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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ielbox 2019년 1호 평점리뷰(1/2)

2,187 조회

2019.04.27 07:50

안녕하세요. 은하수입니다.

독일에서 구독하고있는 잡지 Spielbox의 리뷰에 나온 평점을 옮겨서 공유해드리고 있습니다.

독일 리뷰어들의 평점은 어떤지 참고하면 좋을것 같습니다.

사실 2019년 1호는 받은지 한참되었습니다. 3월초에 받았는데요. 이사 준비하느라 도저히 글 올릴 시간이 안나더라구요;;;

그리고, 이사 후에는 정리도 정리지만 인터넷 개통이 안되어서 못올리고 있었습니다. 그러고보니 2호가 올때가 지난거 같은데 아직 안오네요;;

엇그제! 인터넷이 드디어 개통되어서. 밀린 숙제하는 기분으로 글 올립니다. :)

이번호는 총 13개의 리뷰가 실렸고 2개로 나눠서 7개 먼저 올려드립니다.

제목을 클릭하면 긱사이트로 넘어갑니다.

1. Holding On: The Troubled Life of Billy Kerr (2018)

Udo Bartsch(리뷰어) : 4

이렇게나 점수가 안좋은 게임인줄은 몰랐네요. 평점 매긴 다른 평론가도 없고 말이죠;;

2. Solenia (2018)

KMw(리뷰어) : 7

Udo Bartsch : 5 - 게임 보드 메커니즘이 게임의 나머지 부분보다 더 차가움

Christwart Conrad : 6 - 재미있게 전진하며 움직이는 게임보드는 시각적으로 매력적임. 표시된 주문에 따라 자원을 수집하는 고전적인 방식은 수량 제한으로만 통제가 된다.

Stefan Ducksch : 7

Roman Pelek : 7

이거 작년 에센에서 사고 아직 한번도 못돌려봤는데. 시도 해봐야겠군요!

3. Bastille (2018)

John Humphries(리뷰어) : 8 - 점수는 변형규칙으로 한 경우. 미션 선택을 위한 경쟁이 다른 전략적인 요소를 제공하기 때문.

Christwart Conrad : 8 - 잘 알려진 요소들이 아주 좋은 방식으로 결합되었음. 게임 한 턴의 간결함은 매우 기분 좋았음. 카드는 절대 소홀히해서는 안됨.

Stefan Ducksch : 7

Wieland Herold : 7 - 많은 잘 알려진 요소를 우아하게 혼합. 게임보드의 아이콘화가 훌륭한 안내서가 됨이 감사함.

Edwin Ruschitzka : 6 - 친숙한 너무 친숙한 모든 메커니즘을 가진 견고한 일꾼놓기 게임. 결론적으로 새로움은 거의 없다.

Holger Traczinski : 8

짜집기했지만 괜찮은 게임이다라는 느낌이네요?

4. Gizmos (2018)

L.U. Dikus(리뷰어) : 8

Christwart Conrad : 6 - 연쇄 반응 만드는것은 모든 종류가 다 재미있음. 불행하게도, 무작위로 펼쳐지는 카드에 운이 없으면 플레이어는 고통을 겪을 수 있음.

Matthias Hardel : 7

WieIand HeroId : 7

Alan How : 7

5. Magnastorm (2018)

Holger Traczinski(리뷰어) : 8

Udo Bartsch : 6 - 일반적이지 않은 메커니즘. 하지만 여러번 게임을 하기엔 변화가 거의 없음.

Stefan Ducksch : 8 - 아름답게 구성된, 새로운 아이디어가 상쾌함. 마지막에는 킹메이커의 위협과 함께.

Matthias Hardel : 8

6. Reef (2018)

Wieland Herold(리뷰어) : 7
Udo Bartsch : 7 - 건설과 승점이 절대 맞아 떨어지지 않는 카드의 휼륭한 딜레마.
Christwart Conrad : 7
L.U. Dikus : 7 - 카드 드로우와 그림 관리를 혼합하는 흥미로운 포인트이지만, 거의 상호 작용이 없음. 게임 구성품은 유아용 해변 장난감같음.
Stefan Ducksch : 6 - 운 좋게 일치하는 카드를 얻는 사람이 우승하는 혼자하는 게임. 상자에 그래픽은 꽤 멋있지만, 무섭고 끈적한 플라스틱 조각이 들어 있음.
Harald Schrapers : 7 - 만들어진 조각 플라스틱이 바다에 떨어졌을 때 산호 멸종을 가속하는 것처럼 보임.

7. Fine Sand (2018)

Harald Schrapers(리뷰어) : 7
Udo Bartsch : 4 - 혼자하는 게임이며 지루함
Christwart Conrad : 6 - 일관된 개념. 동시 플레이로 FINE SAND가 빠르게 흘러가는동안, 경쟁자의 모래성 건설에만 제한된 범위로 참여할 수 있음.
Stefan Ducksch : 5
Wieland Herold : 7

프리드만 프레이즈의 2018년 게임중에 이런것도 있었네요? (역시나 보라에 등록도 안되어있군요);

1편은 여기까지입니다.

내일 2편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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