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영문판을 구하지 못하고 불어/네덜런드판을 구하게 되어버린 신기한 게임을 모으기만하는 선구매 후고민 준호아빠입니다. 독/영문판이 품절일 때 불어판은 재고가 있어서 샀는 데 카드가 장난아닙니다. 이건 절대 슬리브 불가며 맞는 슬리브가 존재할 수 없는 ㄷㄷ 네 서핑보드 모양 카드입니다. 티라노 미플은 없고 카드보드 티라노와 투명스탠드를 주네요. 점수 참조판을 냐부 박스에 끼워 쓰게 해주는 친절함 ㅋ 한국 작가분의 이런 작품 너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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