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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브다이스,보드엠, 보드라이프, 네이버 Board & Strategy 카페등에
가시면 구하실수 있을듯 합니다.
2015-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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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스오브글로리, 나폴레오닉 워, 웰링턴, 쿠투조프, 노 리트릿 러시아전선, 노 리트릿 북아프리카 전선, 다크 밸리, 컴뱃커멘더 시리즈, c&c 나폴레오닉 시리즈, c&c 고대 본판, 메노버, 버진 퀸, 월더니스 워, 로마의 검, 페이딩 글로리, 아르덴 44, 넥스트워 코리아, 워싱턴스 워, 군주들의 충돌, 세키가하라 까지가 완전 한글화가 된 게임으로 압니다.
불의전차, 태양의제국, 포더피플, 스탈린스 워, 데빌스 홀스맨, 호플라이트, 팍스 발티카, fab : 벌지 는 자료가 있긴 한데 불완전 하거나, 요약룰이거나 하는 수준으로 알고 있습니다.
제가 아는선은 이정도네요..빠진 것도 있을것 같긴한데..기억이 안나는 관계로 ㅋㅋ;;
아 참고로 gmt게임이지만 워게임이 아닌 게임에선
선더랠리, 도미넌트 스피시즈, 스페이스 엠파이어본판, 배틀라인도 한글화가 된것으로 압니다.
2015-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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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3이나 스페이스 엠파이어 4x가 맞겠네요.
둘다 sf가 배경입니다.
ti3은 전투 뿐만 아니라 정치 외교 과학등 우주에서의 문명을 발달시키는 느낌이 있고
스페이스 엠파이어 4x는 좀더 전투부분에 집중한 게임입니다..
2015-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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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투라..2판을 주구장창 했었는데..가장 재미있던건 앨드리치 에임스 쓰고 내맘대로 카드조정할때..
정작 디럭스에선 온갖 faq가 난무해서 룰을 바꿔버렸지만요..
2015-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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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게임 처럼 어느 역사나 있었던 일을 기반으로 하는 게임을 만들어보심은 어떠한지..
있었던 역사나 현상을 기반으로 게임을 만든다면 자연스럽게 테마와 시스템이 결합되지 않을까 싶습니다.(물론 만드는과정은 어렵겠지만...^^;;)
2015-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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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의 경우는 게임에따라 달라진다고 생각합니다. 잘만든 솔리테어게임은 그만한 재미를 보장해주거든요..
2015-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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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특히 전쟁사에 관심이 많으시다면 워게임은 필수 코스라고 할수 있겠죠..ㅎㅎ
2015-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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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년 봄까지 진행했는데 예상치 못한 상황이 나와서 지금 당황하고 있습니다.ㅋㅋㅋ;
2015-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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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2에 관심이 많으시다면
ww2: 바르바로사 투 베를린을 추천드립니다.
바르바로사 작전 개시부터 베를린 함락까지의 유럽전선을 다룬 전략급(유럽 전역) 카드드리븐 워게임인데 게임의 흐름이 상당히 2차대전 당시와 비슷하게 흘러가도록 재현해놓았으면서, 또 계속 달라지는 카드와, 전투의 상황에 의해 매번 게임의 세부적인 상황이 달라지는 것이 상당히 재미있습니다.(롬멜의 알렉산드리아 점령이라던가, 독일의 바쿠 유전지대 점령, 영미 연합군의 이탈리아를 통한 독일 본토 공격 등..그러나 결국 게임은 초반을 넘어가게 돼면 독일은 본토를 방어하고 삼면에서 쳐들어오는 기본적인 흐름을 벗어날수가 없습니다.)
난이도는 일반적인 보드게임으로 치면 상정도는 돼겠지만 일반적인 전략 보드게임(아그리콜라등)을 해보신게 있다면 이게임을 익히는데 있어서도 크게 문제가 없을 것입니다.
2015-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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옙 ㅎㅎ 좀 허접하지만 재미있게봐주시면 좋겠네요
2015-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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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혼의 투쟁을 할줄 아신다면 충분히 배우실수 있는 수준의 게임입니다 초반에 숙련자와 같이 하게됀다면 어차피 잔룰은 숙련자가 충분히 커버할 수 있거든요.
