다.]

-세로 91.2mm

-가로 59.2mm

이제 슬리브를 비교해 보겠습니다.

카드는 총 75장 입니다.

-보드엠 6091 하드

-보드엠 6091 소프트

-보드엠 6194 하드

-보드엠 6194 소프트

-팝콘 59 x 92 하드

-팝콘 59 x 92 소프트

-보드피아 59 x 92 소프트

-별빛바다 6194 하드

-별빛바다 6194 소프트

-하비게임몰 61 x 93 하드

-게임아카이브 52 x 92 소프트

[보드엠 6091 하드]

-윗부분이 매우 매우 타이트해서 잘못하면 빠질것 같습니다.

[보드엠 6091 소프트]

-윗부분이 짧습니다.

[보드엠 6194 하드]

-윗부분이 조금 많이 남습니다.

[보드엠 6194 소프트]

-윗부분이 조금 남습니다.

[팝콘 59 x 92 하드]

-윗부분이 조금 남습니다.

[팝콘 59 x 92 소프트]

-윗부분이 조금 남습니다. 그나마 소프트중에 가장 적게 남는것 같습니다.

[보드피아 59 x 92 소프트]

-윗부분이 조금 큽니다.

[별빛바다 6194 하드]

-카드가 들어갈 때 조금 빡빡하며 윗부분이 조금 많이 큽니다.

[별빛바다 6194 소프트]

-윗부분이 조금 많이 큽니다.

[하비게임몰 61 x 93 하드]

-전체적으로 깔끔한 핏을 보여줍니다.

[게임아카이브 52 x 92 소프트]

-윗부분이 매우 많이 큽니다.

[저는『하비게임몰 61 x 93 하드』을 2묶음을 이용하여 씌웠습니다.]

-총 75장 입니다.

이제 코인캡슐을 씌워 보겠습니다.

-동전 토큰과 보너스 타일을 씌워 보겠습니다.

-동전 토큰 Ⅰ짜리 : 22mm (16개)

-동전 토큰 Ⅱ짜리 : 24mm (12개)

-동전 토큰 Ⅴ짜리 : 26mm (11개)

-동전 토큰 Ⅹ짜리 : 28mm (9개)

-보너스 타일 토큰 : 27mm (24개)

[동전 토큰 Ⅰ짜리 : 22mm (16개)]

[동전 토큰 Ⅱ짜리 : 24mm (12개)]

[동전 토큰 Ⅴ짜리 : 26mm (11개)]

[동전 토큰 Ⅹ짜리 : 28mm (9개)]

[보너스 타일 토큰 : 27mm (24개)]

박스 높이가 낮아서 하드 슬리브와 코인캡슐을 씌우면 종이 트레이를 들어내야 하나 걱정했는데 딱맞게 들어가서 기분이 좋았네요.

올해 기다렸던 게임중 하나인데 빨리 해보고 싶네요.^^

PS. 슬리브의 느낌은 저의 개인적인 생각을 적은것이며 사람아다 다르게 느낄수 있습니다. 또한 생산 날짜에 따라 크기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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