2015-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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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일단 해본것중에서는 최고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ㅎㅎ 초중후반 내내 수싸움이 정말 ㅎㄷㄷ
2015-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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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시픽 재판을 기다리고있는데 오래걸리네요...유럽은 무진장찍더니 왜퍼시픽은 안찍는지 ㅠ 파이어 인더 레이크는 플레이 소감이 궁금하군요 코인시리즈가 인기가 높던데 어떨지 ㅋㅋ
2015-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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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풀 1940이라니...
대단하시네요..ㅋㅋ;
2015-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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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저는 쿨스터프를 이용합니다. 가격도 싸고 그동안 몇번 꽤 배송시켰는데 한번도 문제있은적도 없고..
제가 주로 구매하는 워게임이 많은 곳이라..
2. 국내에서 구하기 힘들고 가격도 싸면 좋죠 첫번쨰께 우선이긴 하지만 둘다 보게되더군요 ㅋㅋ
3. 최근에 배송시킨게 10lbs에 2만2천원 정도 나왔던것 같습니다.
4. 음..뭐잘 알아서 넘어가시는 수밖엔..^^;;;;
2015-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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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분께 우체국 택배로 보내달라고 하는 것도 괜찮으실텐데..
2015-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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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부터 같이한 친구라 맘이 맞는 것도 있고 그렇네요 ㅋㅋ
2015-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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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기보단 오래 한게임만해서 다른 게임을 못한다는 아쉬움? 이런것이 있는게 아쉽죠 ㅎㅎ 게임이야 뭐 할땐 늘 즐거우니
2015-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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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P사의 OCS시리즈를 모으고 있죠...
이중 어떤건 재판을 안해 무려 가격이 550달러가 넘어가네요...ㅠ
2015-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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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펀에 떠서 뭔겜인가 했더니 이런 겜이군요..업프론트의 명성이 자자해서 접해보곤 싶었는데 현대전으로 재해석 해서 내놓다니...
재미있겠네요..ㅎ
혹시 이게임에 차량류도 나오나요?
2015-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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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폴레오닉 워, 쿠투조프, 웰링턴
GMT에서 만든 카드드리븐 나폴레옹 3부작입니다.]
(카드드리븐 시스템은 간략히 설명하자면 카드를 받아 카드를 사용해 명령을 내려 게임을 진행하는 시스템입니다)
나폴레오닉 워는 유럽전역을 다루면서 프랑스, 오스트리아, 러시아, 영국, 프러시아 간의 치열한 전쟁과 외교전을 그린 게임이구요
쿠투조프는 나폴레옹의 러시아 원정을 배경으로한 게임
웰링턴은 영국 장군인 윌링턴의 스페인 정복을 배경으로 한 게임입니다.
소드오브롬
역시 GMT에서 만든 카드드리븐 워게임입니다.
고대 로마의 이탈리아반도 통합기를 다루고 있으며
로마, 에트루리아-삼니움, 골, 그리스, 카르타고의 이탈리아반도 전쟁을 그리고 있습니다.
4개 전부다 한글자료가 존재하구요.
2015-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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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그리콜라도 충분히 재미있는 명작이고..리플성도 괜찮구요..
2015-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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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팅이 너무 빡세더군요 ㅠ 도시이름만 딸랑 적혀있고 어딘지 찾느라 한세월걸리고 또 실수로 스택이라도 무너트리면 다시 복구시키고 ㅠㅠ
그나마 긱에 세팅표가 있어서 다행이지;
2015-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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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혼자했습니다 흑흑 ㅠ
2015-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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룰자체는 어려운편은 아닌데 스케일이 상당하죠. 동부전선 전역을 다루고 있다보니..
2015-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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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복잡한 편이긴 합니다. 근데 게임의 난이도 보다는
너무 할게 많아서 귀찮은점이 더 크지만요 ;
2015-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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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이다 보니 그래도 할수 있는 분들이 좀 있어서 편한것도 잇습니다 ㅎㅎ
2014-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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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게임과는 많이다르지만 보드게임만의 새로운 맛은 있더군요 ㅎㅎ
2014-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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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센트 맵을 다 넣을 상이 없다보니 바닥에서..ㅜㅜ
중간 중간 스트레칭을 해주어야겠죠!
2014-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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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판의 경우 1판 느낌을 살리면서 하기 편하게 만들어져 있으니 쉽게 돌릴수 있으실 겁니다 ㅎㅎ
2014-05-31
